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08 00:06
아이즈원팬카페도아닌데 이런글 올린다고 욕하는분들은 아이즈원 매니저세요?? 꼴값들을떠네진짜 하루죙일 글올라오는것도 꼴보기싫은데 잘걸렷네 어휴
19/11/08 03:36
음.... 현재 아이즈원 팬들은 오히려 스연게에 글 안올리고 있을걸요?
사고가 터졌을 때 팬들은 글 새로 안팝니다. 팬은 글 많아서 좋을게 없쓰요....
19/11/08 07:42
본인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남들 글쓰는 거 막을 권리도 없거니와, 팬카페가 아니더라도 상처줄 수 있는 내용은 안 쓰는 게 예의 아닌가요? 심성이 꼬이신 것 같은데 좀 쉬고오세요.
19/11/08 08:02
뭔상처요? 꼴보기싫음 안보면되잖아요 다른글에도 그런리플달려있던데 클릭하지말라구
님도보기싫음 클릭하지마세요^^ 저는 이런글좋아요 아 속시원하다
19/11/08 08:09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면서 본인은 왜 그렇게 성질을 내시고 계세요. 난 님 댓글 꼴보기 싫다고 한 적 없는데요. 심성이 꼬이신 것 같다고 한거지. 본인 성격이 나쁜 건 본인 잘못이지 다른 사람들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거 보면 정말 이 세상엔 예의범절이나 기본적인 사회적 소통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끼게 하네요. 여기까지만 댓글 달게요.
19/11/08 08:16
네 주접그만떠시구일하세요 ^^ 아 일이 하루죙일 이이즈원생각하고 실드치러 다니시는건가? 그게뭐대단한일하신다구 사회적소통운운하세요 방구석에서 아이즈원오똑해오똑해나 하구계세요~~
19/11/08 10:08
(수정됨) 상당히 강한 어조의 댓글입니다만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괜히 들어와서 제목이 어쩌구 저쩌구..
개인적으로 댓글 내용이 이 글 유머의 완성이 되는 느낌입니다. 아래 댓글쪽에 보면 빠가 까를 만든다는게 와닿는다는 분이 계셨는데 저도 이 글 보면서 그런 의미가 뭔지 확실히 알것 같네요.
19/11/08 00:18
아이즈원 멤버들이 마재윤처럼 직접 조작을 한건 아니죠.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저는 아이즈원 팬도 아니고, 딱히 이 글에 화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19/11/08 00:24
(수정됨) 회사 입장에서는 기존 계약 때와 다른 임의 비용(안준영에게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수천만원 규모의 접대 등)이
발생했으므로 이를 출연자 개인에게 고지하고, 추가 비용 정산에 관한 상의나 비용 일부 부담에 대한 계약서 내 특약 조항 삽입 내지는 새 계약서 작성을 협의했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부모님이 철저히 관리한 게 아니면 출연자들 멤버 전원이 아예 모를 수는 없을 겁니다. 당연히 충분히 인지하고 조작에 가담했을 수 있죠.
19/11/08 00:33
시나리오 잘 봤습니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최소한의 근거도 없고 그냥 내가 생각할 때는 이럴 수도 있다!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런 느낌이네요.
오히려 별 근거가 없기 때문에 아예 그런 가능성이 0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겠지만(신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 거랑 비슷) 멤버가 조작을 알고 있었다는 별 근거없는 가능성으로 벌써부터 비난해봐야 그냥 악플러일 뿐이잖습니까. 뭐 기사가 나오든 관계자 썰이 나오든 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본문이야기) 수정전 제목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
19/11/08 00:37
제가 왜 악플러인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전 아이즈원의 명멸엔 아무 관심 없습니다. 제가 비난을
왜 합니까. 제가 지금껏 본 사업과 계약서 체결 건을 가지고 가담 가능성을 건조하게 예측했을 뿐이죠. 병장오지환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악플러입니까? 그건 곤란하잖아요. 그냥 팬이 아닌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고 받아들이세요.
19/11/08 00:44
말씀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제가 첫플에 착한조작 어쩌고 한 내용이랑 트린님 댓글이랑 혼동한 점이 있었습니다. 트린님이 그냥 본인 생각으로 별 근거없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셨을 뿐인데 그게 비난이나 악플은 아니죠.
