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1/18 10:30:38
Name AKbizs
File #1 142412.jpg (2.01 MB), Download : 22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33lr3_qgbg
Subject [유머]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설계구조.jpg




세대 사이에 가벽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전에 세대간 벽을 두고 구구단까지 가능하던 LH아파트 보다는 좀 낫겠지만(아마?)

아이파크이름값대비 너무 후지네요. 가벽이라니 진짜 미쳤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포스2
22/01/18 10:32
수정 아이콘
내력벽이 제대로 있으면 괜찮지 않나요? 자세한건 건축 전문가들께서...
22/01/18 10:33
수정 아이콘
하중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코멘트할 수 없지만, 저렇게 세대간 가벽으로 막으면 옆집소리 다 넘어옵니다. 보통 고시원이 저렇게 되 있어요
지포스2
22/01/18 10:37
수정 아이콘
아 소음때문에 그렇군요. 가벽이면 소음문제가 심하긴 하겠네요
츠라빈스카야
22/01/18 10:43
수정 아이콘
근데 저 가벽의 두께나 흡음재 여부까지 감안해야 할 문제긴 하죠. 고시원처럼 창렬한 합판 수준이면 답이 없겠지만..
22/01/18 10:47
수정 아이콘
방음부스만드는 수준으로 시공해준다면 인정인데 과연...;;;;
바람돌돌이
22/01/18 10:32
수정 아이콘
두채를 사서 한채처럼 쓸 수 있겠네요
22/01/18 10:32
수정 아이콘
뭔 고시원이냐 세대를 가벽으로 가르게
시린비
22/01/18 10:34
수정 아이콘
저러면 소음이나 그런 문제는 없나요
22/01/18 10:34
수정 아이콘
저거 오피스텔 지을때 많이 하던건데..
산밑의왕
22/01/18 10:34
수정 아이콘
저러면 방음이 되나요?? 진짜 두채 사서 틀수도 있겠네....
Lord Be Goja
22/01/18 10:35
수정 아이콘
진짜 부동산만큼 창렬한게 없군요
22/01/18 10:37
수정 아이콘
백만원짜리 폰사면서도 나노단위로 쪼개고 분석하면서 아파트는 왜 그렇게 대충 구입하냐 하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아파트설계도조차 보기 힘들다는게 문제죠.
타마노코시
22/01/18 10:38
수정 아이콘
물건이 실물이 없는데 사전예약받아서 사는 것이니 기본적인 구입방법부터 창렬할만하죠..
그전에야 무조건 하품이라도 리셀하면 돈번다고 생각하니까 큰문제가 안됐는데 지금은
1) 애초에 이런 클레임이 없으니 만드는 사람이 더더욱 창렬해짐
2) 리셀매력이 떨어지니 소비자가 예전보다 더 까다롭게 보기 시작함.
우리아들뭐하니
22/01/18 11:58
수정 아이콘
직접 거주할 사람이 아닌경우도 많아서.. 시세차익만 보고 남에게 넘기면 그만이라 하자정도는 쉬쉬하죠.
덴드로븀
22/01/18 10:35
수정 아이콘
저런건 설계나 감리? 뭐 그런거 중간에 엄청나게 확인하는 단계가 많지 않나요?
다 통과됐다는거 아닌가 싶은데...
츠라빈스카야
22/01/18 10:39
수정 아이콘
안전 관련해선 설계상 문제는 없었겠죠. 무량판이라는게 원래 내력벽을 줄일 수 있는 구조라..
덴드로븀
22/01/18 10:53
수정 아이콘
