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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2 19:59:32
Name 삭제됨
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마리 앙투와네트 여왕의 유방.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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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군
20/06/02 20:00
수정 아이콘
괜히 파리가 색의 도시가 아닌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진기한 섹드립이 그냥..
피쟐러
20/06/02 20:03
수정 아이콘
또 뭐가 있죠? 알려주세요!
하심군
20/06/02 20:10
수정 아이콘
나폴레옹이랑 조세핀 관련으로 많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미국에서의 프랑스 이미지도 사람들이 야하다는 이미지고.
지니팅커벨여행
20/06/02 20:15
수정 아이콘
조세피나... 사람이름이었군요;;
Janzisuka
20/06/02 20:16
수정 아이콘
조세피나...안처..?
티모대위
20/06/02 20: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지금까지도 서구권에서 성 관련 제품으로 가장 인정받는 것들이 프랑스산이죠. 크크크
가슴크림 등 몸매유지나 전희...를 위한 제품에 사용되는 주요물질도 프랑스회사들이 개발한 게 수두룩....
고기반찬
20/06/02 20:10
수정 아이콘
혁명이 인류의 빛을 꺼트렸구나...
예니치카
20/06/02 20:10
수정 아이콘
저게 브래지어 '컵'이라는 표현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Horde is nothing
20/06/02 20:11
수정 아이콘
와 크네요 본뜨고 싶을만하네
Janzisuka
20/06/02 20:16
수정 아이콘
흠....운동좀 하신건가
뽀롱뽀롱
20/06/02 20:17
수정 아이콘
왕비의 가슴을 본떠 술잔을 만들어?
그걸로 술을 마셔???
왕비가 가슴 대회에 나가???????
유니언스
20/06/02 20:41
수정 아이콘
어떤 게임을 하다보니 마리 앙투와네트 하면 vive la france만 생각이;
20/06/02 20:42
수정 아이콘
42-22의 몸매라고요...? 코르셋 감안하면 허리 22인치는 그렇다고 쳐도...
미카엘
20/06/02 20:43
수정 아이콘
?????
FRONTIER SETTER
20/06/02 20:4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대단한 몸매였네요 루이 씨 부럽군요
공원소년
20/06/02 21: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어머니분이 한때 한 미모하시던 마리아 테레지아셨죠
하심군
20/06/02 21:42
수정 아이콘
때만 잘만났으면 어머니의 뒤를 이었을 영재였다고 들었는데 하필이면 그동안 곪은 게 터져버리는 바람에 최초로 기요틴에 올라간 왕비가 되버렸...
전립선
20/06/02 21:45
수정 아이콘
리온이 B105-W58이라고 하니까...
킬링조크
20/06/02 22:55
수정 아이콘
이해가 바로 되었습니다 선생님
20/06/02 22:10
수정 아이콘
페그오에선 슬렌더였다구요!!!
계층방정
20/06/02 23:30
수정 아이콘
위키피디아에서 데콜타주를 찾아 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귀족과 상류층에서 유방을 보이는 것은 때때로 신분의 상징으로, 미, 부, 사회적 위치의 표시로 여겨졌다. (In aristocratic and upper-class circles, the display of breasts was at times regarded as a status symbol, as a sign of beauty, wealth or social position.)" 그리고 표제어 상단에는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의 데콜타주 그림이 있고요.
20/06/03 09:44
수정 아이콘
참된 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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