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10/26 09:13:53
Name Rain#1
File #1 3dd8e7a3d1a134392181c87eeea1642d.jpg (97.8 KB), Download : 53
출처 펨코
Subject [LOL] 어제자 더샤이 어록 모음.txt (수정됨)


(오른 픽이 예측되는 상황)
더샤이: 이런 상황에선 오른을 쓰죠 팀이 잘하니까



(의도하지 않은 이니시들을 보며)
더샤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Q. 더샤이 선수도 그러시지 않나요?
A. 저는 다 계산된 플레이입니다.



(말리면서 닌탑과 톱날단검을 올리는 제이스를 보며)
더샤이: 제이스 저런 상황에서 템을 저렇게 가는 건 안 좋은 선택입니다
Q. 그럼 무슨 아이템을 가야 할까요?
A. 여눈 올려야죠



(오공이 갱을 당해 죽는 상황)
더샤이: 오공 죽었어요
(스킬샷 미스)
성캐: 아 오공 사나요?
더샤이: 아니요



(재키러브가 무리한 플레이로 죽는 상황)
Q. 혹시 당황스럽지 않으세요?
A. 익숙합니다



(엔젤 오리아나가 바텀에서 이득을 더 볼 수 있는데 못 보고 있는 상황)
더샤이: 오리아나가 더 할 수 있었는데 왜 안 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눈을 올리는 나이트를 보며)
더샤이: 여눈을 올리는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미드에서 압박해야 되는 타이밍인데, 루키면 안 그랬을 거 같아요.



(탑의 구도를 설명하는 중)
더샤이: 오공과 제이스 구도에서는 6렙이 되고 오공이 쇼부 봐야죠.
성캐: 더샤이 선수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외국어 사용이 잦을 수 있다는 점 시청자 여러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잘 큰 아칼리가 애쉬를 기가 막히게 자르는 상황)
Q. 오!! 아칼리!! 슈퍼플레이!! 더샤이 선수 어떻게 보시나요?
A. 아칼리가 잘 크면 저 정돈 해야죠



(이즈리얼이 무리한 포지셔닝으로 안 죽어도 될 데스를 당함)
더샤이: 저건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입니다



(주춤거리는 쑤닝과 TES를 보며)
더샤이: 쑤닝이 더 이득을 봐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야구를 안 봐서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이순철처럼 해설했다는 평이 있더군요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웃겼습니다 크크크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0/26 09:17
수정 아이콘
더샤이 선수 어제 3세트, 4세트 가면서 점점 말이 없어지더군요. 경기력 때문에 할말을 잊은건지 크크
잠만보스키
20/10/26 09:21
수정 아이콘
동준좌의 텐션도 떡락했죠...시청자의 텐션도...정말 황부리그라고 할 수 없는 눈이 썩는 경기력이었던지라...
냠냠주세오
20/10/26 09:38
수정 아이콘
치고받고 황부리그 자극적인맛을 기대하며 출근했을텐데... 보는내내 아쉬워했을듯...
동싱수싱
20/10/26 12:1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 인지라 담원 우승길이 더욱 밝아 보이더라구요
늘지금처럼
20/10/26 09:22
수정 아이콘
특히 4경기 수닝 픽보고 저렇게 픽하면 져야죠 라고까지 했는데 수닝이 이겨버렸으니 크크크크
리자몽
20/10/26 09:48
수정 아이콘
테스가 더럽게 못해서 쑤닝이 이긴거지

