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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6 17:46
친목질이 극에 달하겠네요. 저런 규칙이 시즌2에 있었으면 어떤 개판이 벌어졌을 지..
그나마 생징이 2개 이상 풀리지 않기 때문에 소수연합이라도 거대연합을 저격할 말미가 생기는 거겠죠.
14/11/06 17:53
역시 그럴까여. 그래서 팀전라운드마다 일부러 예전팀을 분리해놓으면 어떨까 했는데.. 원래팀의 유횩이 강할라나요.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인데, 생징을 많이 풀면 오히려 친목질이 줄어들수도 있징 않을까요. 애초에 겜에 이기기위해선 팀이 유리한데 생징이 두개뿐이니 나머지 사람들을 묶어주는 유대로서 친목이 생겨날수도있으니까요.. '생징은 못줄수있지만 어떤식으로든 널 도와줄게' 라구요. 생징을 못주는 부채의식과 죄책감이 친목을 키운달까 그런데 생징이 많아지면 굳이 친목을 목적으로 거대팀에 남기보다는 따로 팀을 만들어 생징을 노리는것도 가능해지니까요. 이런분위기로 흘러가면 자연스럽게 생징수 단위의 팀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거대 단일팀대 왕따 1명보다..?
14/11/06 18:19
이번 화는 오현민이 최연승과 이종범을 졸개로 부리면서 사실상 4인연합이 됐죠.
쌍민연합 외에 연합이 안 만들어지는 이유는 구심점이 될 만한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14/11/07 11:43
즉 팀전과 개인전 자체는 잘 섞여 있다는 거죠. 팀전을 보고 싶다고 하신 것 아닌가요? 그러면 지금의 구성도 괜찮다는 이야기죠.
14/11/07 12:48
제글이 팀전이 보고싶다는 글로 읽히시나요...
제글은 생징이 두개밖에 없는 상태에선 제대로 된 전략적인 팀을 만들기가어려워진다는 얘깁니다.
14/11/06 20:02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단독우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매치에서 생명의 징표를 2개만 주는것은 너무 불합리해요. 한명이 생명의 징표 3개 이상을 받아서 줄 수 있는 매치도 있었으면 좋겠고 아니면 꼭 1등이 아니더라도 2,3등을 해도 생명의 징표를 얻을 수 있는 매치도 있어야겠고 생명의 징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4/11/06 20:34
제작진의 의도가 오히려 팀을 구성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생징을 약속하지 않고도 딜을 할 수 있는 개개인의 정치력이 중요하게끔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14/11/07 06:37
생명의 징표가 하나면 친목질이고 뭐고 다 해결됩니다. 오히려 하나였으면 장오연합같은 경우는 눈밖에 날 확률이 많아서 지목당할 확률 역시 엄청나게 올라가죠...
여러개면 답이 없습니다. 만약에 이번 메인매치에서 3개이상을 줬다 치면 장오+이종범 최연승같이 말잘듣는 부하들까지 친목가능해서 답이없어요.
14/11/07 07:31
왜 꼭 연합을 배제시키려고 하는건지요? 오히려 이런 요소가 프로그램에 재미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즌 2는 전략적 연합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연합과 친목데스매치때문에 재미가 없었던 거고요. 메인매치가 죄다 그냥 개인전이 된다면, 그 안에서 재미를 만들어 줄 참가자 구성하기가 훨씬 힘들 듯 싶네요. 나중에 시즌 좀 지나고 병풍 제외한 능력자 올스타 할 때쯤이나 한번 나올 수도 있겠네요.
콩픈패스때도 사실 콩이 한명 더 영입했다면 더 높은 숫자를 만들기 쉬웠겠죠. 그때는 다른 참가자들이 뒷면트릭을 못알아냈기 때문에 홍진호가 빛나면서 재미가 생긴건데, 만약 그 트릭을 알아낸 참가자가 했다면 또다른 양상이 이루어졌을 겁니다.
14/11/07 09:41
연합을 배제하는게 아닌데요... 오히려 생징이 2개뿐인게 건강한 연합이 아닌 친목연합을 만드는 이유라고 보입니다..
팀을짜는게 유리한건 명백한데 생징은 2개뿐이니 자연스레 생징못받는 팀원에겐 친목만이 남는 것이죠.. 이번 장동민-오현민 같은경우도 생징은 장-오가 가졌는데, 유수진 신아영은 결과적으로는 아무대가없이 협력을 한거고 장동민은 그 부채의식에 데스메치에도 안가도록 힘을쓰게된거죠.. 차라리 첨부터 생징이 다수개였으면 이번 라운드는 이렇게 팀짜서 이기고 생징 나눠갔고 그걸로 끝! 이라는 건강한 전략연합이 여럿 생길수있겟죠
14/11/07 11:44
생징을 못 받는다고 건강하지 못하다고 하는 건 설득력이 적어요. 특히 초반에는 생징이 없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꼴지만 안 되어도 데매로 잘 안 가게 되니, 그것만 해도 협력할 가치는 충분하죠.
14/11/07 12:44
건강하다곤 할수없죠. 지금 말씀하신거야 '이미' 이렇게 짜여진 규칙내에서 그나마 사람들의 행동은 합리적이었다 하는 수준이고,
저는 애초에 룰이 지금보다 더 합리적일수 있었다는 이야기구요. 생징못받아도 적당히 거대세력에 붙어있으면 데메 안가니까 괜찮다? 데메상대로 찍힐수도 있는 거고 어찌되었든 생징이없으면, 메인겜을 어떻게 했던간에 결국 생징없는사람끼린 변별력이 없잖아요? 이게 뭐가 건강한가요. 하면 한만큼, 보상이 있어야죠..
14/11/07 13:09
말씀 하신 부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생징 2개로 인해 연합의 규모를 게임 시스템 안에서 조절하겠다는 것이 되긴 하죠.
모든 거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생징이 조금 더 풀려도 또 다른 양상의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수도 있겠요. 그렇다고 이게 더 낫다고 하는 것은 그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가 되기때문에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14/11/07 16:46
생징 수를 늘립시다 -> 생징은 왜 뿌려야 되나요? -> 전략적 팀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요 -> 2,3,4회는 많이 풀리지 않았나요? -> 팀전이니까 당연하죠 -> 그러면 전략적 팀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요? -> 전 팀전이 보고 싶은 게 아니에요???
이런 걸 답정너라고 합니다.
14/11/07 22:03
님한텐 제작진에서 정해주거나 제비뽑기로 만들어진 팀이 '전략적 팀만들기' 인가요?
게임이 태생부터 팀전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례로 저번 시즌에 한번 첨부터 팀전으로 나온겜에 생징은 이긴팀에게만 주는 게임이 잇었고, 사람들은 이러면 아무도 배신할 이유가 없겟네? 하고 좀 깠었죠. 그리고 이번시즌엔 대놓고 배신하라고 이긴팀한테 팀원수 +1 만큼 생징을 줬구요.. 이런식으로 팀전이라도 생징수가 사람들의 기본적인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긴데 왜자꾸 혼자 허수아비 치면서 답정너짓 하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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