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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01 17:37:03
Name 아티팩터
Subject 더 지니어스 2 룰 브레이커 Ep.4 : 비하인드 2 - 밀서 장인 이은결

두번째 비하인드입니다.

저번 비하인드보다는 내용이 많은 듯.

비난여론은 더 거세질듯도 하고..

1. 밀서 전문 등장 (O,X는 받아들일지 말지가 아니라 자기가 놓아둔다고 한거였다?)

2. 이은결의 밀서 내용이 길어서 약간 의심여론이 있긴 했다. (결과적으로 부당한 의심이었지만.)

3. 이은결은 처음부터 은지원과의 데스매치까지는 상정하고 있었다. (어떤 게임일진 몰라 데스매치 도와달란말은 없었다?)

등등의 내용이 있는 듯 싶네요.




PS. 데스매치까지 상정하고 있었는데, 저번처럼 그냥 1:1 순수한 대결이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해달별이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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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a
14/01/01 17:39
수정 아이콘
역시 마술사
클로킹 수준이네요 크크
문재인
14/01/01 17:40
수정 아이콘
장작 투척
키니나리마스
14/01/01 17:52
수정 아이콘
크크크 본인이 데스매치 가겠다고 했군요. 은지원이 아마 자기 찍을 거라는 말까지... 이번엔 어떤 식으로 실드를 치실 건지 기대됩니다.
14/01/01 17:56
수정 아이콘
크크크 불타오르겠네요. 욕은 더 먹게 되겠구요.
14/01/01 17:59
수정 아이콘
떡밥이 이렇게 살아나나요! 새로운 정보가 등장했네요. 하지만 전 일단 롤챔스 좀 보고....
vlncentz
14/01/01 18:01
수정 아이콘
정준하가 했던 그거네요 크크크크크크크
14/01/01 18:03
수정 아이콘
가버나이트 라이즈인가요 크크.. 재밌습니다. 자진해서 데스를 가겠다고 했다니..
갈때 가더라도 만만해 보이는 은지원 잡고 살아나겠다는 계산인데.. 명분만 친목타파였으려나.. 그래서 임윤선 데스 이야기 나올때 울컥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14/01/01 18:09
수정 아이콘
O,X 내용은 제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반대의 것이네요.

자신의 플랜만 전달하고 믿어달란 얘기만 했을 뿐, 내 제안을 수락하겠느냐 라는 확답을 받는데는 조금 약했던 것 같습니다.
리허설 동안 한 사람씩 만나서 얘길 하긴 했겠지만, 그런 경우는 확답을 듣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14/01/01 18:10
수정 아이콘
자진해서 데스매치 갈 생각을 하다니..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본인이 예상했던 대로 갔네요 크크크
O,X 를 전화기로 알려달라가 아니고 전화기 밑에 놔두겠다군요
이은결의 실수라면 배신을 하면서 거래에 대한 약속을 받지 않고 당연히 약속을 지켜줄거라 믿고 정보를 그냥 내줬네요

새로운 글들이 뜸했는데 구경거리가 다시 생겼네요 흐흐흐
14/01/01 18:13
수정 아이콘
결국 예상대로 되긴 됬죠..계약이 엉성해서 자기편을 못만들은게 실책일지 역량부족일지.. 데스 지명자에 우왕좌왕 하는 홍팀을 보고 멘붕되면서 벌컥했던게, 결국 자기 데스매치에 더 독이되었고.. 이래저래 떨어질만 하다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크..
14/01/01 18:17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입장이었는데
배신을 하면서 확답도 듣지 못하고 일단 저지른 후 당연히 지켜주길 바란거였다면 이은결도 참 순진했네요;;;
또다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보면 "계약불이행"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난 OK 한 적이 없는데 니가 알아서 줬을뿐..이라 우긴다면 크크
14/01/01 18:26
수정 아이콘
사실 확답을 받고 각서를 썼어도 안면몰수했을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_-;;
행복과행복사이
14/01/01 18:3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배신엔 이유가 없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14/01/01 18:31
수정 아이콘
뭐.. 동의하긴 합니다만
원하던대로 데스매치 갔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크크
14/01/01 18:14
수정 아이콘
이은결 씨 존재감 제로였군요;;
행복과행복사이
14/01/01 18:29
수정 아이콘
게임 논의에 참여안하고 글만 쓰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의심을 안하네요 .
14/01/01 18:32
수정 아이콘
뭐 억측이지만 어찌보면 조유영씨가 이런 태도 때문에 싫어했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느낌입니다. 배신할때 하더라도 뭔갈 하는 척 해야지.. 이건 조별과제의 프리라이더 같은 느낌.. 물론 클립만 본 느낌이지만.
Matt Harvey
14/01/01 18:19
수정 아이콘
시즌1의 성규와 홍진호가 데쓰매치 한방으로 존재감을 어필했던 걸 벤치마킹해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해달별 7라운드 조유영 차례 때 베팅 실수하는 걸 보면.. 성규와 홍진호를 따라가기엔 역량이 부족했네요
하늘의이름
14/01/01 18:28
수정 아이콘
엥? 데스 갈꺼를예상했군요 크크
행복과행복사이
14/01/01 18:41
수정 아이콘
데스 갈거를 예상했는데, 제일 강조하는건 절대 말하지 말라. 이거네요. 이걸 비하인드 영상에서 공개해버리면, 노조이는 비난을 더 받을텐데, 아무래도 다음화들에서 반전 포인트가 있긴 하나보네요. 그러니까 더 논란을 많이 일으켜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느낌.

