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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9 11:06:23
Name Star-Lord
File #1 59c3c93c4a652050f6d618b0cd3c1728.jpg (61.4 KB), Download : 65
출처 펨코,페이스북
Subject [유머] ??? : 어린이날도 사실 일본에서 온거거든요?


정보) 일본의 어린이날은 48년으로 한국보다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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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호랑이
20/06/29 11:07
수정 아이콘
빅뱅도 일본이 일으킨거라는데 사실인가요?
20/06/29 11:08
수정 아이콘
센세...
20/06/29 11:08
수정 아이콘
5/5 어린이날 왜 하냐고오
20/06/29 11:15
수정 아이콘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너두 나두
중상주의
20/06/29 12:14
수정 아이콘
그 저 뭐야 오팔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이랑 교환 까다로울텐데 오오 어린이날 왜하냐고
태연­
20/06/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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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네
Cazellnu
20/06/29 11:08
수정 아이콘
거북하면 거북선
모쿠카카
20/06/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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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처럼 특이한 분도 없으실 듯
만물 일본설이시면서 좌측 스탠드라니..
이런이런이런
20/06/29 11:23
수정 아이콘
루리웹만 봐도 좌측 스탠드지만 일본 게임, 일본 만화 환장하잖아요 뭘...
Lord Be Goja
20/06/29 11:26
수정 아이콘
기원이 일제니까 우리의 그것은 별로 유니크하거나 대단한게 아니다 식으로 비하 어그로끌때 사용하시는거라..
디씨 일뽕들이 한국비하가 퍼스트라 의외로 일본은 잘 모르는것과도 비슷한듯
터치터치
20/06/29 11:11
수정 아이콘
본인이 창피하다고 써놨네요 다들 이해해주시죠
바보왕
20/06/29 11:13
수정 아이콘
정말 거북한 진실이지만 인정하고 알아둘 수밖에 없군요.
황교익이 얼마나 무식하고 세계관이 썩은 인간인지를요.
아 정말 진실은 불편한 법입니다. 싫어하기 싫었는데.
티모대위
20/06/29 11:15
수정 아이콘
5이5이 어린이날은 한국이 먼저라고~
그럴거면서폿왜함
20/06/29 11:15
수정 아이콘
노재팬 하셨을지 되게 궁금하네요
응~아니야
20/06/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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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나 저널리스트들은 자기 분야 빼면 은근 무식한 종자들이 많아요. 직함빨로 지식인처럼 보이는거지...
문제는 자기가 무식한지 모르고 나댈 때 엄청 추해보임
맥크리발냄새크리
20/06/29 11:21
수정 아이콘
한 분야의 전문가는 다른 분야의 대중이라는 격언이 필요한 사람이 많죠 크크
타카이
20/06/29 11:36
수정 아이콘
아래 댓글 내용을 알고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말이긴 한듯 하네요
그게 뭐 문제될 건지는 모르겠구요
20/06/29 11:19
수정 아이콘
진짜 신기한 아재에요.
어데나
20/06/29 11:19
수정 아이콘
방정환 선생님 의문의 친일인명사전 등재행
jjohny=쿠마
20/06/29 11: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엥 근데 본문지적은 좀 어폐가 있는 게, 우리나라 어린이날이 5월 5일이 된 건 1961년이어서 일본의 1948년보다 훨씬 늦습니다.
짤방은 "왜 일본이랑 같은 날짜로 맞추었느냐"를 문제 삼는 내용이라, 본문을 통해 전혀 반박되지 않습니다.

(추가: 아래에 댓글 달아주신 내용 보고 확인한 사실인데, 위 문장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날을 5월 5일에 고정해서 기념해온 것은 1946년부터가 맞고,
- 1961년은 '아동복지법'을 통해 이것이 국가법/제도에 편입된 시점이네요.
다만, 이러한 기준으로 보아도 일본보다 늦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데, 아래 댓글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도 '공휴일'이 된 게 1948년일 뿐, 그 전(메이지유신)부터 음력->양력 5월 5일에 어린이날과 동일한 의미가 부여되어왔다고 합니다.
이선화
20/06/29 11:22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찾아보니 관습적으로 5월 5일로 지내기 시작한 건 46년부터고 법적으로 공인된 게 61년이라고 하는군요.

