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7/06 09:25:44
Name Pika48
File #1 1.jpg (121.5 KB), Download : 22
출처 김윤환 나무위키
Subject [스타1] 아프리카로 스타 입문한 사람이 알면 놀라는 사실 (수정됨)





암센세 김윤환의 현역 커리어

1회긴 하지만 개인 리그 우승자 출신에 4강도 3번이나 갔었음

브레인 저그

3김 저그 (김윤환 김정우 김명운)

기간은 짧았지만 테란 저그 2인자 대결 프레임으로 정명훈과 라이벌 뇌덴록

김명운이 같은 세대 스타 프로게이머 평가로 A+ 등급을 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하성MLB20홈런
22/07/06 09:34
수정 아이콘
김민철이 B인가 좀 ???스럽네요. 생각보다 개인리그 커리어가 부족하지만 A~B+ 사이라고 봐서 적어도 B는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及時雨
22/07/06 09:34
수정 아이콘
스투 끼면 훨씬 높이 둘 수 있을텐데 선정한 사람이 김명운이면 사심 마이너스가 들어갔을지도...
한화이글스
22/07/06 09:36
수정 아이콘
이건 김명운이 후배가 못한다 프레임으로 했을것 같은데요 크크크크
스덕선생
22/07/06 0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1의 김민철이 A 받긴 부족하다고 봅니다. 신상문과 이재호가 A라만요.
그런데 A와 B+ 간격이 좀 크긴 하네요. A는 신이염인데 B+가 김대엽, 구성훈이라니 크크
구밀복검
22/07/06 10:17
수정 아이콘
박준오 신노열보다 높은 급은 아니고 박상우보단 아래로 봅니다
EpicSide
22/07/06 09:34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로 스타 입문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가장 놀랍...
22/07/06 09:57
수정 아이콘
요새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게임이 스타크래프트라,
다른 게임 다 합쳐도 스타 하나한테 시청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EpicSide
22/07/06 10:22
수정 아이콘
네 그건 아는데 원래 스타 보던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했지 그걸로 신규 입문자가 생길거라고는 상상을 못해봤네요....
wish buRn
22/07/06 10:24
수정 아이콘
이젠 민속놀이로 봐야
22/07/06 09:35
수정 아이콘
현실은 래더에서도 지는 암센세
22/07/06 09:43
수정 아이콘
피지컬이 S급은 아니었지만 로지컬은 만렙 찍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개인적으로는 진짜 천재과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지금은 ;;;
마스터카드
22/07/06 09:43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안본지 오래되어서 모르겠는데
김윤환 아프리카 처음 왔을때 실력이 너무 안늘어서 놀랐습니다..
김유라
22/07/06 09:49
수정 아이콘
참 재미있는 선수긴 했어요.

로지컬은 뛰어난데 그에 비해 잔실수가 은근히 많음,
피지컬은 별로라는데 APM은 3대 저그중 가장 빠름

뭐지... 싶었습니다.
Chasingthegoals
22/07/06 10:44
수정 아이콘
지금도 APM은 빠릅니다. 큰 그림은 잘 그리는데 디테일한 컨트롤에서 우선순위를 못 잡았죠. 전성기 때도 전투능력이 영 좋지 못 했긴 했습니다.
더미짱
22/07/06 09:50
수정 아이콘
저그라는 종족의 한계도 있는거 같아요
피지컬이 아니라 판짜기로 승부하는 타입인데
시간이 갈수록 다들 멀탯이나 개념이 발전하고
저그는 애초에 전략으로 승부걸기에 가장 불리한 종족이라 암센세 같은 타입은 점점 도태될 수밖에 없는?
22/07/06 10:34
수정 아이콘
그냥 암센세 피지컬이 약해져서 안되는거지 뇌지컬은 여전히 최상급이고, 최상위급 저그들에게 다전제 코칭 해줄 정도로 잘쓰이고 있습니다. 다전제에서 판짜기하기 가장 좋은 종족이 저그라는 것이 정설이고요.
크림샴푸
22/07/06 09:54
수정 아이콘
안기효 김윤환 방송은 아휴 가끔 유튜브 올라오면 오래 못보겠더라구요
1분 정도 보다 보면 정신병 걸린사람 처럼 말해가지고 극혐하는 류 방송인데 철구 같은 애들보다 오히려 저렇게 말 이상하게 억양 이상하게 하는 걸
더 싫어해서...
근데 또 저 둘은 저렇게 찐따같이 말하는걸로 인기를 끈거고 초딩 중딩 열광하니 뭐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렇게... 말할텐데

