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12/26 14:43:28
Name 마빠이
Subject [TIG] “LOL, 한·중 국가 프로리그도 고려하고 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8&id=1404256

인터뷰 요약

* <LOL> 동접순서는  중국, 유럽 동부, 북미, 한국, 대만
* LOL은 던파,크파에 이어 텐센트 매출 3위
* 2013년에 중국 LOL 프로리그 출범 예정
* 한중 교류 프로리그도 고려중
* wow에 있는 역활 별 팀 구성 시스템 준비중


이제 서포터는 큐가 바로 뜰거 같고 미드는 오래 걸릴거 같네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슴이시키는트롤
12/12/26 14:54
수정 아이콘
* wow에 있는 역활 별 팀 구성 시스템 준비중

한국에는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요...
서포터로 큐 돌리고 하고싶은거 할거 같은데..
몽유도원
12/12/26 16:04
수정 아이콘
허술하게 준비하지는 않겠죠, 픽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식으로 포지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읭? 그럼 이제 라이엇에서 EU스타일을 인정한다는건가요?
12/12/27 01:25
수정 아이콘
EU스타일은 미드 AP에 원딜 서포터가 봇으로 가서 원딜에게 돈을 몰아주는걸 말하는거죠.
탱커 정글 AP캐리 AD캐리 서포터 이런식의 조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뭘해야지
12/12/26 17:48
수정 아이콘
그렇게되면 리폿먹겟죠..
12/12/26 16:12
수정 아이콘
서폿으로 큐돌리고 하고싶은거 하는건 트롤이겠죠. 그건 기존 방식에서도 하고싶은거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시키는트롤
12/12/26 23:09
수정 아이콘
당장에 어제 장인어른에서 케넨으로 서포터 하는모습 보여줬습니다. 서포터 고르고 그냥 하고싶은 챔프 고르고 그 역할한다고 하면 리폿 이유는 안될 것 같은데요?

당장 피지알에 자유게시판 글만봐도 트런들 서포터 말파서포터 이런글 올라왔는데 리폿때리겠다 하면 저런것도 싹다 리폿 사유가 되겠죠
13/01/02 22:59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거 한다는게 서폿으로 들어와서(큐가 짧을걸로 예상되니) 미드나 탑 같은거 간다는 의미로 들려서 그랬던거 같아요.
서폿 역할에 충실한다면 기본 서폿 캐릭 안고른다고 트롤은 아니죠.
곡물처리용군락
12/12/26 16:12
수정 아이콘
스2프로리그를 연맹,IG와함께...(펑)
뭘해야지
12/12/26 17:51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스마트큐 참 기대되는데.. 탑이나 미드만 하고 싶은데 랭겜돌리면 상위픽이길 빌어야하는 확률보다야
서폿으로 큐돌려서 트롤할려는 사람 만날 확률이 낮을거 같네요
사티레브
12/12/26 18:22
수정 아이콘
역할로 큐돌리는거 가능해진다는건 라이엇이 포지션파괴를 포기한건가..
13롯데우승
12/12/26 21: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기본적으로 LOL의 모든 챔프는 라이엇에서 태그를 달아주죠. 그 태그를 통해 매칭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걸지도 모릅니다.
12/12/27 00:38
수정 아이콘
바둑에서 하는 국가대항전 같은 걸 기획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불쌍한오빠
12/12/27 00:49
수정 아이콘
각 나라별로 리그 진행하고 따로 챔스를 열면...와우~
12/12/27 01:52
수정 아이콘
태그에 따라 챔프를 제한해 두면 창의적인 픽이 힘들어지죠.

