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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2 00:32:59
Name TWICE쯔위
출처 펨코
Subject [서브컬쳐]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jpgif
20200711_171405.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705.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13.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17.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23.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28.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34.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40.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46.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51.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457.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03.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07.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14.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18.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25.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32.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20200711_171537.jpg 당시 충격적이었던 영화 오프닝 장면.gif











시놉시스를 보고 엄청 기대하고 극장에 가서 봤던 영화인데, 실망했었던 기억이...

재료가 너무나 괜찮아서 너무 아까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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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기념
20/07/12 00:35
수정 아이콘
이동국 짤로 유명했죠. 뇌를 비우고 보면 괜찮습...
로스트 메모리즈나 천군이나 소재는 참 좋았는데...
TWICE쯔위
20/07/12 00:36
수정 아이콘
후반부에서 너무 어이가 털려버려서 말이죠..ㅠㅠ 갑자기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부질없는닉네임
20/07/12 00:37
수정 아이콘
오프닝 원툴
꿀꿀꾸잉
20/07/12 00:46
수정 아이콘
이상한 판타지만 없었어도..
Chasingthegoals
20/07/12 00:47
수정 아이콘
보고 나서 느낀건 이동국의 임팩트 뿐...
BlazePsyki
20/07/12 00:58
수정 아이콘
그것은.... 시간의 문이었다!
전까지만 괜찮음..
아이고배야
20/07/12 01:09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요새 드라마..
세츠나
20/07/12 01:02
수정 아이콘
오프닝은 매우 쇼킹해서 기대치를 높였고 정확히 어디까지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초반부는 되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 보고나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망작이라는 느낌은 아니었고 뭔가 되게 아깝다는 정도의 감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뫼소
20/07/12 01:12
수정 아이콘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은 걸 노렸다면 사실 저렇게 투자도 못받았겠지요. 크로미 등판 이후 김이 확빠진 느낌이 있긴 한데 인물들의 행동의 개연성에 대해선 한국인이 봐도 공감 가능할 만큼 영리하게 짰구나 라는 기억이 있네요.
오래된낚시터
20/07/12 01:15
수정 아이콘
근데 안중근 의사가 의거에 실패했다고 해도
일제가 로스트 메모리의 스토리처럼 만주에서 더 욕심 안내고 35년에 미국에 빌붙는다는 스토리는 사실 잘 그려지지 않는
승률대폭상승!
20/07/12 01:38
수정 아이콘
스토리가 한중일이 만주조사하다가 발견한 고구려유물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이 있는걸 일본이 제일 먼저 발견하고 과거로 사람을 보내서 역사를 조작하고 그 다음에 장동건이 이걸 깨닫고 돌려놓는 스토리라서
20/07/12 01:57
수정 아이콘
만주국을 세운다는 건 중국을 침략한다는 건데, 중국이 추축국이 되지 않는 이상 미국을 설득하는 건 절대적으로 힘들 테니 그 과정이 궁금하긴 하죠.
43년이라면 확실히 2차 대전 중이긴 할 텐데...
자도자도잠온다
20/07/12 01:16
수정 아이콘
이거 제가 어릴때 봐서 그런가 저한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사카모토는 아직도 기엇 나네요.
사카모토!!
20/07/12 01:20
수정 아이콘
사실 원작 스토리가 그렇게까지 재미없는 스토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에 적합한 스토리는 아니긴 했죠.
배경설정 자체는 원체 흥미로운 소재라서, 이런식으로 소모되버린게 오히려 아깝기도 하고요 ;;
다시마두장
20/07/12 01:33
수정 아이콘
오프닝의 강렬함은 역대급이었는데.. 크크
비역슨
20/07/12 02:11
수정 아이콘
참신한 소재에 비해 결과가 너무 아쉬웠던..

원작을 기초로 해서든, 아니면 영화를 기초로 해서든 리메이크로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ㅠㅠ
Brasileiro
20/07/12 02:12
수정 아이콘
이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분이 작곡가 김형석 aka.치킨할아버지의 와이프죠.
20/07/12 02:19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봐서 그런지 엄청 재밌게봤는데..
20/07/12 0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화는 띄엄띄엄 제대로 못 봤지만 원작을 재밌게 봤었는데...소재가 좋아서 원작에 가깝게 판타지스러운 부분을 뺀 드라마판으로 다시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여러모로 파이어될 것 같지만 크크
구라리오
20/07/12 04:54
수정 아이콘
고레와....음모다..

장동건의 이 대사만 기억납니다. 크크크크
태연­
20/07/12 04:57
수정 아이콘
리동국? 왓더헬?
무민지애
20/07/12 08:42
수정 아이콘
물회오리맛을 보아라 니뽄
재활용
20/07/12 06:50
수정 아이콘
원작 비명을 찾아서가 띵작이죠 우리나라 매체에서 다루기 힘든 답답한 이야기라 어레인지해서 참사가 일어났지만..
도라지
20/07/12 07:20
수정 아이콘
반지의 제왕하고 이거하고 뭐 볼까 고민하다가 이걸 봤는데, 보고 후회했습니다 크크크
울산공룡
20/07/12 07:45
수정 아이콘
나름 재밌게 봤지만 예고편과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큰 영화라서 아쉬웠죠^^
치열하게
20/07/12 09:06
수정 아이콘
다시 만나면 우린 적이다
20/07/12 10:06
수정 아이콘
나중에 [그 분] 등장이 나름 반전이어서
꽤 놀랬던 기억이 있군요 크크크
파쿠만사
20/07/12 11:16
수정 아이콘
저도 참 잘만들수있던영화인데 너무 아쉬웠던
사실 스토리도 좀 그렇긴했는데 여주의연기가 너무 별로여서::
리니시아
20/07/12 20:59
수정 아이콘
뭐 지금 한국 알탕영화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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