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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12:26
안톤 발라즈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만든 지도라고 하네요
https://www.shutterstock.com/ko/g/antartis 여기가면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05/23 11:53
- 과거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위엄
- 히말라야 산맥 실화냐..... 안데스 산맥도 장난 아니다.... - 척박한 땅에 유일한 금덩어리 나일강 하류 - 메콩강 유역이 왜 사기인지 보여주는 ... - 한국은 평지가 하나도 없군요
20/05/23 12:08
로마제국 북방국경이 도나우강이라는 천연 장벽이 있음에도 강 이북지역을 꾸준히 속주화하려는 움직임을 이해 못했는데 헝가리 지역 평야 장난아니군요. 한방에 이해했습니다.
20/05/23 12:43
알류샨 열도 좁은 섬들 사이로 범고래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혹등고래 같은 대형고래 가족들이 저 사이를 지나 북극방향으로 갈때 새끼 잡아먹으려고...
20/05/23 13:16
저런 아르헨티나가 모라토리움 또 선언한다던데... 도대체 몇번째인지... 전 인구의 1/3이 빈민이라죠.
그런 거 보면 저런 땅이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20/05/23 17:03
만주가 지금 보면 괜찮지면 예전엔 아마 추워서 농사 짓기에 적절한 땅은 아니었을 겁니다.
고려시대와 조선 시대 때 북쪽을 수복하기 위한 노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저 땅은 유지하기가 힘든 땅인건 맞아요. 하지만 저기는 잃어버리면 안되는 땅이었는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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