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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3 20:22
2번은 꼬감이라는 말이 있고 5번은 페이커 같네요.. 연장 옵션이 있던거 같은데 그거 없이 FA로 나와서 다시 새로운 계약을 하려는것 같습니다.
21/11/13 20:27
T1 팬이 아니라 그런가 영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네요 ㅠㅠ
일단 1번은 밑에 글에도 나왔듯이 유망주들 대거 풀린다는 얘기... (제우스, 엘림, 클로저가 방송 멈춰서 가능성 높다는 소문...) 2번은 누구 얘긴가요? T1에서 지금 리턴하기를 바라는 선수가 있나요? 아니면 꼬감 애긴가요? 꼬감이라면 납득 가네요. 감독자리 비어서 꼬감 리턴 노린다... 3번은 제일 이해가 안가는데... 구마유시 테디 둘 다 FA 아니지 않나요? 바텀접촉? 영입? 구마유시 테디 놔두고 누굴 영입한다는 얘기인가? 무슨소린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냥 구마유시 재계약 하려는데 구마유시가 거절했다는 얘기 정도로 이해해야 하는건지...; 4번은... 오너 놔두고 해외 활동중인 정글러(라면 카나비 말고 누구 있나요?) 영입 시도한다는 것도 사실 잘 이해 안가네요. 오너면 걍 경험치 먹이면 될거 같은데... 5번은 페이커 FA 형식상 열었다 재계약 한다는 소리...겠죠? 그리고 밑에 1번은 너구리 얘기 같구요. 뭔가 어렵네요 크크 특히 3번은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
21/11/13 20:30
아 구마유시 주전으로 놓고 테디는 나가고 서브 구하는데 보고 있는 두명 중에 베테랑을 구할 것 같다... 이런 내용인거군요. 감사합니다.
21/11/13 20:31
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말이 되네요. 전 무슨 '구마유시가 고민중이라고? 이게 뭔소리야?" 하고 있었는데.
4번도 잘 모르겠어요 캐니언(마침 01년생) 데려올 거 아니면 해외 선수 중에 오너 이길 만한 선수가... 없지 않나?
21/11/13 20:40
요약(뇌피셜이니까 닉네임은 물음표 붙였습니다)
1.너구리(?)에게 접촉했지만 너구리는 가고싶은 곳에 우선적으로 협상해볼생각 2.꼬감(?) 리턴 확률 낮음 3.어린 바텀선수에게 접촉했지만 그선수는 주전경쟁 이유로 갈등중이고 베테랑 영입가능 4.캐니언(?)에게 접촉했으나 힘들어보여서 타잔(?) 접촉 5.페이커 FA지만 별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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