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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11 17:32:47
Name 오징어게임
File #1 1644568087226.jpg (120.4 KB), Download : 22
출처 https://www.dogdrip.net/382872521
Subject [유머] 어릴때 한 나쁜짓.jpg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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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walker
22/02/11 17:34
수정 아이콘
국지도발 훈련때 매번 어딘가 아작나있음 ㅠㅠ
22/02/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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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도 잘 잘리는 편이긴 할텐데 그걸 그냥 끊었다고!?
이선화
22/02/11 17:35
수정 아이콘
자르면 바로 불통뜨고 대기조가 날아가지 않나요? 출동 전에 도망간건가?
삼화야젠지야
22/02/11 18:22
수정 아이콘
어디 창고나 호에 512 꽂아둔 선이나 이런거면 뭐 쓸 일이 없죠
22/02/11 19:01
수정 아이콘
그정도 선이면 저렇게 쉽게 잘리게 안놔둡니다..
22/02/11 17:38
수정 아이콘
야전선 말하는거죠???
엑세리온
22/02/11 17:38
수정 아이콘
이등병때 잠깐 통신병 했던 기억으로는 오히려 좋아할지도 몰라요.
고참들이 통신 선로 점검 한다고 부대밖으로 나가면 적당히 노가리 까다가 싸제음식/음료도 좀 맛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22/02/11 17:55
수정 아이콘
거북이 등딱지 오랜만에 보네요

완전군장으로 숨이 턱에 닿도록 뛰어서
언덕배기 소산지 점령하고
딸딸이 전화기 연결했는데
응답이 없을 때의 그 막막함 ㅜㅜ
지니팅커벨여행
22/02/11 17:55
수정 아이콘
통신병과 최악의 주특기 가설...
물맛이좋아요
22/02/11 18:03
수정 아이콘
전 유선이었는데 가설과 한 가족이었죠..
22/02/11 17:58
수정 아이콘
23사단 나왔는데,
신병 왔을때 사단 주임원사가 보직 쭉 보면서, 야전전 가설병인가? 보고 박수 쳐주라고 했습니다.
해당 주특기 소유자는 앞으로 부대 생활중에 거의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며, 이 사단에서 제일 고생한다.
특히 여름에 태풍오면 23사단 산을 다 탈지도 모른다.
주식을마시는새
22/02/11 17:59
수정 아이콘
선 자르던게 멧돼지나 고라니가 아니었군요
하아아아암
22/02/11 18:09
수정 아이콘
비슷한 류일지도 모릅니다. 야생의 천둥벌거숭이..
다빈치
22/02/11 18: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천둥벌거숭이 오랜만에 보네요
22/02/11 18:04
수정 아이콘
GOP 중대 통신병이면 가설, 유무선 정비, 순찰 다 뛰어야 하는..
22/02/11 18:08
수정 아이콘
정식 군용 케이블이 아니라 야전선이겠죠 크크
국지도발할 때마다 진지별로 묻어두긴 하는데 맨날 끊어져있음...
푸크린
22/02/11 20:50
수정 아이콘
전 요플레 뚜껑을 그대로 버린 적이 있슴미다
22/02/11 20:52
수정 아이콘
저거매고 가평의 모든산에 다 깔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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