밴픽만 보면 강형 말이 맞죠
20/10/26 10:30
수정 아이콘
마지막한타 오리궁만 잘 들어갔으면 그 상황에서 뒤집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크크
어제 테스형은 너무하기는 했습니다
20/10/26 10:53
수정 아이콘
아무리 개판 꼴픽도.. 상대방이 그렇게 던져주면 ... 최강의 픽이 되죠
티모대위
20/10/26 13:25
수정 아이콘
꼴픽이라는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픽들을 남발했다는 건데, 상대가 개못하면 그 리스크가 사라져서 하이리턴만 남게되는법이라..
티모대위
20/10/26 09:50
수정 아이콘
경기 양상이 본인의 이해범주를 넘어간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왜들 저렇게 플레이하는지 납득 못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
HA클러스터
20/10/26 09:18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흔히 도는 "if 페이커가 해설한다면"의 강형 버전 이었습니다.
댄디팬
20/10/26 10:14
수정 아이콘
저도 보면서 페이커 해설 한번 듣고 싶어졌습니다 크크
20/10/26 09:20
수정 아이콘
진짜 경기가 가면 갈수록 상태 안좋아지는게 느껴질정도..
쑤닝은 사실상 담원-그리핀급 천적관계 형성된 상태라서 너무 조심스러운 착수라는게 느껴질정도고
TES는 아마 올시즌들어서 최악의경기를 월즈 4강에서 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경기력이 엉망...
특히 잭키러브.... 369야 어차피 주사위 굴리는건 유명하니까 이해라도 하지..
벌점받는사람바보
20/10/26 09:21
수정 아이콘
쉔 어림도 없다는것도 빵터졋습니다 크크크
늘지금처럼
20/10/26 09:21
수정 아이콘
어제 진짜 양팀다 노답 경기력이었는데 더샤이 선수 해설땜에 중간중간 웃으면서 끝까지 볼수있었네요 크크크크
20/10/26 09:21
수정 아이콘
더샤이 선수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외국어 사용이 잦을 수 있다는 점
리자몽
20/10/26 09:24
수정 아이콘
중국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티모대위
20/10/26 09:50
수정 아이콘
진짜 성캐의 포장지는 재질이 다릅니다... 어떻게 이게 그렇게 되는지 크크크크
20/10/26 10:23
수정 아이콘
그 단어를 made in china로 만드심 덜덜
20/10/26 13:19
수정 아이콘
위험물을 많이 담아봐서 일단 단단합니다.
리자몽
20/10/26 09:22
수정 아이콘
해설능력은 강형 >> 페이커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쑤닝이 더 이득을 봐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이후로 강형의 말이 실종되었죠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고, 저 팀들에게 밀려서 롤드컵 못나갔는데 못하는걸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을 껍니다
20/10/26 09:27
수정 아이콘
해설 생각보다 좋더군요. 딱 현역 선수에게 기대하는 객원해설 롤에 맞는 느낌. 정식 해설처럼 할 필요 없고 탑클라스 선수로서의 생각만 툭 툭 뱉는데. 저음 톤이여서 간지나더군요.
Starlord
20/10/26 09:27
수정 아이콘
제이스 템트리 지적하는건 닌탑이 아니라 방관템 두르는거 보고 지적한거 아니었나요??
20/10/26 09:28
수정 아이콘
신발도 걸러야 된단 얘기를 하긴 했었어요
Starlord
20/10/26 09:34
수정 아이콘
아 그거도 말씀해주시니 기억나네요
파이어군
20/10/26 10:05
수정 아이콘
어딜... 이런다음에 겸손하게 템을 가야지 신발도 안사고 라고 했던걸로
FRONTIER SETTER
20/10/26 09:27
수정 아이콘
제이스 템에 대해서는 좀 더 부연해야 하는 게, 방템 가지 말고 여눈을 가라는 패기의 해설을 한 게 아니라 그때 제이스가 방관템을 올리고 있었는데 저러면 후반에 아무것도 못한다, 망했을 때 후반에라도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여눈을 올려서 후반을 바라보는 템을 가야 한다, 저건 지금도 약하고 나중에도 약한 템트리다, 지금 저걸 올린다고 딜이 나오는 게 아니다 라고 다 설명을 했었죠...

