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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8 12:31
본문 콩선수 인터뷰 부분에...
그리고 이번 대회에 여성 게이머가 참가하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여성 선수에게 한 번 진 적이 있는데, 이번만큼은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여성 게이머가 참가하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여성 선수에게 한 번 진 적이 있는데, 이번만큼은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 ㅠㅠ
14/02/28 12:33
온게임넷 김진환 PD는 "올해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세 번의 하스스톤 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게임 내 정보나, 스토리, 그리고 예능 관련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 하스스톤 꾸준히 밀어주나보내요
14/02/28 12:53
온겜이 하스스톤을 제대로 미는군요
사실 다른 어떤종목보다 하스스톤이 서브로 하기에는 최고의 종목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중이라 향후 대회도 기대중입니다. 게임 특성상 피지컬 요소가 전혀없다보니 여성들이나 연예인 등도 한 대회에 충분히 참여할수 있으니 참여인물에 거의 제약이 없는게 너무 크죠
14/02/28 13:46
진짜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롤도 도타도 좋지만 이런 두뇌싸움도 진짜 볼만할것 같아요. 옵저빙은 어떻게 하려나.. 바투를 잇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14/02/28 14:03
바투는 시작할 때부터 유저층이 늘어난 적이 없는 게임이고, 그래도 하스스톤은 계속 유저층이 유지되거나 늘어나는 게임이니까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단지 블리자드가 정기적인 대회를 만들어주느냐의 문제라고 봐요.
14/02/28 13:58
하스 방송 아옳옳옳에서 홍진호 하는거 봤는데 잔실수가 쫌 있더군요. 물론 방송이여서 그랬겠지만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됩니다.
14/02/28 14:35
팀전과 개인전이 섞여진 방식이라..뭔가 신선한 느낌이라 기대가 되네요~채팅에서 느껴지는 재미도 있을것 같구요.
스타2말고는 딱히 볼게 없었는데 하스스톤 덕분에 볼 게 하나 더 생겨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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