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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9 00:38
일부러 맴버 구성을 이렇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런데 퍼포먼스 담당이 들어가면 그때부턴 단순 예능이 아니죠...그냥 댄스컴피티션되는거지...
16/09/09 00:41
이기광 같이 댄스담당도 있는가 하면 김세정 차은우같이 팀내 댄스구멍도 있고 이수근 김신영같이 예능댄스 전문도 있는 출연진이네요 크크크
16/09/09 01:05
....춤 못 추는 사람이 추는 미스터 엉덩이춤은 저랬군요... 니콜만 겁나 잘 추는 건줄 알았는데 니콜이 겁나 잘 추는 거였고 다른 멤버들도 춤을 잘 추는 거였구나...
16/09/09 09:14
미스터 춤은 진짜 어려운듯 해요
한일양국 카라빼고는 못추고 니콜처럼 추는 사람은 전무하네요 진짜 많은 아이돌이 따라췄는데 느낌이 안살아요
16/09/09 01:19
이게 문외한이 보기에는 춤이라는 게 잘 추는 사람들은 뭔가 설렁설렁 느낌이 나는데도 잘 추는 것 같고, 박진영씨라던가
못 추는 사람은 분명 안무에 틀림이 없고 열심히 하는 느낌이 나는데 못 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몇 몇 그룹에 있는데 이건 나쁜 말이니 이름은 생략하고. 춤이라는 게 진짜 타고나는 게 어마어마 한 거 같습니다. 못 추는 사람들은 노력한 티는 나는 데.. 그래도 못 춰 보여요.. 딱히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럽니다. 그래도,, 세정아 힘내라. 넌 꽃길만 걸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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