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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15 13:10:11
Name Aqours
File #1 17e5bafea574de56e.jpg (1.54 MB), Download : 21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방송] 아빠 왜 회사 안 나가.jpg





애가 벌써 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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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ooting
22/01/15 13:11
수정 아이콘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
22/01/15 13:12
수정 아이콘
얼굴이 붕어빵인데요 흐흐
22/01/15 13:15
수정 아이콘
귀여워라
가능성탐구자
22/01/15 13:20
수정 아이콘
어른들이 흘렸던 말들 듣고 따라하는 거겠죠?
애들 앞에서는 진짜 말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ChojjAReacH
22/01/15 13:28
수정 아이콘
저정도 사고력이면 대본 암기 아닌이상 진짜 철든걸지도요
22/01/15 13:46
수정 아이콘
디테일을 모르는거지 저 정도 나이면 흘러가는 구조를 대충 알고 하는 얘기죠.
지켜보고 있다
22/01/15 14:02
수정 아이콘
저 나이쯤이면 다 알죠. 이천수 딸이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유치원 다닐 때 부터
어른들이 하는 빈 말, 집안 경제력, 다 알고 있었는걸요.
심지어 속으로 내가 한 번만 속아준다 이렇게 생각한 기억도 떠오르네요.
서류조당
22/01/15 14:3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도 대충 대여섯살 정도면 지금처럼 생각하는 틀은 얼추 다 잡힙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냥 경험하면서 채워나가는것뿐이고요.
22/01/15 13:28
수정 아이콘
니가 지금 방송찍는게 돈버는거야 걱정 안해도 돼 ㅠ
22/01/15 13:31
수정 아이콘
애가 몇 살일까요 조숙하네 크크
22/01/15 13:33
수정 아이콘
너희 아빠 돈 많아..ㅠ.ㅠ
R.Oswalt
22/01/15 13:34
수정 아이콘
아버지보다 철이 더 들었을지도...?
서민테란
22/01/15 13:40
수정 아이콘
지금 일하는 중이잖아
Janzisuka
22/01/15 14:15
수정 아이콘
아빠...지금 내가 캐리하고 있는거 안보여? 그냥 듣고 있어
22/01/15 15: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비밀친구
22/01/15 16:2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Janzisuka
22/01/15 14:15
수정 아이콘
어휴.....딜이 크크크
연필깍이
22/01/15 15:40
수정 아이콘
어른들의 복잡한 사정을 모를뿐 세상 흐름은 애들도 다 아는거 같아요.
근데 어른들도 남들의 복잡한 사정 모르는건 똑같더라구요 크크크크크크
에이치블루
22/01/15 19:45
수정 아이콘
엄마랑은 이야기 좀 한거야? 크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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