알파고 저럼, 지금 군대간 인피쉰처럼 정상인처럼 말하기만 해주면 진짜 보는맛 쩌는 스타실력 방송인데.. 너무 아쉽..
프랑켄~~
22/07/06 1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윤환은 초창기 방송 정상인처럼 하다가, 망해서 바꾼거에요.. 지금 쓰는 말투가 유행해서 웬만한 스타 BJ들 다 따라함..
(그리고 아프리카 스타판에 초딩 중딩 거의 없습니다. 일반보라 BJ나 타 게임 BJ하다가 스타 BJ로 전향한 BJ들이 제일 놀라는게, 가끔 술먹방하려고 19금 걸어도 시청자수가 거의 줄지 않는다는 점이거든요.. 다른 계통들은 19금 걸면 시청자수 반토막이상나는데, 스타는 19금 걸어도 거의 그대로라고;;)
사실 김성현도 욕만 안한다뿐이지 말투도 그렇고 게임스타일도 정상은 아니죠;; 인피쉰은 말투는 정상이지만.. 게임스타일은 정상이 아닐때가 많고...
SHISHAMO
22/07/06 11:55
수정 아이콘
저도 말 정상적으로 하는 건 브신 정돈 돼야 정상적인 말투라고 느껴지지 알파고나 인피쉰이나 별로 정상적인 말투라곤 안 느껴져요
멍멍이개
22/07/06 12:30
수정 아이콘
그냥 김윤환 목소리랑 억양이 맘에 안드시는 것 뿐이지 알파고도 말투에서 광기 장난 아닙니다...
김윤환은 원래 매니아층이 많았어요 찐따미와 함께 사람이 워낙 좋아서 최근에 많이 늘어났죠.
스타판에서는 30대가 초딩에 40대가 중딩일걸요...?
사이퍼
22/07/06 12:56
수정 아이콘
초딩 중딩이 스타를 보겠어요? 크크
김성수
22/07/06 09:58
수정 아이콘
굳이 아프리카로 스타 입문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놀라는 사실이 아닌가요 크크크
그래도 플레이를 보면 지금도 종종 허를 찌를 때가 있습니다.
Euthanasia
22/07/06 10: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덴허랑 김윤환이 동급은 좀...
담배상품권
22/07/06 10:45
수정 아이콘
좀 엄격하게 하면
s++ 리(테)
s+ 리(저)
s 택,허
a+ 덴,송
정도 아닐까 싶네요.
사울 굿맨
22/07/06 10:08
수정 아이콘
흑운장한테 맨날 털리길래 그저 그런 보통저그가 된줄 알았는데... 크크
산다는건
22/07/06 10:21
수정 아이콘
실적만 놓고보면 김정우 위인데, 이미지는 그렇지 않죠. 크크
썬업주세요
22/07/06 10:56
수정 아이콘
대한한공 임팩트가 크크
22/07/06 10:33
수정 아이콘
졍명훈이 A+는 너무 짠거같은데...
jjohny=쿠마
22/07/06 10:40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따로 A++ 등급을 만들지 않으면 따로 S급으로 올리기도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잘했지만, 그 잘하는 상태에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도록 스타판이 유지되지를 못했어서...