그 이전부터 일본이 음력 5월 5일에 기념했던 건 [단오]고 이게 어린이날, 더 정확히는 남자어린이날이 된 게 48년이라고..
jjohny=쿠마
20/06/29 11:25
수정 아이콘
그 부분까지 생각하면 더 그런 게, 일본은 메이지유신(1800년대 후반) 이전에는 음력 5월 5일, 메이지유신 이후에는 양력 5월 5일에 어린이날과 동일한 의미가 부여되어 왔다고 하니, 관습적으로 보아도 일본이 더 앞섭니다.
이선화
20/06/29 11:29
수정 아이콘
한국의 어린이날의 기원은 5월 1일이고, 이게 5월 5일이 된 건 [1946년의 5월 첫째주 일요일]이 5월 5일이라서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은데요.
jjohny=쿠마
20/06/29 1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네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데, 저는 다만 '일본이 더 늦었다'는 지적이 사실관계가 잘못된 지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보든지(의미적으로든, 관습적으로든, 법적으로든, 날짜가 고정된 시점으로 보든, 공휴일로 지정된 시점으로 보든) 일본이 더 빨라보여서요.
이선화
20/06/29 11:32
수정 아이콘
그건 또 그렇군요.
카미트리아
20/06/29 11:24
수정 아이콘
5월5일로 정해진 건 46년부터니 일본 보다 빠르네요

[‘어린이날’은 처음에 5월 1일을 기념일로 하였다가 1928년부터 5월 첫째주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변경된 어린이날은 1937년까지 유지되다가 일제의 소년단체 해산 명령으로 중단되었다. ‘어린이날’ 행사가 다시 시작된 것은 1946년이다. 이 해 5월 첫째 일요일이 5월 5일이었는데 이때부터 날짜가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5월 5일을 기념일로 하였다.]

http://theme.archives.go.kr/next/anniversary/anniversary.do?anniversaryId=9824000000
jjohny=쿠마
20/06/29 1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도 썼지만 일본은 1800년대 말부터 이미 양력 5월 5일로 고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1948년'이라는 건, [공휴일]로 지정된 게 1948년이라는 것이구요,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공휴일이 된 건 1975년입니다.
카미트리아
20/06/29 11:32
수정 아이콘
거기까지는 몰랐네요.

그렇다면 실제로 날짜 선정 과정에
일본 어린이날의 영향이 있었을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날짜 바뀐 기준이 광복 첫 어린이날이라는 영향도 있어서 모르겠네요
jjohny=쿠마
20/06/29 11:35
수정 아이콘
양쪽 다 가능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는 어린이날 제정이든 구체적인 날짜선정이든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게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짤방의 '거북한', '창피한' 등의 표현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카미트리아
20/06/29 11:44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주변 국가들 사이에서 서로 영향을 끼치는 건
당연히 발생 할수 밖에 없는 일인데
너무 신경질 적으로 반응한다고 생각합니다.
jjohny=쿠마
20/06/29 11:42
수정 아이콘
아무튼 원댓글에 오류가 있었던 점을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이선화
20/06/29 11:20
수정 아이콘
1923년 기원이면 [일본령 조선]이니까 아무튼 일본에서 온 거임
미카엘
20/06/29 11:23
수정 아이콘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걸 왜곡하고 앉아 있네
켈로그김
20/06/29 11:31
수정 아이콘
55도발 왜하냐고
조현우
20/06/29 11:31
수정 아이콘
황교익 별로 안좋아하는데 솔직히 일본 어린이날의 영향을 받은건 맞죠...
계층방정
20/06/29 11:45
수정 아이콘
날짜가 같고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다고 일본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건 근거가 약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5월 5일 좋아한다고 한국에서 단오 폐지할 것도 아닌데요...
jjohny=쿠마
20/06/29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출처로 기재된 펨코 가봤는데,
https://www.fmkorea.com/best2/2966812682

사실관계를 제대로 바로잡은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인터넷 게시판의 속성이기도 하지만, 황교익 싫다는 핑계로 아무렇게나 막까는 느낌입니다.
아케이드
20/06/29 11:55
수정 아이콘
괜히 그런거 하고 나섰다가 메모 당하고 왕따 됩니다...
jjohny=쿠마
20/06/29 1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 인터넷 게시판의 또다른 속성...이겠군요. 흐흐;;
이거야말로 [거북해도 알아야 할 일]이네요.
forangel
20/06/29 13:03
수정 아이콘
펨코도 사실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참 드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글쓴 사람들의 의향에 쉽게 휩쓸려서 확증편향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 보이구요.
글 리젠 속도가 빨라서 그런건지?

여하튼 펨코에서 나온 글들은 신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주의할 필요가 있죠.
아케이드
20/06/29 11:54
수정 아이콘
설사 일본에서 왔다고 해도 그게 창피할건 뭐고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게 더 이상한데요...
블레싱
20/06/29 11:56
수정 아이콘
저 말이 사실이라 해도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도입된거도 아니고 해방이후 어린이를 위한 날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도입한건데 문제가 될까 싶네요.
일본문화나 정신과 깊이 관련있는 날도 아니고요.
이런식이면 크리스마스 같은 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니언스
20/06/29 12:03
수정 아이콘
일본 어린이날의 영향을 받은건 맞긴 합니다.
근데 그래서?
일본에서 온거라고 모두 배척할건 아니죠.
jjohny=쿠마
20/06/29 1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고 널리 알려진 황교익 씨의 평소 스탠스로 봤을 때,
본문짤을 통한 황교익 씨의 주장은 '어린이날/방정환이 일제/친일의 잔재다! 나쁘다!'를 의미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는 이런 것까지 일본의 영향을 받아왔다. 즉, [일본 문화는 여러 방면에서 우리 문화를 선도해왔다.] 우리나라에 반일정서가 강해서 이러한 점(일본이 우리나라를 선도해왔다는 점)이 거북하게 느껴지겠지만, 그래도 알아야 한다.'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황교익 씨를 잘 모르지만,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접해온 황교익 씨의 스탠스를 굳이 분류하자면 '반일'보다는 '친일'에 가까운 입장이었던 것 같아서요. 물론 저 분의 내심의 의도라는 건 범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이것도 부자연스럽고 저것도 부자연스럽다고 봤을 때, 그나마 이쪽 해석이 '덜 부자연스러운' 것 같달까...
jjohny=쿠마
20/06/29 12: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닌가... 이 글을 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https://www.facebook.com/kyoik.hwang.7/posts/2380269558855283

