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원 :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되었든 간에 이레디에이트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본진 자원에 있는 미네랄을 바탕으로 머린 꾸준하게 찍어서 배슬 2기 이레디에이트 2방 쓸 수 있는 정도의 자원만 모아서 바깥쪽으로 나가고, 그리고 앞마당 돌리면 됩니다. 그게 유일한 탈출구에요. ) 아 근데 진짜 해설 진짜 잘하신다. 승원이 형이 해설 진짜 잘하시네요 보니까.





- 엄재경 해설 위원님 아드레날린 저글링 엄청 좋아하시잖아. 저글링 쎄다고.
- 김태형 해설 위원님은 리버 캐리어 막 이런 거 좋아하잖아. (김캐리 : 송병구 선수 지금 리버가 필요합니다.)
- 아드레날린 저글링 또 설명하시잖아 봐봐.



한승엽 해설 평가는 아래 링크로 대체
https://cdn.pgr21.com./?b=10&n=299922





- (엄재경 : 지금 이제동 선수가 다크 스웜을 굉장히 넉넉하게 쳐서 뚫고 있지만, 이 3벙커를 뚫기 위해서 이제동 선수가 많은 자원을 쏟아붓고 있어요. 특히나 시간이라는 자원을.) 에? 지금 잘하고 있는데 저그? 잘하고 있네. 지금 여기서 내가 배슬만 자르면 좋은 건데?
- 내가 지금 방 2업이라서 할만한데.
- (박용욱 : 결국에는 평지에서 싸우면 저그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지금 이득 봤어요. 지금 이득 본 건데. 지금은 테란이 배슬이 없기 때문에 저그가 상황이 좋아요 지금 상황이. 미네랄 멀티 먹는다고 해도 본진 앞마당 자원이 마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