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7/26 11:52:43
Name VKRKO
Subject [데일리e스포츠] 정준의 스카우팅 리포트 - 문호준, 하늘을 품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63966

16차 카트리그부터는 이전의 개인전 체제가 아닌 2인 1조 팀플레이 체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카트리그의 황제 문호준 선수와 신하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문호준 선수가 블로킹 전담, 신하늘 선수가 레이싱 전담으로 나올 듯 한데 과연 그간 이어져왔던 문호준 천하가 팀플레이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또한 이전 리그와는 다르게 리그에 사용되는 카트를 모두 통일해서 말 그대로 선수들의 실력으로 게임이 판별되도록 했고, 점수제 개선 등 많은 변화점이 있다고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7/26 11:57
수정 아이콘
문호준은 대체 언제적인데 지금까지 독보적으로 남아있는지 놀랍습니다. 비주류라서 그렇지 이영호+장재호 합쳐도 포스에선 더 대단하지 않나
싶은데...
12/07/26 11:59
수정 아이콘
2007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3위권 밖으로 나간 적이 없고, 대회가 없던 2009년을 제외하면 매년 우승컵을 품에 안은 선수입니다.
그냥 카트의 신...
이윤열 이영호도 못한 개인리그 7회 우승을 문호준 선수가 했죠 -_-;
천재여우
12/07/26 12:25
수정 아이콘
이쪽이 더 대단한듯
위원장
12/07/26 13:20
수정 아이콘
문호준은 신입니다. 초딩이었는데 많이도 컸군요.
불쌍한오빠
12/07/26 13:39
수정 아이콘
심지어 문호준은 스타2게임단에서 입단제의 받은적도 있죠 크크크
12/07/26 15:28
수정 아이콘
장재호의 Moon
이영호의 호
박준의 준

삼신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72 [인벤] 신지드 장인 '싱선생' 심성수, 나진 코치로 [8] 마빠이5656 12/08/01 5656
4870 [포모스] 도재욱-정명훈-김택용과 똑 같은 옷 입고 프로리그 응원하자! [3] 불쌍한오빠5971 12/07/31 5971
4869 [esfiworld] Naniwa, Quantic과 결별 [6] 어강됴리4304 12/07/31 4304
4868 [시사IN] 게임 캐스터 ‘나는 전설이다’ [11] 어강됴리5446 12/07/30 5446
4867 [포모스] 스타리그 결승 임진록 성사 & 엄김 해설의 승부예측 [3] rechtmacht5166 12/07/30 5166
4866 [3news] 뉴질랜드 뉴스에 나온 스타2 바크래프트. 강남스타일. [1] vivore5304 12/07/29 5304
4865 [데일리e스포츠] 피플 - 김선묵 심판 "e스포츠계의 콜리나 되겠다" [2] VKRKO 4961 12/07/28 4961
4864 [mTw] 슈퍼노바 김영진, 모탈 팀워크 입단 [3] 어강됴리4121 12/07/27 4121
4863 [TIG] 착한테란 한규종, KT롤스터에 코치로 부임 [19] 불쌍한오빠5321 12/07/26 5321
4862 [데일리e스포츠] 스타리그 결승 티켓. e스타즈 서울 2012서 얻어라 [10] VKRKO 3862 12/07/26 3862
4861 [데일리e스포츠] 정준의 스카우팅 리포트 - 문호준, 하늘을 품다 [8] VKRKO 3846 12/07/26 3846
4860 [인밴/루리웹/게임동아] EVO 2012 우승자 안창완, 이선우 선수 인터뷰 [5] 4650 12/07/24 4650
4859 [mobafire] Azubu Blaze, MLG Summer Arena 참가! [13] laloux4772 12/07/24 4772
4858 [포모스] 김희철-이홍기-토니안 참여한 연예인 LOL 대회, 승자는 누구? [10] Juliagreen6854 12/07/23 6854
4857 [포모스] 해체설 도는 공군 에이스, 사실 가능성 높아 [2] 타테시4701 12/07/23 4701
4856 [아시아경제] 공군 e스포츠팀 '에이스' 해체된다 [5] 파란쿨픽스4588 12/07/23 4588
4855 [인벤] 신작게임 가뭄 현상 심각...PC온라인게임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 [13] The xian5252 12/07/21 5252
4854 [조선비즈] "악명 높은 그 변호사 뜬다" 딱 걸린 디아블로3 [6] 풍경7034 12/07/20 7034
4853 [TIG] KeSPA 소속 듀얼 진출자 10인 인터뷰 [5] 캐리어가모함한다6381 12/07/19 6381
4851 [인벤] 온게임넷 HD 방송 유료화, 시청자가 불편한 '진짜' 이유 [23] 콩쥐팥쥐5811 12/07/19 5811
4850 [데일리e스포츠] 서연지가 간다 - 위영광 PD "이윤열 은퇴에 가슴이 먹먹해" [3] VKRKO 5473 12/07/19 5473
4849 [TIG] ThisTalk - 이운재 감독, “TSL의 미래는 밝다” [7] 어강됴리4526 12/07/18 4526
4848 [스포츠서울] 피플 - 10년간의 도전을 마무리하는 프로게이머 서지수 [3] VKRKO 12082 12/07/17 1208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