하여튼 여러모로 난해하네요. '사실은 나는 친일이 아니다'를 어필하고 싶은 건가...
유료도로당
20/06/29 13: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황교익씨가 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익씨의 얘기들은 '실제로 우리 문화 중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 참 많은데, 반일정서때문에 애써 모른척 하거나 아니면 아예 아닌척 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한다' 는 이야기이고, '니가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 알고있었던것은 사실 일본에서 온거였다. 일본을 찬양해라' 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니가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 알고있었던것은 사실 일본에서 온 것이니, 맹목적으로 좋아해야할 필요 없다.'는 스탠스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백종원에 대한 비뚤어진 열등감 표출만 아니었으면... 개인적으로 황교익씨가 하는 말 중 들을만한 말도 꽤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jjohny=쿠마
20/06/29 13:13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게 생각하면 이 글이나 위에 애국가 관련글이나 평소의 글들이 일맥상통하게 해석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계층방정
20/06/29 1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선과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한 필요 이상의 비하, 전통 문화 복원에 대한 필요 이상의 냉소를 즐겨하는 황교익의 메시지에서 과연 “일본을 찬양해라”라는 메시지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archive.fo/7UlGi#selection-698.0-926.7
지배계층의 음식은 한국을 대표할 수 없다고 하고는(정작 외국의 유명 요리들도 그 뿌리를 예전 상류층들의 요리에서 찾는 게 많다는 건 애써 무시하는 걸까요?)
https://archive.fo/T4kFo
피지배계층의 음식은 악식일 뿐 본받을 만한 전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 질소비료 발명 이전 어느 나라 서민들이 밥걱정 안 하고 살았을까요? 이런 자세로 보면 한국이든 외국이든 그 나라의 요리라는 문화는 전혀 가치 없는 행동이죠. 그러나 그의 칼날은 오직 한국만을 향하며, 일본을 향해서는 무딥니다.
미숙한 S씨
20/06/29 12:07
수정 아이콘
황교익과 별개로, 저도 어린이날이 일본에서 따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방정환 선생님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구요.
이 지식에 대해 특별한 자신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출처가 명확한것도 아니라 저도 좀 정확하게 알고 싶네요. 혹시 누군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잘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약설가
20/06/29 12:08
수정 아이콘
황교익씨의 인생에서 일본을 전부 배제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몇개 남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비록 황교익씨가 일제의 잔재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짤의 표현으로 '거북한' 일조차 아니라는 거죠.
아웅이
20/06/29 12:17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선후관계를 떠나서 왜 '거북하지만' '알아야 할' 사실인거죠?
만일 일본을 벤치마크했다고 해도 악습으로 시작됐다가 남아있는것도 아니고 좋은 날 같은데요.

일뽕이건 일까건 그냥 일본이 뇌를 지배해버린 사람만 할 생각들같은데..
하심군
20/06/29 12:26
수정 아이콘
이걸 굳이 알아야하고 시정할 것 같으면 일단 새우깡 모양부터 시정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은데...영국남자에서 과자 특집으로 새우깡 같은 거 나오면 가슴이 덜컹 하는 건 있어요. 우리나라 안에서 애국심 고취에서 끝나면 상관이 없는데 세계로 나가서 평가받는 건 설명을 하거나 고치는 게 가능하다면 고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사실 2000년도에 우리나라 역사를 재평가 하자는 붐도 이런 시각에서 온 거긴 한데...
아케이드
20/06/29 12:30
수정 아이콘
농심이 절대로 인정 안하죠
자체 개발했는데 '우연히' 비슷한게 나왔다
과자봉지도 과자모양 맛까지 비슷하지만 이거 모두 우연이다...
20/06/29 14:02
수정 아이콘
영향을 받으면 뭐 안되나...
류지나
20/06/29 14:07
수정 아이콘
새우깡 뿐만이 아니라 한때 한국 과자업계는 신제품 만들려면 일본 제품을 무조건 배끼던 시절이 있었죠..... 가장 유명한게 빼빼로랑 새우깡이라 그렇지...
구름저편
20/06/30 13:01
수정 아이콘
나이만 먹은 그저 노인.... 어르신 대접받길 글러먹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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