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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19:27
(수정됨) 보통 배달 어플 기준으로 한마리 2천원 두마리 했을때 4천원 할인한다고 하면 그 메뉴에만 따로 할인이 들어가죠. 이게 마리당 할인이고
그리고 그냥 테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이라고 하면 두마리 시키건 한마리 시키건 그냥 2000원 할인이고. 그냥 '테이크아웃시 2000원 할인'이라면 가게주인은 잘못없다고 봅니다. 글쓴이가 주장하는건 마리당 할인이고 테이크아웃시 할인과는 다른 의미죠. 본문은 대면인거 같지만 요즘 배달어플에서는 이게 기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21/06/13 19:58
도미노피자에서 방문포장 할인으로 여러판 시키면 전체 금액에서 할인해줘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건 님한테나 기본인거지 안 그런 곳도 많아요. 멀리 안 가고 여기 댓글만 봐도요.
21/06/13 20:02
일부 매장이 그렇지 대부분 매장에서는 저게 기본입니다.
매장을 떠나서 아예 어플에서도 '테이크아웃이 XXX원 할인'이라고 하면 그냥 몇개를 시키건 그 금액만 할인이에요. 음식당 할인 들어가는 경우는 아예 음식 가격표가 따로 변해서 들어갑니다. 아니면 사는 진짜 만큼 할인이 있는게 그건 %할인이라고 따로 있고요.
21/06/13 20:04
'기본'이라는 말이 붙으려면 적어도 절대 다수의 사람이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를 하고 있는 사안이어야 할텐데, 이 글 댓글만 봐도 대부분이 업주 잘못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21/06/13 20:07
요즘은 배달어플을 많이 사용하니까요.
게다가 배달어플에도 테이크아웃이 있는만큼 배달어플의 테이크아웃을 쓰는 매장이라면 충분히 업주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21/06/13 20:09
그런거라면 기본이 아닌거니까 기본이란 말을 쓰면 안되는거구요.
기본이라는 말을 쓰실거면 뜬금없는 배달 어플 얘기인거구요. 하나만 하세요.
21/06/13 20:14
하나만 하고 있는건데요?
배달어플에서는 그게 기본이라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배달어플의 테이크아웃을 하는 매장이었다면 배달어플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매장에서 썼을수 있죠. 그런 상황이면 충분히 억울할수 있는거고요
21/06/13 20:07
테이크아웃 한마리 주문해서
2천원 할인받고 결제완료한다음에 매장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테이크아웃 한마리 주문하면 2천원 할인 되나요?
21/06/13 19:27
(수정됨) 이건 가게 주인이 잘못한거죠 두마리 사천원 할인이 맞다고봅니다 생각해보니 테이크 아웃시 할인이니 이천원 할인이 맞네요 흐흐
21/06/13 19:28
저도 두 마리면 4천원 할인일거라 예상하고 주문할 것 같네요. 건수로 해서 2천원 할인이다 라고 하면 싸울 것 같진 않고 아 그렇군요 하고 2천원 더 내고 다신 안 갈 듯
21/06/13 19:30
전 되게 애매한 문구가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만약 어플주문이었다면 2천원 할인 됐을 거 같고요. 정확한 문구가 필요할듯. 마리당 2천원 할인 이런식으로요
21/06/13 19:31
집 주변에서 포장 주문 많이 하는데 한 곳은 포장 주문 시 가격이 따로 적혀 있어요. 예를 들어 한 마리 13,900원 (포장 시 11,900원) 이래서 마리마다 할인을 해주고요. 다른 한 곳은 포장 주문 시 2,000원 할인 이것만 딱 적혀있어서 몇 마리를 가져오든 2,000원만 할인 해줍니다. 본문은 아마 후자의 경우인 것 같은데 뭐 오해를 할 수는 있겠네요.