이은결에 대한 팀원들의 반응을 보면, 이은결은 임윤선이 데스매치 갈 경우 못 이길것 같은 생각+ 친목 격파의 명분에 의해서 은지원 선택이 이뤄진것 같네요.
singlemind
14/01/01 20:26
수정 아이콘
마술사여서 기대 많이했는데~아쉽습니다..
황제는 살아나기를..
14/01/01 22:20
수정 아이콘
더 비난을 받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특별한 뭔가가 나온 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비밀 지켜야 하는 건 기본이고, 그러니 배신이죠.
또 데스매치를 예상했다... 1:1면담과 인터뷰를 보면 은지원이라면 임변을 찍을거라 추측한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데스매치 때 도와달라는 말이 없었으니 조유영 입장에서는 확인해 볼 법도 하구요.
아티팩터
14/01/01 22:23
수정 아이콘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들은 '봐 역시 최악이잖아. 실드 치는 사람들 무슨 말 더하나 보자' 같은 느낌으로 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게 보는거 같아요. 자기가 기존에 보던 시점을 바꿀 것 같지는 않고, 논란이 반복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봐봐라 역시 조노이 잘못이었다' 라고 이 동영상을 읽더라구요.
14/01/01 22:29
수정 아이콘
그런 것 같네요.
그냥 비호감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사회정의를 끌어온다거나 인격적 비난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원시제
14/01/02 05:00
수정 아이콘
뭐; 데스매치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를 떠나서 의도적으로 비밀을 누설한 이상 계약은 이행되지 않은거죠.
조유영 노홍철을 봐서는 애초부터 계약 이행의 의지조차 없었던것 같구요.
아마 홍진호가 없었다면 은지원을 데스매치에 보내지 않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니 뭐 일단 내가 계약 안지킨사람 싫어하겠다는데
태클거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계약 불이행이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하겠다는데 무슨 이상한 상상속의 논리를 들이대며
내가 싫어할 자유를 빼앗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지니어스 힘들어서 못보겠네요;
그럴수록 노홍철은 두배 세배 싫어지네요 정말;; 괜히 무한도전 보는데도 비호감으로 비춰짐;;;
14/01/02 11:53
수정 아이콘
똑같은 논리로, 다른 분들은 원시제님을 볼 때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그닥 적절하지 않은 이유를 들며 불호를 강하게 나타내는 사람을 싫어할 뿐인데,
왜 그런 분들을 싫어할 자유를 빼앗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역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원시제
14/01/02 13:29
수정 아이콘
싫어하지 말라고 한적 없는데요;;
싫어할 자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틀렸다고 평가해도 안되는거구요.

'쟤는 왜 고작 방송 보면서 몰입해서 사람들을 저렇게 싫어해? 이해가 안감. 난 저렇게 몰입하는 사람들 싫더라.' 이건 괜찮습니다. 당연한거죠.
그런데 '님들은 방송보면서 몰입해서 사람들 싫어하니 그건 틀린겁니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저를 비롯해서 노조이에게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싫어하셔도 됩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나하고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무턱대고 좋아하는것도 이상하죠.

다만, 노조이에게 거부감을 나타내는건 '틀린'거니까 그러지 말아라. 라고 억지논리를 갖다붙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겁니다.
나는 정답이고 너는 오답이니 니가 틀린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겁니다.
노조이가 왜 그랬는지, 이은결의 배신과 노조이의 계약위반중 누가 더 나쁜건지에 대해서는 '정답'이라는건 없으니까요.
14/01/02 13:58
수정 아이콘
저도 각각의 개인적 호불호를 표현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호불호에 '논리'를 덧붙여서 마치 비난이 정당화되는 것인냥 궤변을 늘어놓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나는 이래서 싫다' → 이거야 문제 없겠죠
'이래서 노조이는 잘못한거다' → 이건 웃기는 얘기라는 겁니다.