'엌크크크크 역시 더샤잌크크크크' 느낌보다는 '오 역시 더샤이 계산적으로 하네' 느낌으로 받아들일 해설이었는데, 이 정리는 뉘앙스가 좀 많이 왜곡된 느낌입니다.
20/10/26 09:30
수정 아이콘
반영했습니다. 저는 해설의 템 지적 자체가 재밌었어요.
FRONTIER SETTER
20/10/26 09:34
수정 아이콘
넵 저도 템트리 지적은 신선했습니다 흐흐 왜냐면 강퀴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해설은 템트리는 어지간히 말도 안 되는 게 아니면(쌍생명선이라거나) 웬만해서는 지적하지 않는다, 경기를 직접 하는 프로가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했거든요. 실제로 그게 맞기도 하구요. 그런데 더샤이는 본인이 현역 탑클래스 탑이다 보니 거침없는 게 재밌었네요
Cazellnu
20/10/26 09:34
수정 아이콘
저이야기 할때 처음 나온 말이
"제이스 템선택도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
이래서 더 빵터졌었죠
FRONTIER SETTER
20/10/26 09:37
수정 아이콘
아무런 눈치 보지 않고 거침없는 단어 선택을 하는 게 진짜 매력적이었죠 흐흐
타란티노
20/10/26 09:45
수정 아이콘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든다는 뉘앙스라서 더 터졌었죠 크크
티모대위
20/10/26 09:52
수정 아이콘
오 맞아요
전체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유를 잘 짚어서 설명해줬어요. 맘에 안드는 부분 먼저 이야기 꺼내고나서 크크
FRONTIER SETTER
20/10/26 10:14
수정 아이콘
솔랭이었으면 하...나 아니...로 시작되는 아니시에이팅이 나올 법한 크크 본인 감상에 이렇게 솔직한 캐릭터는 해설로 보기 쉽지 않은데 진짜 웃겼어요
20/10/26 09:28
수정 아이콘
클템 : 오른 상대로 잭스랑 쉔 중 어떤거...
승록 : 퀸
Rumpelschu
20/10/26 09:41
수정 아이콘
크크킄크크크
20/10/26 10:14
수정 아이콘
다시 돌려보진 않았는데 대충 대화가
쉔은 어림도 없구요 잭스는 리스크가 있는 챔프라 저라면 퀸을..
뭐 이런 느낌 크크
Chronic Fatigue
20/10/26 09: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신드라 아펠 루시안 칼리같은거 얘기 안 했으니까 최소한의 선은 지켰던걸로
요한슨
20/10/26 09:29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의 i.g 인장을 보며)
와 저건 굉장히... 좋다고 할게요.
빠독이
20/10/26 09:32
수정 아이콘
허저비
20/10/26 09:34
수정 아이콘
아칼리 보고는
"못하기가 힘들죠 사실. 저 템으로" 라고 함
옆에서 클템 동준좌 성캐 한꺼번에 다 빵터짐
FRONTIER SETTER
20/10/26 09:51
수정 아이콘
바로 직전에 동준좌가 비장한 목소리로 엔젤! 저 정도의 선수였나요! 였나 파워 포장 들어가려는 시점에서 단호하게 커팅... 크크
20/10/26 12:01
수정 아이콘
제가 채널 돌렸을 때 딱 저 이야기가 나오고 빵 터져서 뭔가 싶었는데, 그 앞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크크크
티모대위
20/10/26 09:53
수정 아이콘
이거 말투가 딱 "형님들 포장이 과하십니다. 암만 경기가 노잼이기로서니" 라고 말하는 듯한 쿨한말투여서 정말 웃겼죠
아웅이
20/10/26 09:34
수정 아이콘
뉘앙스만 비슷하고 워딩이 다른것들이 꽤 있네요.
20/10/26 09:36
수정 아이콘
음 제가 이따가 다시 보고 직접 작성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Cazellnu
20/10/26 09:36
수정 아이콘
아칼리를 할줄아는 입장에서...
뚜루루루루루쨘~
20/10/26 09:44
수정 아이콘
아칼리가 다 잡을 수 있는 구도인데....
볼레로
20/10/26 09:4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자기도 오른 잘하는데 팀 스타일상 자기한테 어그로가 끌려야해서 칼챔들 한다고도 했었죠
킹이바
20/10/26 09:51
수정 아이콘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도 몰라요
근거없는 픽이죠
나 잘한다 픽인데 이러면 져야죠
아쉽네요
춤 출거면 앞으로 나와서 쳐야죠
쇼부갱킹
나이트 선수가 좀 때려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후반보는 템같은데 만약 루키였으면
로쏘네리
20/10/26 09:52
수정 아이콘
3경기였나 밴픽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까 클템이 옆에서 간접적으로 병X밴픽 언급하는것도 꿀잼 크크
리얼포스
20/10/26 09:53
수정 아이콘
닝챌린지 언급한 부분도 웃겼져
20/10/26 10:03
수정 아이콘
어제 해설의 클라이막스는 4세트 클템의 극대노였습니다 크크
파이어군
20/10/26 10:04
수정 아이콘
제이스때는 더 워딩 쎘어요

제이스 템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망했으면 템을 좀 겸손하게 가야지 저게 뭔가요