저런 방식으로 했을때의 소음 같은것도 다 기준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 이상한거랑 수치상으로 이상한거랑은 다르니...
츠라빈스카야
22/01/18 11:03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 제대로 시공만 됐으면 관련규정은 다 만족하는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봅니다.
22/01/18 10:37
수정 아이콘
모텔 같겠네요..
창조신
22/01/18 10:37
수정 아이콘
아파트쪽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건 설계단계에서 담당 공무원한테 안 짤리나요?
그런쪽은 법규가 없나?
Jon Snow
22/01/18 10:38
수정 아이콘
삼풍 무너진 이후로 안하는 공법(?)을 썼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22/01/18 10:38
수정 아이콘
입법부는 층간소음 그렇게 사람들이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뭐했냐
이민들레
22/01/18 10:41
수정 아이콘
층간이 아니니 오케이?
22/01/18 11:35
수정 아이콘
아뿔싸
츠라빈스카야
22/01/18 10:41
수정 아이콘
무량판 구조는 층간소음에 오히려 유리하다고 합니다. 가벽 문제는 층간이 아니라 옆집간 문제긴 하죠..
22/01/18 11:3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층간이 아니네요...뭔 생각으로 썼지 크크크
nm막장
22/01/18 10:46
수정 아이콘
이번엔 ‘측’간소음 이닷
츠라빈스카야
22/01/18 10:51
수정 아이콘
피지알 정체성에 가장 알맞은...?
22/01/18 11:37
수정 아이콘
벽을 두고 퍼지는 너와 나의 측간 심포니
서류조당
22/01/18 10:40
수정 아이콘
그렇잖아도 재건축하는 단지들에서 주민들이 현산 다 나가라고 하던데.... 아이파크는 이제 끝이네요.
명탐정코난
22/01/18 10:41
수정 아이콘
단절되가는 현대사회에서 세대간의 경계를 허물자는 취지로 .... 에라이 !!!
파랑파랑
22/01/18 10:41
수정 아이콘
이야..
Honestly
22/01/18 10:42
수정 아이콘
가벽자체는 법적기준 맞춰서 내화, 차음성적 인정된 구조로 설계하면 문제가 없긴 합니다
22/01/18 10:43
수정 아이콘
가구로 가려지는 자리도 아니고 침대 머리맡 위치네요....
22/01/18 10:54
수정 아이콘
옆집 신혼부부 요새 조용하네.. 하룻밤에 두번씩도 하더니만 싸웠나?
타마노코시
22/01/18 11:24
수정 아이콘
대낮에......
VictoryFood
22/01/18 10:44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후분양을 해도 될텐데 제발 후분양 합시다
22/01/18 10:45
수정 아이콘
그럼 공급이 줄죠.
22/01/18 10:46
수정 아이콘
대단지를 못지으니 가격도 오릅.....
네이버후드
22/01/18 11:37
수정 아이콘
후분양 대단지도 있기는 합니다.
22/01/18 11:37
수정 아이콘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네이버후드
22/01/18 11:43
수정 아이콘
e편한세상 하늘채 평촌 센텀퍼스트
https://www.elife.co.kr/Posm_list01.action?commonMap.CD_BIZ_LND=110215