종족별로 A+급을 선발한 것 같은데, 테란 A+급은 정명훈, 플토 A+급은 허영무가 맞는 것 같고,
저그 A+급을 굳이 선발한다면 김정우, 김윤환 선발에 큰 무리는 없지 싶어요.
22/07/06 10:40
수정 아이콘
헐 그러고보니 커리어가 엄청 좋았죠.. 유투브로 본인은 주종 저그하고 김성현은 부종인 프로토스 했는데 스카웃 농락당하는거만 봐가지고 저도 모르게 저평가 했네요 크크
감전주의
22/07/06 10:40
수정 아이콘
김윤환이 우승 한적이 있었나요?
왜 기억에 없지…
스타리그에서 허영무 김윤환전이 기억에 남네요
부동산부자
22/07/06 10:43
수정 아이콘
MSL 우승 있습니다
프랑켄~~
22/07/06 10:44
수정 아이콘
아발론 MSL에서 우승했습니다. 저저전 결승이라 뭍힌게 크죠..(상대도 한상봉이라 주목도가 떨어졌음.... 차라리 4강에서 이겼던 이제동하고 결승을 해서 이겼으면 주목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갔을텐데..
Chasingthegoals
22/07/06 10:46
수정 아이콘
완불엠 소리가 또 나왔던 아발론 MSL 저저전 결승 우승자였습니다. (결승상대는 4강에서 변형태를 역스윕으로 꺾은 한상봉
감전주의
22/07/06 10:52
수정 아이콘
아발론msl은 기억에 없는거 보니 아예 안봤나보네요.
스타리그는 결과라도 챙겨봤는데 저저전이라 안 봤을수도 있겠네요
프랑켄~~
22/07/06 10:43
수정 아이콘
김윤환은 원래 피지컬이 좋은 프로게이머는 아니었지만, 1년가까이 스타를 안하면서 피지컬 무너진게 나이도 있고 해서 복구가 안되고 있는게 크죠.. 여캠들 빌드짜주는것만 봐도 스타자체의 이해도는 엄청 높은거 같아요..
jjohny=쿠마
22/07/06 10:5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걸 보니 새삼 김성현(알파고) 선수가 진짜 대단하네요.

스타판 당시에는 B급에도 못꼈는데, 스타판 끝나고 S급까지 올라갔었네요.
산다는건
22/07/06 11:28
수정 아이콘
떠오르던 신예라서 기회를 많이 못받고 무대가 사라진 측면이 크지요.
Chasingthegoals
22/07/06 12:00
수정 아이콘
김성현,정윤종,주성욱 모두 치고올라가는 중에 스타판이 터진 비운의 신예들이었는데, 이 셋이 그나마 스타2에서 두각 나타낸 뒤 스타1으로 복귀했던거라서 주작 안 터진 스타판에서는 A~S급은 족히 됐으리라 봅니다.
나이스후니
22/07/06 11:09
수정 아이콘
김윤환 같은 선수는 기억에 잘 안남죠. 보통 우승1~2번 한 선수들중 임팩트가 있으려면 신선한 플레이를 통해서 기억에 각인시켜야는데 그런게 없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박용욱의 파일런으로 탱크가두기나, 최연성같이 무한레이스, 김정우의 역스윕+이영호를 더 잘잡는 것 과은 이미지가 필요하죠
플리퍼
22/07/06 11:37
수정 아이콘
스타를 진득히 안해본 세대들이 스타를 보는게 신기해요. 확실히 관전 이스포츠로써는 스타1이 최고인듯 합니다.
한가인
22/07/06 1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김정우 하고 같은 급이라고 보기에는
프랑켄~~
22/07/06 11:49
수정 아이콘
김정우가 이영호 꺽고 우승한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커리어로는 김윤환이 더 높습니다. 김정우 우승1회 8강 2회, 김윤환 우승 1회 4강 3회..
SHISHAMO
22/07/06 11:52
수정 아이콘
김정우는 노량진 안 갔어야,,
22/07/06 14:33
수정 아이콘
김윤환이 김정우보단 급과 커리어가 더 좋습니다.