19/11/08 00:56
그럼요. 당연히 제 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제가 수사기관도 아니고, 연예계 관계자도 아니니까요.
PD수첩에 따르면 [경연곡 파트 분배나 방송 분량, 문자 투표 집계 역시 투명함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미리 알거나 최중 순위까지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라길래 당연히 저는 정답지를 어디선가 가져오는데 그걸 12인 전원이 단 한 명도 궁금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믿지 않는 정상적인 가정 아래 추론해 보았습니다. 앗,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엔 비난을 했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이 떨어진 다른 연습생의 인생을 짓밟은 사실은 확실하지 않을까요? 근거도 확실하고요.
19/11/08 02:31
말씀하신 경연곡 관련 피디수첩내용은 프듀48이아니라 프듀엑스에 출연한 연습생의 증언으로 인해 나온 내용 입니다.
뭐 프듀엑스만그랬겠냐 프듀48도 그랬을 가.능.성 있지 않냐 라고 얘기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19/11/08 00:10
욕설 비방이면 고소를 하든가 하시고, 보기 싫으면 본인들이 인터넷을 끊어야죠. 뭐 대단한 존재들이라고 게시물 관리까지 하는지 진짜 극혐이네요.
19/11/08 00:12
팬분들도 적절히 릴렉스가 필요해보입니다. 엠팍같은 아이즈원 본진이라 불리는 커뮤에서조차 저 정도 영상이나 짤은 그냥 웃어넘겨요..(아이즈원 궁예짤은 예전부터 올라왔었고..)
19/11/08 08:21
진짜 팬사이트에서나 그러고 살지 공개 게시판에서 남이 글 올리는거 한 두 줄 꼬투리 잡아 하나하나 시비트는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남들 보기앤 별 대단찮은 거 가지고 마치 그게 법적으로 크게 문제 되는거마냥 덤비는거 레알 한심 ;; 그게 지들이 좋아하는 아이돌한테 진정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비거나. 아이돌 팬덤끼리 세력싸움 하듯이 게시판 안에서 싸우는 것도 짜증나고요.
19/11/08 07:47
궁예 아이즈원으로 글 올라온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이전에 유게에 올라왔을땐 재밌게들 즐기고 넘어갔던게 주작사태 터져서 여기저기서 말 나오니 그냥 심기불편해서 그러시나 봅니다.
19/11/08 09:27
PGR21의 커뮤 성격상 기분 나쁠수도 있겠죠. 인터넷 커뮤가 다 그런거 아니야하면서 자극적인 비난, 조롱하는 곳이 많긴 하지만 여긴 좀 덜한 편이었고, 그동안 아이즈원 팬들이 많았다는거 생각하면 조심은 해볼만한 유머와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에 올리고 내리는건 작성자 자유입니다. 하지만 예의 측면에서 내일 모레 그룹의 운명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안그래도 여러 사이트들에서 조작즈원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여기서도 또 그러니 그럴만 하죠.
이런 부분은 어떤 가이드도 확실하게 내리기 힘들겠죠. 그냥 사람의 개인 판단에 맡기는건데 모두가 다 웃을 수 있는 유머도 있는 반면 누군가는 불편해할만한 유머를 올릴때는 배려라는 측면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런거 안따질꺼면 존대하는 디씨를 표방하는 것도 좋겠네요.
19/11/08 09:40
다른곳에서는 진짜 아이즈원에 각종 조롱들이 나오고 있는데반해 피쟐에서는 이거 하나 올라왔는데다 결국 조롱이라기보다 반전개그였을 뿐인데 여기에 비난들을 하시니까요... 님 말대로면 다른데서 얻어맞다가 피쟐에서 툭 건드니까 화낸 셈인데 유게가 그렇게까지 엄격해야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게시물 올라온다고 피쟐을 존댓말하는 디씨 취급하는건 너무 슬픈데요.