의도치않게 후분양이기는 합니다
22/01/18 11:49
수정 아이콘
재건축 후분양은 좀 결이 다르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후분양-대단지가 어려운 이유가 시행사가 대단지를 지을만큼 돈 끌어오는게 사실상 불가능이라서인데
재건축 후분양은 조합원들 통해서 자금조달이 되니 결이 좀 다르죠.
22/01/18 10:47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글도 올라왔었는데 후분양도 현실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건설사들이 후분양을 할 정도의 자금을 모을 방법이 거의 없어요...
VictoryFood
22/01/18 10:53
수정 아이콘
LH가 직접 짓는 공공 주택에서만이라도 100% 후분양 해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도 선분양이 좋은지 후분양이 좋은지 선택을 하죠.
22/01/18 11:11
수정 아이콘
공공주택 외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소비자에게 좋냐 나쁘냐가 문제가 아니라 절대 대다수의 건설사가 돈이 없습니다. 소비자가 내가 후분양 좋고 후분양 받고싶다고 선택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매물이 없어서 선택이 불가능해질겁니다.

이는 후분양/선분양 장단점 문제가 아니라 한국 건설사의 자금 순환 구조 문제라서 당장은 답이 없죠
22/01/18 11:15
수정 아이콘
공공주택으로 후분양해서 분양가 오르면 다른 선분양제 아파트 가격이 오를거고
후분양해서 미분양 나는 순간 국민의 세금으로 뭔짓 한거냐고 온갖 욕은 다 들어먹을겁니다.

후분양은 저도 완성품으로 가는 과정이라 좋다고 보는데 물량의 80%이상 털 자신이 있어야 가능한 구조죠... ㅠㅠ

근데 구매자들 포지션에서도 후분양은 꽤 빡센 부분이 많습니다. 당장 분양대금의 최소 40-50%를 들고 있어야 들이박기도 가능해지죠..
22/01/18 11:51
수정 아이콘
현실은 3기 신도시를 “사전”청약으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청약은 땅이라도 확보하고 건물 짓기 전에 하는 건데, 사전청약은 땅도 확보 안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문재인대통령
22/01/18 11:12
수정 아이콘
후분양 100%로 법 설정, 건설사 자금 부족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 줄어듬 >>> 아파트 가격 상승?
제로콜라
22/01/18 10:48
수정 아이콘
대신귀
여운사
전분양
을드리
겠슴다
22/01/18 10:56
수정 아이콘
막상 분양받아서 입주 절차 진행하려고 보니,
입예협이 꼼꼼해서 사전 분양하고 이거저거 컨트롤 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수도권이라면 집컨디션이 어떻든간에 완판은 될테니, 사전 분양하고 태클 거는게 좋은 점도 있어 보입니다.
셧업말포이
22/01/18 11:40
수정 아이콘
선분양에서 나아가 사전청약까지 하는 상황이죠.
츠라빈스카야
22/01/18 10:46
수정 아이콘
가벽이라도 충분히 두께 줘서 흡음재 잘 넣으면 소음 안넘어오죠. 스트리머들 방음부스 하는것도 두께 자체는 생각보다 얇지만 밖에서 소리 거의 안들리는데..

건물 강도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확보해주는 구조니 세대간 벽은 경량으로 해주는게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시공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후새드.
22/01/18 10:47
수정 아이콘
그냥 이참에 껀수 걸릴만한거 다 잡고 흔드는 식의 보도인거 같은데 말이죠.
허저비
22/01/18 10:47
수정 아이콘
그냥 일반적인 공법이 아니라는 것 뿐이지 설계구조 자체가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시공하면 오히려 소음에는 더 유리한 구조라고 합니다. 문제는 시공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과연 절차와 기준에 맞게 시공했냐는거고.
22/01/18 10:48
수정 아이콘
내력벽이 아니라도 뭐 설계기준은 만족했을겁니다 그래야 허가가 나죠..
방송에 지나가면서 들은거라 확실하진 않은데 이 시공법으로 지은 아파트가 이미 있는걸로 압니다.
거기는 문제가 현재까진 없는걸로 봐서는 시공의 문제가 되는거겠죠..
초보트레이너
22/01/18 11:01
수정 아이콘
무량판 시공으로 고층 아파트를 처음 지은게 삼성동 아이파크고 여기에 헬기가 부딪혔었죠
그땐 튼튼하다고 입소문도 많이 탔었는데 크크
요망한피망
22/01/18 10:49
수정 아이콘
안방끼리 가벽으로 마주하고 있으면 이건 뭐 소음 다 들리겠구만...
아지매
22/01/18 10:52
수정 아이콘
여기만 그런건 아닐걸요.
요즘 지은 아파트들 옆집 소음 많이 넘어옵니다.
차라리 예전 아파트가 소음 덜함.
지켜보고 있다
22/01/18 10:53
수정 아이콘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하면 옆집 아이가 오겠구먼...
전원일기OST샀다
22/01/18 10:55
수정 아이콘
보통 세대와 세대가 아니라 세대내부에서 많이 쓰는건데 말이죠, 경량벽체라고도 하구요. 문닫아놔도 거실에서 아버지가 부르면 아 왜요~ 하고 대답할수 있는 벽체이지요...
이자크
22/01/18 1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 경량벽체들도 차음성능이 좋은 벽체들도 많아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도 많은데 너무 후려치시는것 같습니다.

