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1/03 14:44:20
Name TWICE쯔위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악귀라의 맷집

2.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3.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4.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5.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6.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7.jpg 만화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의 맷집.jpg



이렇게 쳐맞고도 병원은 고사하고 약같은거 안처먹고도 자연치유됨


이미 흡혈귀따윈 초월한 지 오래


그냥 얘한테 썰리는 흡혈귀들이 불쌍할지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엑세리온
21/11/03 14:46
수정 아이콘
흡혈귀 피가 피부에 튀면 감염된다고 얼굴 꽁꽁 싸매고 다니던 설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
피를 아주 뒤집어 써도 멀쩡한 걸 보니 흡혈귀 따위 예전에 초월한게 맞나봅니다 크크
Lord Be Goja
21/11/03 14:4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너는 원래 흡혈귀라고 반전을 시도할거같습니다
닭강정
21/11/03 18:17
수정 아이콘
동료가 흡혈귀 피로 인해 신체가 강해졌다는데 어쩌면 아키라도... 는 그걸 뛰어넘긴한데...
비뢰신
21/11/03 14:47
수정 아이콘
악귀라가 흡혈귀 따위가 되지 않는 이유
이미 더 강한 생물
21/11/03 14:47
수정 아이콘
아직 완결 안됐나보네요. 초창기에는 꽤나 재밌게 보다가 점점 뇌절하는게 보여서 안봤었는데…
비뢰신
21/11/03 14:50
수정 아이콘
변종 악귀가 성관계 하는 것까지 억지로 넣은 작가 ㅡㅡ
육다는 걍 애송이
앙겔루스 노부스
21/11/04 15:18
수정 아이콘
그 뇌절이 컨텐츠가 된지 꽤 된걸로 압니다 후후
이혜리
21/11/03 14:47
수정 아이콘
다른 일반인은 한방울만 튀어도 감염인데, 저렇게 썰리고 쳐 맞으면서 체액, 혈액을 온몸으로 받아도 감염 따위는 되지 않음.
valewalker
21/11/03 14:47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불법번역사이트 악귀라 댓글드립 짤이 유행이였죠
매버릭
21/11/03 14:50
수정 아이콘
좀 죽으라고 ㅠㅠ
EpicSide
21/11/03 14:50
수정 아이콘
악귀라 네 이놈.....
회색사과
21/11/03 14:53
수정 아이콘
피안도 20 년 넘게 그리는 거 같은데 그림 참 안 느네요…
니하트
21/11/03 14:53
수정 아이콘
오래전인데 형 만나러 가는 부분까진 봤거든요.. 그때는 나름 수작이었는데 요즘 평가가 거의 웃음벨수준..
21/11/03 14:55
수정 아이콘
자 누가 빌런이지?
21/11/03 14:55
수정 아이콘
악귀라>흡혈귀>인간 아니였습니까
21/11/03 15:01
수정 아이콘
직접 언급하긴 민망한 묘사나 댓글 밈 보고 웃던 게 꽤 오래전인 것 같은데, 아직도 연재를 하긴 하나 보네요..
21/11/03 15:01
수정 아이콘
형이랑 싸울때까진 갓만화 그 자체였는데
21/11/03 15:13
수정 아이콘
그때까진 감정이입되서 눈물도 찔끔 날만큼 명작이었죠...
21/11/03 15:10
수정 아이콘
이 작가를 쿠데타 클럽 이라는 만화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만화도 상당히 괴상했지만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은 몰랐네요.
기술적트레이더
21/11/03 15:19
수정 아이콘
초반이 참 좋았는데..
21/11/03 15:20
수정 아이콘
뭘해도 안죽을거라는 생각이 드니 긴장감이 떨어진건 사실..
21/11/03 15:28
수정 아이콘
이거 개그물입니다 아예