원시제님이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이 전의 글, 댓글들을 리뷰해볼 의욕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노조이를 욕하는 분들이 좀 더 '노조이는 잘못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만..
원시제
14/01/02 23:03
수정 아이콘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노골적으로 '틀렸다'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분들 특징이 논리를 내세운다는거죠.

적어도 제가 보기엔 노조이 욕하는 분들 중에서 욕 안하는 사람에게 '욕하는게 정답이고 욕 안하는건 틀렸다.'
라고 말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시는 분은 명확하게 존재하죠.
모리모
14/01/02 12:40
수정 아이콘
그렇죠. 원시제님 논리대로 얼마든지 똑같은 반대논리도 나올수 있는거죠. Wade님 말씀처럼.
원시제
14/01/02 13:31
수정 아이콘
반대논리야 당연히 나와야죠. 반대논리가 나오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다만 몇몇분들은 아예 대놓고 '틀린 근거로 비판하는 잘못된 사람들'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가치평가이자 호불호의 문제를 정답과 오답의 문제로 접근하면서 나는 정답이고 너는 오답이다. 라고 평가하면서
오답인 너의 비난은 틀린거다. 라고 평가하지 말라는거죠. 어차피 상호 뇌내망상인데, 누군가의 망상은 정답이고 누군가의 망상은 오답이다?
코미디죠 이건.
몽키.D.루피
14/01/02 09:45
수정 아이콘
흠... 노조이는 확실히 발설을 했으면 안되는 거 였습니다.
이번 쪽지로 확실히 밝혀진 이은결의 계획은 '은지원이 지목된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내가 이겨내겠다', 즉 데스매치까지 감수하겠다는 거 였습니다. 그렇다면 거기까지는 따라줬어야죠. 일부러 이은결이 데스매치에 지목되게끔 스파이를 발설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내용을 몰랐다면, 이전까지 논의되었던 거 처럼 이은결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죠. 일부러 자신의 팀이 패배하게 만들어 놓고, 자신이 약자라고 인식되는 상황에서 데스매치도 피해가겠다? 이건 허술한 계획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데스매치까지 생각하고 만약 데스매치에 갈 경우 승리팀을 등에 업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계획에 일리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은결이 데스매치에 강한 한사코 임변의 지목을 거부한 것도 이해가 가죠.

이 계획에 동참한 순간 홍연합은 이은결과 함께 배신이라는 한 배를 탄 겁니다. 그러면 그 계획의 성공에 최선을 다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노조이가 그 계획을 망친 건, 그리고 그 이유가 이은결의 배신의 척결(홍의 표현을 빌리자면)이었다면,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마치 범죄의 공범들이 범죄의 주범을 죽여놓고 자신들이 이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웠다고 주장하는 거나 다름없죠. 이은결의 배신이 범죄라면 노조이가 이은결에게 칼 꽂은 것도 범죄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탈락한 이은결(탈락자에게는 비교적 관대해집니다.)보다 위선적인 이유로 배신을 포장하고 아직까지 생존해있는 노조이가 더 많는 비난을 받는 것도 이해가 가죠.

그리고 계약불이행의 측면에서 지니어스 전체판에서의 이은결의 배신과 홍연합+이은결의 계약에서의 노조이의 배신은 그 위상이 다릅니다. 지니어스 전체판에서 이은결의 배신은 지니어스라는 전체 게임 법칙, 일종의 전체 계약 밑에 있습니다. 콩의 말처럼 거기서는 배신이 통용되죠. 하지만 이은결과 홍연합의 계약은 배신을 하지마라는 구체적인 행동 조항("저 때문에 이겼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이 있습니다. 노조이는 정확히 이 조항을 어긴 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노조이는 명분없는 배신을 저질렀습니다. 뭐 어차피 그러라고 만든 게임이니까 그런 일도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명분없는 배신의 처단을 바라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청산가리
14/01/02 15:08
수정 아이콘
이은결은 어떻게 4회만에 저런 클로킹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요? 오프닝때 홍이랑 같으 들어오는데 자리도 안만들어주고 담소 시작에서 히껍했는데, 제대로 왕따였네요. 아무리 본인의 잘못이 있더라도, 저정도로 무시하는건 좀 심하네요. 아무리 피도 눈물도 없는 지니어스라지만 예의는 지켜가면서 할 수 있었을텐데요. (대조적으로 10라운드픽 유정현은 상석에 앉았네요.)

연합게임이 주를 이루는데서 본인이 왕따를 자쳐했을리 만무하고, "왕따 당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는 일진 논리는 호응하고 싶지가 않고.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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