첨언하면 오히려 콘크리트 구조체로 타고가는 소음을 경량벽체로 차단도 기대가 가능해서 검토를 많이 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Chasingthegoals
22/01/18 10:58
수정 아이콘
평행세계에서는 광주 대장아파트 운운하며 10억 이상 호가 올라가다가 무너졌겠죠? 그거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 무너진게 다행인건가...
22/01/18 10:59
수정 아이콘
기존 아이파크 단지들도 간판 떼려고 한다던데 집값 떨어진다고
엔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정말
22/01/18 11:11
수정 아이콘
간판뗀다고 집이 도로 튼튼해지는것도 아닌데 이것도 나름 코미디네요.
재산목록 1호다보니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
22/01/18 11:15
수정 아이콘
제대로 지으면 더 좋을수도 있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못믿겠네요...
22/01/18 11:17
수정 아이콘
재건축 등이라서 조합이 설계한 세팅이면 그나마 면피라도 하지, 찾아보니 계열사 자체시행으로 하는 사업이군요

이러면 진짜 면피의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잉여잉여열매
22/01/18 1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겨울철 양생기간 미준수" 이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여기를 물고 늘어지면서 시스템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나? 왜 양생기간이 미준수 됐나?를 파고 들어 가야 하는데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하는거 보면 뭔가 다른게 있을거야, 우리가 단독이야 라는 식으로 사족을 붙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윗짤에 있는 무량판 구조도 그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공무원들 일안한다고 하지만 저런거는 너무 기초적인 부분이라 문제 있으면 바로 재설계 시킵니다.
혹여나 문제가 되는거 통과시킬려고 해도 한 두명 어물쩡 넘길 수 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몇십명을 매수해야하는데 ;;;;
현장 노동자들 의견을 자꾸 무슨 전문가 의견인 마냥 보도하는데 솔직히 좀 보기 그렇네요.
회색사과
22/01/18 11:3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 표 더합니다..

