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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3 22:01
사실상 첫데뷔긴 하지만 엔씨티드림의 이번 활동은 정말로 여러 의미에서 애매모호하네요-_-a. 앨범은 낸건지, 냈다면 앨범 판매량은 괜찮은건지. 지표적인 측면에서 뭐 대단하다 어쩌다 얘기 나오는게 안들리니.
16/09/13 22:09
엔씨티라는 팀 자체가 뭔가 이수만이 크게 착각하고 만든 팀이라는 생각이...........
이런 시스템 자체가 한국에서 먹힐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 말이죠.. 굳이 엔씨티드림까지 가지 않아도..127이나 U나 SM이라는 브랜드대비 성적이 정말 안나오고 있죠. 뭐 아직 일본서 건재한 동방신기에..그 팬덤화력에선 최강인 엑소도 마찬가지로 멀쩡하고, 샤이니도 있고..이런 상황에서 팬덤을 물려받을만한 상황도 아니고, 태용껀 때문에 입덕에 거대한 장벽도 생긴 상황이고..(실상 이친구가 핵심인데 이친구부터 이모양이니..)
16/09/13 23:23
음방 보다가 nct127은 일곱번째감각이랑 윗아웃유는 노래는 좋아서 듣는데 nct dream 얘내는 뭔가 보는것만으로 죄짓는거같아서 한번도 안봤네요..
16/09/14 04:57
오늘 경쟁은 NCT보다는 뉴이스트였죠 (둘 다 점수 차이는 많이 나긴 했지만)
뉴이스트가 중국표를 많이 얻어와서.. 뉴이스트 팬싸 굴욕때에 비하면 그간 많이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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