19/11/08 10:25
저는 솔직히 다른 곳이라는게 어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타 커뮤 잘 가지 않는 이유가 회원간 배려가 전무하기 때문이죠. 조롱과 반전개그의 차이는 받아들이는 입장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가 보기에 시진핑 곰돌이 푸가 개그라고 판단하겠지만 중국인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조롱이겠죠. 같이 일하는 중국인이 싫어한다면 가벼운 농담으로 하기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아이즈원껀도 마찬가지겠죠. 해당 팬들은 지금 현 상황이 어떨까요? 멘붕 아닐까요. 이제 1집 나오고 그렇게 염원하던 활동하는 마당에 조작으로 몰리고 이제 해체와 다름 없는 수순을 밟아갈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개개인들은 안하느니만 못한 낙인만 찍히겠죠. 그런 팬들이 느끼는 멘붕 상황에 이런 개그도 조롱으로 느낄수 있고 불편해할 수 있을꺼라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가 아이즈원 커뮤 아니니 그런 글 올리지 말아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올리기 전에 한번쯤은 배려해볼만 하다고 저는 생각하는거죠. 어짜피 이런 부분들은 개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커뮤니티도 변화할꺼라고 저는 생각해요.
19/11/08 10:35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면, 몇명의 지인이 모인 자리에서, 그중 아이즈원 팬이 있다고 했을때 이런 농담을 하는 것은 자중하겠죠.
하지만 여기는 게시물당 조회수가 평균 5천가량 찍히는 나름 대형 커뮤니티에요. 이런곳에서 그런 세심한 배려를 기대하는게 과연 당연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웃기 위해서 여기 유게를 들를텐데, 자유롭게 유머자료를 소비할 권리가 과연 일부 아이돌 팬덤에 대한 약간의 배려보다 더 무가치한 것인가 싶거든요. 배려가 부족한 행동이 부당하다면,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너무 깊은 배려심을 강요하는 것도 합당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타 커뮤를 잘 안 가신다고 하셨는데, 디씨가 어떤 곳인지 아신다면 피지알을 두고 '존댓말하는 디씨'취급하실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이런 논의를 할수 있는 대형 커뮤니티 자체가 한국에 피쟐말고 있기나 할까 싶거든요.
19/11/08 10:51
세심에 대한 정의도 애매하죠. 반대로 돌려서 여기 아이즈원 게시물만 몇번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닉도 심지어 아이즈원 다신 분들이 젤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저스틴 비버 욕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정도 관찰이면 여기 꽤나 팬들이 많구나하는건 감안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가치 한지 아닌지는 개인마다 다른거지 저나 티모대위님이 정의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19/11/08 10:59
굳이 정의까지 해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수준의 배려는 대형커뮤니티 유저에게 바라기 힘든 수준인 것 같은데요. 여기 아이즈원 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디를 봐가면서 확인을 할 정도로 소수 커뮤니티가 아니라는 겁니다. 게시물당 조회수 5천이면 어지간히 큰 규모에요. 그 5천명 중에서 관련 아이디를 갖고 있는 열명 내외를 배려하기 위해 게시물을 자가 검열하는건 너무 무리라는 거죠.
무가치한지, 어느쪽이 더 가치있는지는 누구도 정의할 수 없죠. 그러니 배려에 대한 요구를 정당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는걸 더 자제해야죠. 현대 사회의 기본 가치는 '자유'지, '통제'가 아닙니다..
19/11/08 11:07
티모대위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의 기본 가치는 자유가 맞는데 제가 이야기한건 회원간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자였지 통제가 아니죠. 배려를 통해서 내가 무슨 행위를 안하는건 개인의 판단이지 그걸 제가 커뮤에서 통제합시다라고 글을 썼나요...? 검열하자고 했나요? 현대사회의 기본 가치부터 갑자기 나오는거 보니 산으로 갈꺼 같아서 저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19/11/08 11:10
어떤 글에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시고자 한다면 맥락을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그런 다른 의견을 내신다면 당연히 기존 글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간주하지요. 배려심을 재고해 보자는 이야기인 줄은 알겠으나, 그 댓글을 여기에 쓰시면 당연히 본문 글에 대한 비판글로서 수용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 그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감안해서 대응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뿐만 아니라 아래의 이것봐라 님 댓글도 똑같은 거에요.. 님이 본문 글쓴이와 일부 댓글단 (아이즈원 팬들의 과한 반응을 비판하는) 분들에 대한 비판을 한다고 읽히는 상황인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게 아니라고 먼저 해소하신 후에 의견 개진을 하셔야지, 논의를 하다가 너무 멀리가는 것 같으니까 원래 의도를 말씀하시는 건 순서가 안 맞지요.