구분 벽이 가벽이건 뭐건 설계상으로 안전하고 조용하면 그만인거고..
본질은 내비두고 깔려고 작정하고 만드는 자료만 계속 나오는 느낌이에요..
Paranormal
22/01/18 11: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브랜드 이미지는 망했다는걸 알겠네요;;
22/01/18 11:22
수정 아이콘
살면서 아직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시달린적은 없는데 참 저런건 법적으로 제대로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사건사고가 끊이지를 않는데
아지매
22/01/18 11:26
수정 아이콘
무량판 구조가 층간소음은 훨씬 덜한 구조고, 오히려 건설비용도 벽식 구조보다 더 비싸다고하네요.
저건 층간소음보다 경량벽 제대로 하면 상관없는데 제대로 시공 안하면 층간X 측간O 소음 심하겠네요.
22/01/18 11:35
수정 아이콘
결국은 원인은 하청구조죠... 이거 해결 봐야..
구밀복검
22/01/18 11:36
수정 아이콘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55
https://mpmbc.co.kr/article/sEWA4IiR2yXx
반 년 전 학동 참사도 현산/하청/재하청/지역의회/재개발조합/현장용역업체/지역 조폭이 싸그리 결탁해서 발생한 문제였는데 비슷한 궤가 아닐까 합니다.
당시 재개발 조합장이자 구의회 의원이었던 민주당 정치인하고 그의 행동대장 철거업주가 같이 비리로 잡혀 들어갔죠.
아저게안죽네
22/01/18 13:52
수정 아이콘
첫번째 기사 살벌하네요..
kissandcry
22/01/18 12:10
수정 아이콘
이 분야는 알못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22/01/18 12:12
수정 아이콘
어떻게 감리 받은걸까요?
22/01/18 12:18
수정 아이콘
양생 기간이 일주일 지났는지 이주일 지났는지까지는 확인을 안하는게 아닐까요?
알라딘
22/01/18 12:14
수정 아이콘
설계는 당연히 안전율도 고려되어있어서 구조적문제는 크게 없을것이고 품질문제죠. 강도발현전에 냅다 올렸다던지
22/01/18 13:57
수정 아이콘
잘하면 뚫고 지나가겠는데..
안다리엘
22/01/18 15:03
수정 아이콘
헐 사무실도 아니고 세대간 벽이 판넬이라고...?
antidote
22/01/18 16:23
수정 아이콘
무량판 구조는 문제 없죠.
삼풍이 무너진것도 무량판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설계대로의 자재를 쓰는게 아니라 기준 미달 자재를 쓰는 부실공사를 하고
중간에 수익성 높인다고 기둥을 허물거나 파내거나 했고 허용 하중 이상의 목욕탕인가 수영장인가를 설치해서 문제가 생긴것이고
설계대로 지었으면 큰 문제 안날겁니다.
설계대로 안지어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이죠. 무량판 구조는 죄가 없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5941 [기타]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팔려고 내놓은 집 상태가...jpg [18] 명탐정코난10593 22/01/18 10593
445940 [기타] 마블 작가가 그린 드래곤볼.jpg [23] 고쿠9196 22/01/18 9196
445939 [방송] [공포] 토요미스테리 극장 "시신을 싣고 다닌 택시" [31] Anti-MAGE7634 22/01/18 7634
445937 [유머] 평범한 애엄마 인스타.jpg [10] KOS-MOS10130 22/01/18 10130
445936 [LOL] 페이커와 구마유시의 고수논쟁 League of Legend6206 22/01/18 6206
445935 [유머] manhwa)39살 아줌마의 과감한 패션 도전 [11] 오징어게임9677 22/01/18 9677
445934 [유머] 연하남의 나이 어필.jpg [20] KOS-MOS10146 22/01/18 10146
445932 [유머] Bing 번역기는 로맨티스트입니다. [5] 시린비5267 22/01/18 5267
445931 [유머] 지폐에 넣어도 될만한 한국 위인 [51] 원펀치12691 22/01/18 12691
445930 [게임]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리는 녹두로님 최근영상 [9] flowater6948 22/01/18 6948
445929 [서브컬쳐] (징그러움주의) 불쌍한 척 개쩌는 히어로 [1] roqur5500 22/01/18 5500
445928 [기타] 용사와 공주가 86억 골드를 벌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되는 만화 1화 [5] 묻고 더블로 가!6581 22/01/18 6581
445927 [텍스트] 이거시 짬밥차이?! ( 아랫글 보고 해봄) [2] Lord Be Goja7263 22/01/18 7263
445926 [유머] 카카오에서 번역기 만든거 앎?? [24] Anti-MAGE9915 22/01/18 9915
445925 [유머] 식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곳은 처음 보네요 [36] KOS-MOS8705 22/01/18 8705
445924 [기타] 선발전 성적...누가 더 뛰어난 원딜인가 [36] Lord Be Goja7699 22/01/18 7699
445923 [동물&귀욤] 의외로 러시아인은 술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16] Lord Be Goja8360 22/01/18 8360
445922 [기타] 국내 대학 정문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정문... [25] 우주전쟁9355 22/01/18 9355
445921 [유머] 면접 사전조사 빌런 후기.jpg [12] 오징어게임9052 22/01/18 9052
445920 [유머] 전설의 미국 홈쇼핑 광고 [26] 카루오스9311 22/01/18 9311
445919 [기타] 금리인상이 뭔지 모르는 etp들 [9] 낚시꾼7737 22/01/18 7737
445918 [유머] 아프리카티비로 돈버는 연예인 [8] 한국화약주식회사9703 22/01/18 9703
445917 [기타] 코난 북미판 검열 대참사 [4] 묻고 더블로 가!7378 22/01/18 73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