모순이 너무 많아서 밈화된지 한참됨
21/11/03 15:28
수정 아이콘
...사람이에요? 저걸 자연치유한다고? 크크크
21/11/03 15:38
수정 아이콘
요샌 쟤가 더 무서워요
샤르미에티미
21/11/03 15:38
수정 아이콘
섬에서 빠져나오기 전에도 형하고 왜 목숨 걸고 싸웠는지 의문이었죠. 반란군 수장이 이미 흡혈귀였고 도끼신하고는 동료가 되라고 (얘는 아예 형상이 인간 형상이 아닌데도) 하기도 했는데 그 전에 멀쩡한 편인 형은 꼭 죽여야만 했는지, 흡혈귀로서 가족도 생기고 주변 흡혈 지인?들도 생기고 해서 약점 잡힌 부분이 나오긴 하지만 반드시 목숨 걸고 서로 싸워야 할 이유는 모르겠더라고요. 섬 빠져 나온 뒤로는 뭐라고 평가하기도 뭐한 작품이 된 것 같고요.
얄라리얄라
21/11/03 17:05
수정 아이콘
형제가 싸운건 명령때문 아니었나요? 죽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닭강정
21/11/03 18:18
수정 아이콘
흡혈귀 적을 보면 -> 동료가 되어라!
친구가 흡혈귀 되니 -> 죽어라
abyssgem
21/11/03 15:41
수정 아이콘
그러나 비주얼 상으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미야비(중간쯤 부채로 악귀라의 복부를 가르고 있는 넘) 앞에서는 한 마리 순한 양이겠지...
Meridian
21/11/03 15:58
수정 아이콘
그깟 흡혈귀...악귀라가 상위 생물체임 크크크
글쓴이
21/11/03 16:43
수정 아이콘
둠 주인공보다 더 하네 크크크
아카데미
21/11/03 16:49
수정 아이콘
이거 아직도 하나보네요 악귀라라니 크크크크
21/11/03 17:50
수정 아이콘
초반부에 섬에서는 엄청 긴장하면서 봤었는데...
21/11/03 17:58
수정 아이콘
섬에서는 분명히 서스펜스 공포 크리처 배틀 버무린 띵작이었던거같은데 연재 문제로 편집부랑 싸웠는지 진짜 섬 나오고서부터 작품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음...
21/11/03 19:47
수정 아이콘
초중반까진 갓만화였는데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8676 [유머] 인종별 데이트 선호도.jpg [21] 김치찌개10734 21/11/03 10734
438674 [유머]  체포된 도쿄 불량청소년 그룹.jpg [13] TWICE쯔위11935 21/11/03 11935
438673 [유머] 마성의 꼬북이 [3] 글라소에너지8382 21/11/03 8382
438672 [유머] 논란의 부기영화 [15] 길갈10520 21/11/03 10520
438671 [유머] 대면강의가 싫은 이유 [9] 껌정11631 21/11/03 11631
438670 [게임] 프로 불편러 양산하는 짤 [7] roqur8978 21/11/03 8978
438669 [기타] 지방대에선 보기만 하면 숨이 턱 막히는 그래프... [44] 우주전쟁14855 21/11/03 14855
438668 [유머] 사용하면 건강해지는 마우스가 있다? [9] KOS-MOS11498 21/11/03 11498
438667 [유머] 오은영 박사님 일침.jpg [22] KOS-MOS13683 21/11/03 13683
438665 [서브컬쳐] 어린 놈의 쉑이가 사고치려함(이터널스 강스포) [1] 판을흔들어라7801 21/11/03 7801
438664 [동물&귀욤] 할로윈때 뚠뚠해지는 다람쥐들.jpg [5] 명탐정코난8321 21/11/03 8321
438663 [유머] 대머리가 여고생 혼내는.manhwa [11] KOS-MOS9926 21/11/03 9926
438662 [LOL] Worlds 2021 결승전 오프닝 티져 영상 [4] 늘지금처럼6098 21/11/03 6098
438661 [유머] 부산 역대 최강의 고딩.jpg [41] TWICE쯔위14206 21/11/03 14206
438660 [LOL] 씨맥이랑 마린이랑 싸우네요.. [2] League of Legend9254 21/11/03 9254
438659 [연예인] 홍석천 유튜브 근황.jpg [3] KOS-MOS10572 21/11/03 10572
438658 [유머] 탈북자가 실수해도 용서해줘야하는 이유 [1] TWICE쯔위9457 21/11/03 9457
438657 [서브컬쳐] 최신형 전투용 로봇 [9] 아케이드6590 21/11/03 6590
438656 [기타] (살짝후방주의) 가슴운동 하면 근육이 차니까 가슴이 작아진다는 누나.MP4 [6] insane13615 21/11/03 13615
438655 [연예인] 오징어게임 한국배우 덕질하던 양덕들이 처음 놀라는 부분.jpg [27] 오우거12552 21/11/03 12552
438653 [게임] 오늘자 싱글벙글 디아블로.jpg [33] valewalker14821 21/11/03 14821
438652 [LOL] 페이커 인터뷰 억까가 답답한 밥형 [139] 착한글만쓰기14711 21/11/03 14711
438651 [유머] 이쁘게 말하기 연습중인 친구..JPG [7] 파랑파랑12108 21/11/03 121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