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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1 12:25
신마소는 밑에 볼록튀어나온게 저렇게 동그란게아니었죠 그냥 일자로 크게 튀어나왔습니다
그래서 신마소를 사포로 갈아서 사용하면 구마소랑 거의 비슷했었죠
16/03/21 01:32
당시 단종되었던 마소구형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였죠.
옥도리였나? 마우스 관련 장터에서 어렵게 구해 좋아하는 게이머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납니다. 로지텍 옵티컬 미니휠과 저가형으로 트랙커(?) 마우스도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16/03/21 01:54
마구 / 미니휠 / 트레커 정도가 인기있는 볼마우스였던가요? 마구는 참 좋았는데 마신은 볼쏠림이 너무 심하고 부품들도 별로... 트레커는 조금만 손보면 볼쏠림을 상당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16/03/21 02:13
볼마우스 청소한다고 뚜껑 열었다가 작대기에 왠 때가 꼈나 싶어서 벗겨냈다가 마우스 망가뜨린 사람이 저만은 아닐거라 믿고 싶습니다.
16/03/21 12:27
구마소 신마소 트랙커 트랙커휠 전부 컴마동에서 공구해서 사용해봤습니다
가성비갑은 트래커 벌크 그담이 신마소인데 바닥뽕 사포로 갈고 밑뽕붙여서 사용하면 구마소랑 거의 똑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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