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8/01 14:07:46
Name 카루오스
출처 fmkorea
Subject [동물&귀욤] 성장 환경의 중요성.gfy (수정됨)



고양이와 자란 개



개와 자란 고양이



말과 자란 고양이



개와 자란 칭따오



토끼와 자란 개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모대위
19/08/01 14:10
수정 아이콘
막짤은 종을 뛰어넘어 버린것같은데
검은우산
19/08/01 14:14
수정 아이콘
그루밍하는 개 너무 귀엽네요 흐흐
오클랜드에이스
19/08/01 14:14
수정 아이콘
말과 자란 고양이부터 넘모 귀엽네요... 크크

개랑 고양이는 같이 키우는 경우가 비교적 흔해서 그런가
지나가던개
19/08/01 14:15
수정 아이콘
막짤은 똥싸고 휴지로 뒷처리도 할거 같네요
19/08/01 14:15
수정 아이콘
막짤 무엇??
도요타 히토미
19/08/01 14:17
수정 아이콘
막짤은 좀 무섭...
19/08/01 14:33
수정 아이콘
마지막짤 저거 중국에서 동물학대로 교육해서 걷게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동물 건강에도 겁나 안 좋고.
비오는풍경
19/08/01 14:35
수정 아이콘
비슷한 케이스가 국내 방송을 탄 적 있는데 그 개는 아주 멀쩡하다고 하던데요
빠따맨
19/08/01 15:25
수정 아이콘
동물농장에 나온 주유소 푸들 말하는거 같군요
여러번 파양당하고 지금 주인에게 왔는데 파양의 후유증으로 분리불안증이 생기고 버려지지 않으려고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렇게 하다가 몸 근육이나 골격이 두발로 설수있게 강화되었다죠
Dr.RopeMann
19/08/01 15:31
수정 아이콘
정말 진화의 시작이군요
빠따맨
19/08/01 15:54
수정 아이콘
진화라고 하기에는 사연이 슬펐어요
이집 저집 여러번 파양당하고 마지막으로 온게 주유소 사장이었거든요
관심끌고 주의를 끌려고 나름 애쓰고 버려지지 않으려고 한거니까요
Dr.RopeMann
19/08/01 16:39
수정 아이콘
생존을 위해 관심받고싶어서 두발로 서게되고 근육과 골격이 강화 되었다는게 놀라워서요..

한 세대를 넘어서 자식도 그 자식도 두발로 서게 훈련받게되면 두발로 서는 개가 나오는건가 잠시 망상을 했거든요

사연은 정말 슬프네요 흑..
샤르미에티미
19/08/01 14:40
수정 아이콘
막짤 어린 여자애인줄...
헛된희망
19/08/01 14:41
수정 아이콘
개웃기냥 크크
19/08/01 14:42
수정 아이콘
칭따오 크크크크
19/08/01 15:19
수정 아이콘
맹모 당시는 옳았어
22raptor
19/08/01 15:44
수정 아이콘
수인이 실존하는거였어??
카롱카롱
19/08/01 15:57
수정 아이콘
두번째 고양이 꼬리 흔드는거 까지 강아지한테 배웠네요 크크크
Zoya Yaschenko
19/08/01 16:22
수정 아이콘
사람이..아니야?
19/08/01 19:07
수정 아이콘
고양이 말처럼 걷는거 보고 터졌네요 크크 고양이답게 어슬렁어슬렁 걸어야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9376 [동물&귀욤] 조은누리양 찾은 군견 '달관이' 포상 근황 [18] 홍승식13304 19/08/04 13304
359360 [동물&귀욤] 천조국의 엄복동 [2] 6588 19/08/04 6588
359351 [동물&귀욤] [데이터주의] 사람 손을 물어뜯는 잔인한 맹수 [7] swear6920 19/08/03 6920
359328 [동물&귀욤] [데이터주의] 댕댕이 씻기는 침팬지 [13] swear7337 19/08/03 7337
359323 [동물&귀욤] 물냥이 둘이 함께하는 모습 [10] 검은우산7332 19/08/03 7332
359308 [동물&귀욤] 달밤의 결투 [9] 박찬호5857 19/08/03 5857
359192 [동물&귀욤] 아기 고양이 그루밍 해주는 엄마 고양이 [7] 검은우산7580 19/08/01 7580
359168 [동물&귀욤] 성장 환경의 중요성.gfy [20] 카루오스9644 19/08/01 9644
359146 [동물&귀욤] 아깽이와 강아지가 같이 커가는 나날들 [8] 검은우산6836 19/08/01 6836
359111 [동물&귀욤] 산책중에 이상한애가 따라온다.gfy [10] 낭천7121 19/07/31 7121
359102 [동물&귀욤] 고양이 통로를 이용하고 싶은 댕댕이 [6] 검은우산6404 19/07/31 6404
359053 [동물&귀욤] (주의) 난간에 있는 강아지 구출 작전 [7] 길갈6267 19/07/31 6267
359052 [동물&귀욤] 고양이가 모니터 부셨음 [13] 가난8924 19/07/31 8924
359048 [동물&귀욤] 주인이 여행가는게 시른 댕댕이 [14] 검은우산7733 19/07/31 7733
359038 [동물&귀욤] 사람 손 물어뜯는 맹견 [5] 파랑파랑6395 19/07/31 6395
359030 [동물&귀욤] 호랭이 불알 만지기.gif [8] 홍승식7258 19/07/31 7258
359027 [동물&귀욤] 달팽이를 놓친 뱀 [6] 닭장군7493 19/07/30 7493
359008 [동물&귀욤] 공물어오는 아깽이 [5] 검은우산5743 19/07/30 5743
358987 [동물&귀욤] 기지개 켜는 아기 퓨마 [8] 카루오스7461 19/07/30 7461
358986 [동물&귀욤] 이 과자 한입 먹은거 누구야? [4] 검은우산6533 19/07/30 6533
358977 [동물&귀욤] 맹수와의 조우시 도주하는 방법 [26] 카루오스7650 19/07/30 7650
358974 [동물&귀욤] 맨날 혼자 산책가고 [9] 카루오스7240 19/07/30 7240
358927 [동물&귀욤] 친구가 너무 좋은 검댕이 [3] 검은우산6309 19/07/29 63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