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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9 13:27
습관인데 기본적으로 그 습관이 생긴 이유가 겨울에 거기가 제일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밖에 있는 손이 춥기 때문에 자꾸 팬티에 손을 넣는 습관이 생긴 거죠.
15/03/19 13:48
저는 안정감에서 공감되네요.
자야되는데 잠이 안올때는 손을 어디에 놓든 뭔가 어정쩡하고 불편한데 양 손을 팬티에 찔러넣어놓으면 잠이 솔솔 옵니다.
15/03/19 15:11
아마도 안넣고 잔다고 하는 많은 분들이 아마 자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넣었을 겁니다.
군대에서도 넌 왜 거기에 손넣고 자냐 그러면 절대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무의식속에서 분명!!! 넣을겁니다.. 물론 계속 넣은 상태로 자진 않지만...크크
15/03/19 18:30
어디서 듣기로는 남자는 5세이상이 되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노는게 재밌다 생각한다는데 첨보고 재밌던적은 탁탁탁밖에 더있었나 싶었던 찰나에 정신차리니 팬티속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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