라고 했던걸료
마갈량
20/10/26 10:09
수정 아이콘
즉발 시시없는 조합상대로 아칼리 활약상을 보니 속이상햇는듯.. 내가하면 더잘할수잇는데.
QuickSohee
20/10/26 10:09
수정 아이콘
훈수 해설 크크크크
불굴의토스
20/10/26 10:15
수정 아이콘
딱 이순철스타일..크크
20/10/26 10:15
수정 아이콘
근데 더샤이 입장에선 고점이 저거 이상을 보여줬으니까 자기 주관적 기준에서 맞춰보면 저거 이상은 해야 월즈4강 실력이라고 인정하는건대 그냥 자기 생각엔 하는거 하는건대 어쩔수없이 포장해주는거 보니까 직구로 딱딱 말하는 타입인가 그런지 정확 하게 말해주는건데 맞는거죠 그게 크크
Faker Senpai
20/10/26 10:22
수정 아이콘
한국팬들 대부분 만족스러운 객원해설이였을거 같아요.
20/10/26 10:2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김동준 해설을 보며 "아니 저를 보시면 안되죠" 라고 선긋는게 제일 인상깊었어요
20/10/26 10:25
수정 아이콘
더샤이도 더샤이인데
강팀준 텐션만 보면 경기력을 확인할수 있죠.
목이 안갈라져..?
은때까치
20/10/26 10:33
수정 아이콘
정말 만족스러운 해설이었어요. 단순히 못한다 맘에 안든다가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디테일도 알찼구요.
더치커피
20/10/26 10:36
수정 아이콘
어제 나이트 에코 슈퍼플레이로 강형에게 유일하게 칭찬들음 크크
블랙잭
20/10/26 10:43
수정 아이콘
직설적인 해설 좋았습니다.
더샤이가 판을 깔아주니 클템 동준좌도 과감하게 지르더라구요.
원래대로라면 어떻게든 포장하고 황부리그의 대표가 가려졌다는 식으로 띄워보려했을텐데 수준 이하 졸전이었다고 대놓고 해설 하더군요.
꼬감과 더불어 객원해설의 존재의미를 제일 잘 살린 영입이었습니다.
요즘 계속 좋게 좋게 사리는 해설들만 들어서 식상했는데 최상위 프로의 직설적인 의견도 듣고 해설들이 더 과감해질수 있게 판을 깔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했어요.
하우스
20/10/26 10:49
수정 아이콘
갱플 화약통 처리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끝맺음을 갱플하는 선수 게임 재밌겠다고 귀결된것도 웃겼네요 크크
-안군-
20/10/26 10:55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369가 들이대면 안된다고 하는것도... 더샤이님 369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자몽맛쌈무
20/10/26 12:28
수정 아이콘
369를 가장 담당일진수준으로 팼던사람이라.. 크크
-안군-
20/10/26 12:29
수정 아이콘
어제 불판에선 369는 더샤이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거믄별
20/10/26 11:22
수정 아이콘
어제 해설하면서 '아이고' 가 몇 번이나 나왔는지...
네~ 다음
20/10/26 12:09
수정 아이콘
[응 잘큰 아칼리야] 이걸 직접 해설로 들을줄은 크크크크

객원이니까 가능한 해설..
안유진
20/10/26 13:05
수정 아이콘
순페이 느낌이 크크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20/10/26 18:13
수정 아이콘
동준좌도 다른 객원해설과는 다르게 귀빈대우가 아닌 적극적으로 드립치시는걸 보고 살짝 팬심이 느껴지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1892 [기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학사석사 출신 남자의 청첩장.jpg [34] insane14082 20/10/26 14082
401891 [기타] 위플래쉬가 10월 28일에 재개봉 합니다. [15] 국밥마스터7046 20/10/26 7046
401890 [기타] (혐오) 도쿄대학교 건강과 의학 박물관에 소장된 사람가죽 [14] 실제상황입니다13300 20/10/26 13300
401889 [서브컬쳐] 이건희 회장, 떠나기 전 시청하신 영화 [12] KOS-MOS12985 20/10/26 12985
401888 [유머] 신개념 원시인 [57] KOS-MOS15460 20/10/26 15460
401887 [기타] 청소년이 최근 사용하는 혐오 비하 표현.jpg [62] 청자켓12989 20/10/26 12989
401886 [유머] 원숭이가 내 갤럭시 버즈 훔쳐서 울었음 ㅠㅠ [13] TWICE쯔위9276 20/10/26 9276
401885 [기타] 한국육군 K2 소총이 미국의 밀덕손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 [19] insane8466 20/10/26 8466
401884 [LOL]  자르반만 14,000판을 한 유저.jpg [31] insane10565 20/10/26 10565
401883 [유머]  미국에게 참교육 당했던 일본 도시바.jpg [12] TWICE쯔위13072 20/10/26 13072
401882 [게임] 방송천재 고인규 전해설 근황 [10] telracScarlet11460 20/10/26 11460
401880 [기타] 금수저 모임 [30] 엑잘티브오브11716 20/10/26 11716
401879 [동물&귀욤] 잠자는 선인장 깨우기 [3] 길갈6685 20/10/26 6685
401878 [유머] 한국형 묻지마 폭행 처벌.jpg이 아니었습니다 ㅠ [28] 삭제됨11728 20/10/26 11728
401877 [유머] 동양인은 짬찌털 안 밀어? [39] KOS-MOS12713 20/10/26 12713
401876 [유머] 쓸데없는 vs놀이.jpg [36] 웃음대법관9813 20/10/26 9813
401875 [유머] 농심의 새로운 도전 [17] KOS-MOS10431 20/10/26 10431
401874 [유머] 서양에서 염소가 악마의 상징인 EU [45] KOS-MOS10840 20/10/26 10840
401873 [LOL] 현 담원의 최대 강점 [90] 삭제됨10682 20/10/26 10682
401872 [유머] #한남더힐 #최고가아파트#층간소음, 1층이 77.5억, 한남더힐 직접 가보니… [48] AKbizs12319 20/10/26 12319
401871 [유머] 다메다네 다메요 다메나노요 [13] 손금불산입11630 20/10/26 11630
401870 [LOL] 요즘 느끼는 에포트 여론 [89] roqur10461 20/10/26 10461
401869 [유머] 집단린치 [13] ELESIS9190 20/10/26 91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