저런 식으로 하면 자르반 서폿이나 미드 자르반, 2ad, 미드 제이스 같은 의도하지 않았던 포지션으로 챔프가 활용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질걸요.
Don't_forget_the_day
12/12/27 02:11
수정 아이콘
지금 있는 큐 시스템을 완전히 없애는게 아니라면 지금 시스템을 유지하는 선에서 하고 싶은 포지션을 연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피지알러
12/12/27 23:19
수정 아이콘
역할별 팀구성은 참 궁금하네요.
잘못도입하면 더 시끄러워질것같은데...
스웨트
12/12/28 02:47
수정 아이콘
역할별 팀구성을 할거면 가장 중요한건 리폿시스템이겠네요.
역할별 팀구성을 만들면 캐릭폭이 제한되니까, 캐릭은 풀어두되 서폿을 하냐 안하냐에 대한 리폿을 하게끔. 그리고 그 리폿이 강력하게끔 해야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36 [한국경제]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 지스타 2013 보이콧 선언 [3] The xian5071 13/01/12 5071
5035 [데일리e스포츠] LOL 윈터 결승 예매, 43분만에 전석 매진 [5] s23sesw4474 13/01/11 4474
5034 [한국일보] 노무현 죽음을 노골적으로… 충격적인 게임 [18] 곡물처리용군락6155 13/01/11 6155
5033 [포모스] 원이삭,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이머 된다 [20] 타테시4690 13/01/11 4690
5032 [노컷뉴스] 온라인 게임 'LoL' 욕설에 "'너님' 고소"가 장난 같다고? [5] Crystal5955 13/01/11 5955
5031 [TIG] 프나틱, 한국 숙소 철수한다 s23sesw4397 13/01/11 4397
5030 [동아일보] 왕년의 ‘저그 부장’ 이젠 ‘유흥주점 부장’ [18] legend4476 13/01/11 4476
5029 [전자신문] 새누리당 '셧다운제 강화', 주무부처와 협의도 없었다! [4] ezconv4245 13/01/10 4245
5028 [TIG] 라이엇 게임즈, 시즌3 변화된 서킷 포인트 정책 발표 [1] pioren4071 13/01/10 4071
5027 [데일리e스포츠] 아주부 스타2 팀, 1월 9일 공식 창단 [5] 광개토태왕5570 13/01/09 5570
5026 [TIG] 스타2 프로게임단 TSL 해체, 역사 속으로 [8] s23sesw8381 13/01/03 8381
5025 [인벤] 원이삭, 계약종료와 함께 스타테일 떠나 새 둥지 찾는다 [8] ST_PartinG5054 13/01/03 5054
5021 [TIG] 아주부 스타2 팀, 정민수-김정훈-김시윤 영입! [10] swordfish6091 12/12/28 6091
5013 [TIG] “LOL, 한·중 국가 프로리그도 고려하고 있다” [17] 마빠이6710 12/12/26 6710
5012 [red2.net] 스2의 경쟁작 C&C 온라인 시연회 영상 및 정보 [9] Crystal6757 12/12/25 6757
5011 [TIG] ‘광전사’ 변형태, 아주부 스타2팀 코치 합류 [2] 저퀴5625 12/12/24 5625
5010 [OSEN] 밖에서는 '떠들썩' 한 스타2, 안에서는 '시큰둥' 왜? [9] 광개토태왕5849 12/12/24 5849
5009 [TIG] 서울대테란 최성훈, 어학연수 위해 TSL과 결별 [3] polt5948 12/12/23 5948
5008 [인벤] 스타2 최고 인기맵 '여명'의 주인공! '박원웅'씨를 만나다. [5] 흐콰한다10190 12/12/21 10190
5007 [PNN] PC방 - MS간 윈도우 문제로 집회열려. 부평의K4759 12/12/18 4759
5006 [매일경제] 아주부 코리아, ‘천재 테란’ 이윤열 영입…창단 초읽기 [6] s23sesw6973 12/12/17 6973
5005 [인벤] 기자 수첩 - 셧다운제, 합리적 토론이 어려운 시대 [1] The xian4250 12/12/16 4250
5003 [ZDnet] 앵그리버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5] The xian4720 12/12/12 47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