21/06/13 19:37
세트 제품이면 이천원 할인이 맞는데, 저 케이스는 분할 주문을 하겠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단일 제품으로 보이네요. 단일 제품이면 식당 주인 잘못이죠. 참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 거네요.
21/06/13 19:38
제가 비슷한 일있었는데 신장개업한 중국집이었고 포장시 천원 할인이었는데
딱 천원만 할인해주셔서 사장님한테 메뉴별로 다 따로 주문하면 메뉴당 천원씩 할인해주시냐고 하니..당황하신게 보이더군요. 차라리 %로 할인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니.. 일주일 지나서 10%할인으로 바뀌더군요.
21/06/13 19:50
배달비를 커버하는 개념이라 1회할인이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는데
두번주문하면 두번빼줄거냐고 묻는것도 배달 2회차를 커버한다는 이야기니까 이것도 말되거든요.
21/06/13 20:06
테이크아웃으로 조건을 했으니 2천원이 맞고 그것이 주인이 원하는 방향이었을 겁니다. 다만 본문의 손님 말처럼 각각 주문하는 방식으로 우회가 충분히 가능하니, 그것을 감내하거나 예외조건을 좀 더 고민해서 워딩을 해야겠죠..(하루에 한번만 적용 가능..같은 방법으로 말이죠)
21/06/13 20:07
테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으로 계산 끝난거 아닌가요?
댓글들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두마리 시키면 배달료 두배 받나요? 말그대로 배달료만큼 할인해준다는 개념 아닌가요?
21/06/13 20:15
제가 도미노피자 안먹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저기가 도미노피자는 일단 아니고 데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일단 도미노는 재끼고 다른 가게들 기준으로 배민으로 주문시 포장이랑 배달시 각각 몇인분 몇마리를 시키던 배달료랑 포장시 배달료 할인은 똑같지 않나요?
21/06/13 20:17
애초에 저건 배민 얘기가 아니니 배민 얘기는 할 필요도 없구요, 배달 하는 식당에서 매장에서 먹고 가면 음식 가격이 다른 경우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도미노 방문 포장은 그 대표적인 사례구요.
21/06/13 20:20
그럼 님은 왜 자꾸 도미노 예를 드시나요?
그리고 테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마리당 2천원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1/06/13 20:30
네. 저도 프랜차이즈 버거전문점들은 그런다는 기사 봤습니다. 근데 자영업자들이 모든 가게가 그러나요? 저 언급된 가게도 그렇구요?
21/06/13 20:35
두 마리를 따로 시키면 당연히 배달료 각각 받으니까, 한 사람이 한 마리씩 두 번 시켜서 마리당 2천원씩 할인 받는 건 오케이라는 거죠?
21/06/13 20:38
(수정됨) 네. 그대신 음식을 받는 시간은 차이가 나겠죠.
본인이 안피곤하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지금 국내에 메이저인 요기요나 배민으로 시킬시 포장방문시 할인해주는 곳도 많고 배달비만 안받더라고 저 할인요금만큼 아낄수 있는데가 대부분일걸요. 가게 주인이라면 하루에 두번 오는 손님이면 환영할겁니다. 대놓고 주문하고 배달음식 준비 중에 또 같은 음식주문하는 케이스가 아니라면요.
21/06/13 21:38
피곤할게 있을까요 한마리 먹다보면 또한마리 올텐데
그리고 배달음식 준비중에 같은곳 같은메뉴 또시키면 안될 이유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같은메뉴 비슷한시간 다른곳에서 시킨거랑 다를게있나요
21/06/13 20:19
커피 테이크 아웃 시 할인할때 여러잔 사도 한잔만 빠지나요?
치킨도 마리로 빼야죠 차라리 방문 포장 시 n%할인 이라 하던지요. 피자는 그렇게 하잖아요
21/06/13 20:29
테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이라고만 써있으면 어문으로만 보면 주인말이 맞긴하죠
얼마든지 우회할수있을뿐 사장이 우회를 생각 안하고 써놨단게 문제죠 크크
21/06/13 20:38
이래서 규칙이 중요.. 이런저런 사족을 다 달아놔야합니다.
