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7/08 14:06:07
Name 따라큐
출처 유튭
Subject [스타1] 그래프로 보는 스타 랭킹 변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재간둥이
21/07/08 14:08
수정 아이콘
임요한...
트린다미어
21/07/08 14:12
수정 아이콘
막판에 점수 줄어드는거 보니까 마음이 안좋네요...
트린다미어
21/07/08 14:14
수정 아이콘
근데 이렇게 보니까 새삼 이윤열이 오래도 해먹었다 싶네요. 계속 버티다가 택뱅리쌍 다 나오니까 내려가네...
21/07/08 14:18
수정 아이콘
최종병기 정명훈
21/07/08 14:23
수정 아이콘
신동원이랑 조용호 대단했네요. 신동원은 이름도 잘 모르는데 크
미소속의슬픔
21/07/08 14:59
수정 아이콘
신동원은 어떻게보면 비운의 저그죠
우승한 대회가 하필이면 4강4저그 떠서
역대급으로 인기가 없었던..
무거움
21/07/08 15:08
수정 아이콘
아마 이런 반응이 많을텐데, 스타1 말엽에는 스타1이 정말 인기가 없었구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신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이후에도 양대 4강에 가는 등 무시 못할 커리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관심도도 떨어지고 저평가 받는 선수죠
아프리카 스타1판에서 스타1이 지속되었으면 잘했을 선수를 말할 때 저그는 김민철선수가 많이 나오는데
김민철선수는 냉정하게 스타2 병행리그를 거치며 이제동선수와 연속된 에이스결정전으로 멘탈을 다듬은 덕분에 기량을 만개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웅진저그답게 대표적인 새가슴이어서 커리어가 만개하기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커리어가 꾸준한 신동원선수가 꾸준히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타리그 4강의 어윤수는 뜬금 4강라인으로 남았을 것 같구요 뭐 어디까지나 뇌피셜이긴하지만요
카바라스
21/07/08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승권하고는 거리가 있는데 어윤수는 4강 다음에도 8강 무난히 갔죠.
무거움
21/07/08 16:53
수정 아이콘
그렇긴하네요 티빙 8강을 잊었네요 하하
요한슨
21/07/08 15:44
수정 아이콘
우승한대회가 폐국직전의 MSL이라 더더욱 관심 못받은것도 크다고 봅니다.
온겜 연출력이랑 부커진이었으면 그정도까지 묻혔을 재목은 아니었음.
21/07/08 14:31
수정 아이콘
임요환의 롱런과 리쌍의 어나더레벨이 눈에 띄네요.
21/07/08 14:47
수정 아이콘
벼닉스 은근 콩인 서지후니
마스터충달
21/07/08 15:38
수정 아이콘
케스파 랭킹 두고 뭔가 이상하다, 불공정한 것 같다 이런 의견도 나왔었는데, 까보니 이보다 공정할 수 없었던 걸로 밝혀진 거 생각나네요.
이혜리
21/07/08 16:19
수정 아이콘
뭐야 그래픽으로 보는 스타킹의 변화였는데?
내 스타킹 돌려줘요
나른한오후
21/07/08 17:00
수정 아이콘
진호형... 1등 한번 못했...
의문의남자
21/07/08 17:32
수정 아이콘
콩까지마세요
콩까지마세요
의문의남자
21/07/08 17:26
수정 아이콘
근데 김정민선수가 당시 양대 4강도 한번인가 밖에 없었는데 2위를 굉장히 많이 햏군요
21/07/09 23:01
수정 아이콘
택뱅이전에는 케스파1위 한번 못먹은 토스.. 택뱅이 잠깐 1,2위먹었지만 리쌍에게 다시 주욱 뺏기고.. 그 당시 토스는 참 힘들었다는걸 새삼느끼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7127 [스타1] 프로게이머 임요환에게 있어서 프로토스라는 존재.jpg [49] Aqours11144 21/07/09 11144
427125 [스타1] 해변김 근황 (스포주의?) [32] MiracleKid11901 21/07/09 11901
427033 [스타1] 그래프로 보는 스타 랭킹 변화 [18] 따라큐7938 21/07/08 7938
426916 [스타1] 혼날만 하다 vs 혼날만 하다 [37] 시린비10259 21/07/07 10259
426879 [스타1] 2005년 9월 9일 So1 스타리그 16강 경기도 수원 투어 [5] 피잘모모6923 21/07/06 6923
426638 [스타1] 임요환에게 테란 배웠던 스트리머가 테란에 대해 생긴 의문점 [26] MiracleKid13623 21/07/04 13623
426586 [스타1] 김정우 최신 컨텐츠 [7] Croove10121 21/07/03 10121
426578 [스타1] 스타 크래프트 스토리의 충격적인 반전 [10] 퍼블레인8600 21/07/03 8600
426521 [스타1] sk 상대 올킬러 이x호.swf [3] 이시하라사토미7895 21/07/02 7895
426506 [스타1] 치아보험 드신 분들만 보시라던데(feat.성캐,해변킴) [4] 시린비9167 21/07/02 9167
426504 [스타1] 다시보면 헛웃음벨 [21] 올해는다르다9277 21/07/02 9277
426464 [스타1] 김철민 캐스터.....아프리카 코인 사태....발언.... [19] 어바웃타임15004 21/07/02 15004
426463 [스타1] 이영호 브로커 관련 해명 공지 [131] 빨간당근20399 21/07/02 20399
426459 [스타1] 이영호 멀리 가네요 [32] 꾸라사랑15606 21/07/02 15606
426446 [스타1] 챗창에서 테사기를 읽은 어떤 분의 반응.youtube [12] valewalker10735 21/07/01 10735
426442 [스타1] 건전한 투자의 표본 [31] Rain#111731 21/07/01 11731
426437 [스타1] [스타1] 이xx 정말 대단합니다 마인드가 [23] 회색추리닝11183 21/07/01 11183
426358 [스타1] 알고보니 2012년부터 변튜브 단골 유영진 [2] v.Serum8297 21/07/01 8297
426344 [스타1] 투자 제대로 했다는 도재욱 근황.JPG [24] insane14756 21/06/30 14756
426338 [스타1] 매튜브(김정우) 최근 컨텐츠 [6] 대문과드래곤7988 21/06/30 7988
426326 [스타1] 지금 18000명이 보고 있는 스1 매치 [10] 어름사니9092 21/06/30 9092
426312 [스타1] 레더 근황 [37] Croove16342 21/06/30 16342
426222 [스타1] 287연승중인 엄청난 개고수를 만난 스타리그 우승자의 대처법 [23] insane14805 21/06/29 1480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