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5/10 23:47:48
Name 성야무인
출처 본인
Subject [유머] 홍콩영화 감독 왕정 필모
감독, 베우, 작가 및 제작자 기준입니다.

1981년: 9편

1982년: 4편

1983년: 4편

1984년: 7편

1985년: 6편

1986년: 6편

1987년: 7편

1988년: 12편

1989년: 12편

1990년: 8편

1991년: 11편

1992년: 11편

1993편: 15편

1994년: 15편

1995년: 12편

1996년: 11편

1997년: 4편

1998년: 20편

1999년: 10편

2000년: 8편

2001년: 8편

2002년: 6편

2003년: 9편

2004년: 3편

2005년: 5편

2006년: 5편

2007년: 4편

2008년: 4편

2009년: 5편

2010년: 3편

2011년: 4편

2012년: 4편

2013년: 4편

2014년: 2편

2015년: 2편

2016년: 3편

2017년: 1편

2018년: 2편

2019년: 3편

2020년 1편

총 영화 수: 271편 (숫자를 대충 세서 틀릴수 있습니다.)

주요영화: 도신, 도성, 도협, 도학위룡 1,2,3,, 녹정기 1, 2, 홍희관, 괴작 씨티헌터, 옥보단 -_-!,등등 )

드라마 16편: 1979년 ~ 2015년 까지

개인적으로 왕정감독이 홍콩영화를 망친 장본인으로 보긴 하는데

남기남 감독수준은 또 아니라서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드라고나
21/05/10 2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왕정 최고작은 지존무상이죠. 마지막 장면은 소름돋았습니다. 옥보단은 감독은 아니고 2탄 3탄 제작일 겁니다

그리고 경천12시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TWICE쯔위
21/05/11 00:02
수정 아이콘
이양반의 원죄가 있긴 한데..왕정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죠...

우리나라 프렌차이즈 식당들 마냥 히트작 하나 나오면

1절,2절,3절에 뇌절할때까지 쏟아져나오는 아류작들..강시가 히트하니 끝없이 쏟아지는 강시물들,도박시리즈가 히트하니 마찬가지, 마담 시리즈도...

이러다가 홍콩 반환이 가까워지니 투자도 안하고 질적하락이 뚜렷해지는 모습조차..(90년대 후반 홍콩영화 위상은 뭐..)
드라고나
21/05/11 00:11
수정 아이콘
왕정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영웅본색 인기 끈 후 주윤발 적룡 나온 영화가 얼마나 되는지 제목도 기억이 안 날 지경이고, 첩혈쌍웅 히트한 다음엔 이수현이 형사로 나온 영화가 몇 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성야무인
21/05/11 01: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주윤발 영화는 100편 안쪽이긴 하네요. (할리우드 진출작까지 합치면)

찾아보니까 왕정도 만만하지 않은데 증지위도 더하네요. (300편이 넘는듯 하네요)

오히려 오우삼, 서극, 왕가휘같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감독의 필모는 저렇게까지 많지는 않더군요.
TWICE쯔위
21/05/11 01:12
수정 아이콘
그 정형돈 아부지같은 증지위야 뭐, 영화감독이외에 여러방면에서 활약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나름 그 위치도 장난 아니긴하죠.
(거기에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 최가박당을 20대에 만들었으니 이걸로 설명 끝.....)
21/05/11 07:49
수정 아이콘
도신 도성 도협 도학위룡.. 제 인생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을 왜..
21/05/11 09:32
수정 아이콘
와..
저정도면 이사람은 얼굴마담에 컨셉만 좀 잡아주고
밑에서 알아서 영화만들어주는 팀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진짜 많네요~
문문문무
21/05/11 10:07
수정 아이콘
에디슨인가요?
우주전쟁
21/05/11 10:24
수정 아이콘
조영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1993 [연예인] 광고모델에 과몰입한 지그재그 개발자.jpg [8] VictoryFood12513 21/05/11 12513
421992 [동물&귀욤] 왕큰댕댕이 왕작은댕댕이 [5] 흰긴수염돌고래8260 21/05/11 8260
421991 [유머] 임진왜란 조선군의 화학병기 [22] Aqours9259 21/05/11 9259
421990 [유머] 머니게임 여자ver 가상캐스팅.jpg [55] AKbizs10382 21/05/11 10382
421989 [유머] 마트에서 커블체어에 앉으면 편한 이유. [8] 삭제됨10472 21/05/11 10472
421988 [기타] Nc직원에게 명함받은 사람 [67] 추천14198 21/05/11 14198
421987 [유머] 평범한 여자아이의 커트라인 [16] Aqours10446 21/05/11 10446
421986 [스포츠] 최정 + 추신수 + 로맥 + 최주환 = 최신맥주 [9] 손금불산입9119 21/05/11 9119
421985 [유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jpg [62] 오늘처럼만13894 21/05/11 13894
421984 [유머] 개판이된 코인판.jpg [60] 삭제됨15571 21/05/11 15571
421983 [기타] 오늘하는 대국민 로또 [42] 취준공룡죠르디13462 21/05/11 13462
421982 [유머] 남친아빠 vs 여친아빠 [6] 요로로헹9956 21/05/11 9956
421981 [유머] 구찌에서 단돈 14,000원짜리 신발 출시.jpg [14] 삭제됨10369 21/05/11 10369
421980 [기타] 공모주 새역사.. [25] 산밑의왕10008 21/05/11 10008
421979 [유머] 히스테리가 시작된 언론사.jpg [12] 삭제됨10261 21/05/11 10261
421978 [기타] 알고 있거나 입어 봤으면 빼박 할재... [38] 우주전쟁13160 21/05/11 13160
421977 [유머] 죽은 페미의 사회 [24] 아침10730 21/05/11 10730
421976 [유머] 삼국지 미회수떡밥.jpg [20] 어바웃타임13634 21/05/11 13634
421975 [방송] 머니 게임 BJ파이 어제자 해명 [83] 도련19641 21/05/11 19641
421974 [LOL] 하필 갱맘이 해설하는 날 [5] 카루오스8682 21/05/11 8682
421973 [유머] 1444년 유럽 지도 [67] 어바웃타임13610 21/05/11 13610
421972 [유머] 식당칸 [8] 김유라10929 21/05/11 10929
421971 [유머] 설렁탕집 깍두기 비법 [10] 퀀텀리프10269 21/05/11 102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