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3/13 17:22:21
Name 헤어지지 말자!
Subject 팬택-KTF, 연습생 계약 분쟁 발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리하리
07/03/13 17:34
수정 아이콘
왠지 그거생각나네요..스페인노동법의 맹점을이용하여 파브레가스를 바르샤에서 데려간 아스날.. 아 물론 두상황에서 두팀의상황은 각각다르지만(한상황에선 한팀이 망하기때문이라는점이)
공고리
07/03/13 18:00
수정 아이콘
팬택 뉴스에서 주식 거래 정지 될 거라고 말도 나왔으니
팬택이 상황이 매우 안좋네요.
스카이는 다시 SK로 갈 것 같기도 하네요.
허저비
07/03/13 18:10
수정 아이콘
성감독이 화날만은 하지만, 게임단 미래가 안보이는데 섣불리 입단했다가 붕 떠버릴 가능성 있는 선수 입장도 생각해 줬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또하나 알 수 있는 사실은 팬택은 3월 25일까지만 게임단 운영한다는 것...
삼겹돌이
07/03/13 18:11
수정 아이콘
정식 계약한 선수도 아니고 팀이 해체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연습생한테까지 아무대도 가지말고 붙어있어라 하는건 좀 아니죠
바라기
07/03/13 18:41
수정 아이콘
팬택 이제 선수들 깨끗하게 놓아줍시다.
07/03/13 20:17
수정 아이콘
KTF가 추천제를 쓸거라고 파포에선 그러던데
추천제 아직도 안 없어졌나..

정정당당히 준프로가 된 선수들도 제대로 다 수용 못하고 있고,
신희종은 2년째 허울뿐인 준프로, 날백수로 만들어놓고
왤케 자꾸 낙하산 프로들을 만들어내려는건지..
아, 물론 이영호선수같은 경우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07/03/13 20:20
수정 아이콘
추천제는 올해도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미 드래프트에서 SKT T1이 한 장의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똘똘한아이'.'
07/03/14 22:44
수정 아이콘
추천제가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잇고 나쁠수도 잇죠...2년째 준프로인 신희종 선수 다른 커뮤니티 가면 그런글 잇지만 다른팀에서 연습을 다 해봣는데 그 팀에서 아니다 햇으니 안뽑은거겟죠..글구 자기팀 자체평가전에서 좋은 성적내고 충분히 잘하는 선수인데 대회만 나가면 안좋은 성적때문에 준프로를 못딴경우에는 추천제 쓰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좋을 수도 잇고 나쁠수도 잇는거죠..;;생각을 어떻해 하느냐에 따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18 [포모스]프로리그 중계권 협상 결렬, MSL 예선 중단 SKY925428 07/03/16 5428
3017 [포모스]차기 MSL 32강으로 확대 진행! [10] 매드킹5620 07/03/16 5620
3016 [더 게임스] 팬택EX, 팀 해체 모면 [3] hoho9na6504 07/03/16 6504
3015 [전자신문] e스포츠 중계권 갈등 해결 임박 [8] Spiritual Message4108 07/03/15 4108
3014 [일간스포츠] 팬택 괴담 “이윤열만 데려와” [14] hoho9na5670 07/03/15 5670
3013 [WCG]WCG 2008 개최 도시, 독일 제 1의 미디어 도시 ‘쾰른’ 선정! [1] 구우~2955 07/03/14 2955
3012 [스포츠칸] e스포츠 ‘e대로 주저앉나’ [1] hoho9na4152 07/03/14 4152
3011 스타크 게임방송 파행…兩방송사와 중계권 협상 결렬 [8] 발업리버4258 07/03/14 4258
3010 STX, 프로게임단 SouL 팀 인수 창단 [4] 이삭3115 07/03/13 3115
3009 팬택-KTF, 연습생 계약 분쟁 발생 [8] 헤어지지 말자!6383 07/03/13 6383
3008 전통의 강호 '팬택 EX', 결국 해체 수순 밟나 [5] 밀로비4137 07/03/13 4137
3007 [슈퍼파이트] 이윤열 마재윤 김택용, "이제는 종족전이다" [16] 상어이빨3231 07/03/13 3231
3006 [스포츠조선] 프로리그 중계권 협상결렬 문제점?... 주도권 쟁탈 감정비화 [1] 아유3214 07/03/12 3214
3005 [WCG]토니호크프로젝트8 등 WCG 2007 정식종목 추가 및 경기규칙 평가단 모집 구우~2677 07/03/12 2677
3004 [일간스포츠] 신한은행, e스포츠 3년간 50억 쏜다 [14] hoho9na4839 07/03/12 4839
3003 [스타크래프트 만필] “전문기자냐, 젖문기자냐. 게임기사나 쓰게...” [4] 강량3483 07/03/11 3483
3002 [경향게임스] 2회 KeSPA컵, 그들만의 리그? [7] 부들부들2796 07/03/11 2796
3001 아쉬움과 보완점 남긴 3일간의 대장정 등 제 2회 KeSPA컵 종합 [1] 지포스22814 07/03/11 2814
3000 [마이데일리]위기의 프로리그, 갈등의 해법은 없는가? [4] 에스메랄다3308 07/03/10 3308
2999 e-스포츠 중계권 갈등 '방송사 KO패'[일간스포츠] [35] ijett6242 07/03/09 6242
2998 양 방송사, 결렬 입장 '어물쩡' 넘기나? [4] hoho9na4848 07/03/08 4848
2997 [게임샷] 리그 중계권 방송사가 한발 양보 [12] 가즈키3316 07/03/08 3316
2996 [디지털타임즈] e스포츠 방송시장 `지각변동 [4] 마리2511 07/03/08 25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