테이크아웃시 2천원 할인(단, 할인은 1일 1회로 한정)이런식으로..
21/06/14 10:05
(reduce + (map (discount 1000) items))
(discount 1000 (reduce + items)) 의 차이입니다.
21/06/13 20:51
마리당 2천원 할인이죠 주문당 할인은 말장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시 500원 할인은 한잔당 500원 할인이죠 거의 모든 매장이요.
21/06/13 20:57
주문당 할인을 하면요.. 그 치킨갤이나 뽐뿌에서는..극한의 분할구매 들어갑니다. 치킨 반마리씩 사오는 식으로.
물론 다수의 사람들은 걍 귀찮아서 그리 안하는데 가게에서는 이를 염두하고 마리당 할인으로 첨부터 해놓는게 나을 거 같은데
21/06/13 21:17
마리당이 맞죠. 그냥 따로사면 되는데 지능테스트도 아니고 저러면 안되죠.
2마리사는 사람을 바보로 보는데다 접객태도까지 글러먹었으니.. 그동안 2마리 사는사람이 없을리가 없었을텐데 저렇게 한명한명 손님을 없애왔겠죠.
21/06/13 21:25
애매한 문구로 오해가 생길만한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고 광고 내는게 우선이고.. 그럼에도 예상치 못한 오해의 소지가 생겼으면 일단은 소비자 편의적으로 접근해야죠. 그 뒤로 문구 수정하고 가게 원칙을 세우면 되는 문제구요. 장사 하루이틀 할 것 아니잖아요...
21/06/13 21:53
문구로만 보면 맞는말인데, 단체손님와서 20마리시켜도 2천원할인받고 끝날까요? 이정도면 주인도 할인을 더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와서 두마리사려고 했는데, 야 우리 따로따로 시켜 그래야 할인받아 이런얘기하면 한번에 두마리 시키고 2천원할인받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될까요.
21/06/13 22:14
(수정됨) 1차적으로 1주문당, 1인당, 하루, X원당 등등 단서를 안달아놨다면 무조건 설계한 사람의 잘못
근데 단서조항이 없다고 마리당 깎아달라는것도 전 진상의 영역에 걸쳐있는거라 보는데... 마리당 깎아주는게 맞다는 의견이 우세한거 보고 벙찌는중.... n마리 시키면 n번 쪼개 주문한다는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오다니...
21/06/13 22:25
자영업이 아니라 대형몰 같은게 대상이었다면 그런 말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질겁니다.(애초에 그쪽은 이런 구멍이 없겠지만)
이제는 자영업도 비슷비슷하게 가는거죠.
21/06/14 00:16
사실 방문포장 할인해주는게 배달비 때문이죠 보통 판매자와 구매자가 반반씩 부담하는데
포장하러 오면 내가 부담해야 하는 배달비가 사라져서 그 금액만큼 할인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본문처럼 그럼 많이 포장해가는 사람은 손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거 방지하려고 아예 두가지 할인방법 적용시킨곳도 있더군요 같은 가게인데 2개로 나눠놓습니다. 그래서 방문포장 2천원 할인 혹은 전체금액에서 10% 할인 선택하도록요 저도 처음에는 같은 가게인데 왜 두개가 뜨지? 이상해서 보니까 그런 차이가 있더라고요
21/06/14 07:57
손님하고 주인의 이해가 달라서 생긴 문제 같네요. 주인은 애초에 배달비 안나가는 만큼 빼준다는 개념으로 접근 한 거니까 1회 주문당으로 해야 본인 당초 할인 설계의도와 일치하게되죠. 이래서 계약서 쓰는게 어려운겁니다.
21/06/14 08:27
두 마리 합쳐서 배달할 때 배달비 두배 받지 않기 때문에 방문 할인도 두배 받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라고 설명했으면 손님도 납득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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