19/11/08 11:12
제 댓글에 대한 반박을 하셔야지 엄한 반박 하셔놓고 난 잘못 없다고 하시면 전 어쩔까요?
제가 잘못했으니 죄송합니다 원하시는거죠? 죄송합니다.
19/11/08 11:14
iPhoneXX 님// 어째서 엄한 반박입니까? 님은 기준이 불분명한 가치에 대한 주장을 하셨고, 저는 명확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을 뿐인데요. 본문 글쓴이가 과도한 조롱을 한것도 아닌데 여기에 배려심 얘기를 하시면서, 이런 게시물이 허용된다면 여기가 존댓말하는 디씨와 다를바 없다는 맥락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여기가 존댓말하는 디씨 취급 받는게 싫거든요. 그런 취급 안 받으려면 본문글같은 일이 없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읽혔고, 이게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서 반박했는데 엄한 반박이라뇨.
19/11/08 10:11
좀 공격적인 댓글일수도 잇는데 아이즈원팬이 많은 게시판이면 이런글을 올리면 안된다는 법은 어디에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게시판에 글쓰는데 아이돌 팬들 생각해서 예의차리고 글을 올려야 하나요 ? 팬들끼리 소통하려면 아이돌 그룹 팬페이지 가서 얘기를 하면 되는게 아닐지.. 존대하는 디씨 취급은 윗분말처럼 조금 그렇구만요.
19/11/08 10:20
법은 없죠. 예의와 배려는 법 테두리가 아닌 그냥 사람간 나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운거구요.
예의라는게 회원간 예의도 있는거구요. 누군가 불편해한다면 고민해볼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쓴거예요. 이렇게 되야 된다도 아니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댓글 달아본 겁니다. 개인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본 커뮤니티의 장점을 최대한 순화해서 사람간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얼굴 안보이는 타 커뮤보다 조금 높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사라지면 솔직히 디씨랑 다를께 없죠. (물론 거긴 온갖 쓰레기 배설이 다 나오긴 하지만..) 그런거 빼면 커뮤니티가 다 거기서 거기죠.
19/11/08 10:46
다른 커뮤니티를 잘 안가시고 피지알 위주로 하시는데 커뮤니티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피지알 정도면 꽤나 큰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게시글을 올림에 있어 소수의 누군가는 불편할테니까 이 글을 쓰지 말아야지 이런 태도가 당연하는 소리로 들리는건 제 지나친 억측일까요 ? 공개 커뮤니티에 자유롭게 글을 쓰면서 남을 불쾌하게 하지 않고, 배려를 하며 글쓰는게 좋겠지만 그 배려를 강제로 강요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11/08 10:55
자꾸 길어지고 오해가 생기게 제가 글을 못써서 그런거 같은데 저는 강요가 아닙니다. 강요는 다른 분들이 하신거고 저렇게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그런 사람들 생각도 해볼 수 있는거 아닌지라고 댓글 남긴거예요.
19/11/08 10:46
조롱이냐 풍자/해학이냐
저는 풍자/해학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즈원 팬분들 입장에선 조롱으로 느낄 수도 있고...그 부분에서 의견대립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개인 가치판단 문제여서 가이드도 없고 판단 내리기 어렵군요
19/11/08 09:36
피쟐이 원래 타인에 대한 조롱과 공격성을 강하게 지양한다지만.... 이정도 언어유희도 못할 정도일 줄이야...
글쓴분에게는 피쟐의 엄격함을 최대로 적용하면서, 충분한 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지적하는 분도 계시네요. 훨씬 부드럽게 이야기할수도 있었을텐데.
19/11/08 09:43
아니 여기가 팬사이트도 아니고
이정도 유머글도 못 쓰나요? 그럴거면 팬들 모여있는데로 가세요 여기가 무슨 아이즈원 팬카페도 아니고 진짜 심하게 유세 부리네요 적당히 좀들 하세요 오히려 반감 생기고 구역질 나옵니다
19/11/08 10:55
스연게 운영자는 경찰피셜난 사실 아니면 댓글 삭제라고 아이즈원 특별법 공지 올렸다가 내리질 않나 진짜 유난 유난을 떠네요 팬사이트 납셨네 진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