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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06 12:50:20
Name 파랑파랑
File #1 822e0d1e571deb69c1e06121ba0c285b.jpg (399.5 KB), Download : 27
출처 개드립
Subject [동물&귀욤] 개 데려오기만 해봐. 버릴거야.



키워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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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6 12:53
수정 아이콘
(널) 버릴거야
스테비아
21/09/06 13:00
수정 아이콘
배우자가 개 알러지가 있는지 몰랐어요. 어쩔 수 없이 분양합니다.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요. 50살이고 백신은 화이자 맞았어요.
카루오스
21/09/06 13:20
수정 아이콘
무료배송입니다
터치터치
21/09/06 13:20
수정 아이콘
피쟐이면 배변교육이 안되있을 걸로 추정
비오는월요일
21/09/06 13:00
수정 아이콘
실제로 자식이 키우려고 데려와서 키우다가 독립하면서 혼자나가고 부모님이 키우는 경우도 꽤 많더군요.
비오는풍경
21/09/06 14:15
수정 아이콘
포대기에 싼 사진은 겁나 웃기네요
애도 저정도 크면 포대기에 안 쌀거 같은데
kissandcry
21/09/06 14:2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아버지들은 왜 다들 집에서 늘어진 런닝을 입는 걸까요?
소사이어티게임
21/09/06 14:57
수정 아이콘
늘어진 런닝 보다 편한 옷이 없습니다.
몸에 붙지도 않고, 무게감도 없고 이런 옷이 없죠
이명준
21/09/06 18:23
수정 아이콘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입으려고 보면 늘어져서 좀 내키지 않는데
집사람이 그래도 빨아 놓은 수고를 생각해서 이번만 입으라고 해서 입죠.
그렇게 입고 벗어 놓면 다른 거하고 섞여있다가 한꺼번에 빨게 되고...
결국 같은 상황이 무한 반복되는 거죠. 크크
cruithne
21/09/06 20:08
수정 아이콘
나이먹고 보니 그게 편해여....
Dark Swarm
21/09/06 16:22
수정 아이콘
미니핀 너무 귀여움
21/09/06 17:00
수정 아이콘
저 올가미짤은 진짜 볼때마다 웃음벨 크크크
나이 먹어도 남자는 애라는 거 저런거 보면 알수 있네요. 똘똘이가 여기 들어오면 이걸 이렇게 땡끼면.. 잼나겠당~ 이카시면서 했을꺼 아니에요. 천진난만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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