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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1 22:39
라젠카 나올때만 해도 일본하고 문화교류가 제한된 시기라서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 아는 사람들은 100%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떡밥이라고 하기도 애매할 정도... 지금와서 생각하면 'OST는 좋았다' 이상도 이하도 아닌...
22/01/21 23:02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고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22/01/21 23:04
라젠카 기대하고 봤다가 합체 안해서 손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조금 보긴 했는데 내용도 기억 하나도 안 남...해모수도 봤는데 기억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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