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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 22:14
지금보니 강시 피지컬이 좀 후달리네요. 맺집은 쎈데 물리공격도 잘 통하는 편이고, 부적도 있고..
좀비라는 상위호환 몹이 나타나서 요즘 시대에는 먹히기 힘들듯..
21/05/10 23:04
전에 임정영 사후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임정영의 강시영화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출연한 강시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 드리자면 그때 감성보단느 일본풍 공포에 미국의 스래셔 무비 더하기 예술적인 영화로 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
21/05/10 23:25
가장 최근에 본 강시영화는 리거모티스 였는데,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공포영화스러운 요소도 많았지만, 이런저런 철학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영화라고 느껴져서 영화를 보면서도, 그리고 보고 난 뒤에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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