둘다 허덴보단 아래가 확연하지만
손금불산입
22/07/06 11:58
수정 아이콘
다른 곳이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여기 피지알에서는 먹히기 힘든 자료군요 크크 질레트 때부터 스타봤냐는 이야기도 나오던 곳이니.
제라그
22/07/06 12:02
수정 아이콘
사실 피지컬의 뜻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람이죠. APM 기준으로 보면 아직도 최상위권인데 아무도 피지컬 좋다고 안 하고, 자타공인 뇌지컬과인데 대체 그 높은 APM은 어디에 쓰고 있는건지 알수 없다는 것도 신기한 일.
여담이지만 저도 친구들끼리 요새 스타 랭킹전 하는데 APM은 정말 무의미하더라고요. 3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빡겜하면 APM 300까지 나오고 평균 200 나오는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늙어서 APM 100따리로 전락했는데도 여전히 교전 컨트롤 + 반응 못 해서 박살나서 하위권; 심지어 APM 70인 친구한테 이기고 지고 하다가 급기야 계속 발려버려서 멘탈깨지는거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더군요.
22/07/06 12:07
수정 아이콘
정명훈은 저기서 S-는 줘야
22/07/06 12:19
수정 아이콘
저기서 덴허는 a+주고, 나머지는 a로 내려야죠.
a에 있던 선수들도 b로 내려야함, 무슨 신이염이 a급입니까
소환사의협곡
22/07/06 12:24
수정 아이콘
엔딩 직전에는 허덴이 S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StayAway
22/07/06 12:39
수정 아이콘
박지수는 어떻게 놔야되나..
pzfusiler
22/07/06 12:41
수정 아이콘
염보성은 개인방송 안했으면 저기 언급도 안됐을텐데
시나브로
22/07/06 12:46
수정 아이콘
오 새로운 댓글 메시지 숫자가..
온게임넷 스타리그 말기에 이영호랑 4강 명경기 아직도 생각나네요 맵 투혼으로 기억하는 레이트 메카닉, 울링 스웜 막고 뚫으려는 공방전
해랑사
22/07/06 14:24
수정 아이콘
덴허가 택뱅리쌍급으로 올라서는 시점에 판이 끝나버려서 뭐
근데 커리어로 보면 괜찮게 나눈거 같은데요?
더 세밀하게 나누면 사실 한도 끝도 없어서(택뱅리쌍이 같은 줄에 있는것도)
에엑따
22/07/06 15:00
수정 아이콘
현역때기준으로보면 택뱅리쌍으로 묶는건 좀 무리가고 생각합니다. 0809부터 asl까지 스타봤는데 개인적으로 이영호 >>이제동>>>>>>>>>>>>>>>김택용>>>>>>>>>>>>>>>>>>>>>>>>>>>>>>>>>>>>>>>>>>송병구라고 생각합니다.
마사미
22/07/06 16:15
수정 아이콘
송병구가 그래도 김택용이랑 저렇게 차이날 정도는 아니지요
에엑따
22/07/06 16:59
수정 아이콘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1회우승자가 택뱅리쌍에 끼는것부터가 저는 잘 이해가 안되고 실제 경기내적퍼포먼스나 포스같은 주관적인 영역에서도 택리쌍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폰독수리
22/07/07 12:37
수정 아이콘
기준을 0809부터로하면 님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송병구 커리어는 0809부터가 아닌데요
에엑따
22/07/07 17: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0809 이전에는 송병구가 구못쓰에 양대우승이라도 했답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8363 [스타1] 스타크래프트 여캠 최강자 대회 LASL 시즌14 무려 112명 신청 [16] Pika486967 22/07/18 6967
458322 [스타1] 김성대가 스타 대학판을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이유.mp4 [4] insane7675 22/07/17 7675
458285 [스타1] 아프리카 공방 결승전에서 샷건 날리는 남자.MP4 [5] insane8132 22/07/16 8132
458101 [스타1] 아제는 벙커까지 쓰는 프사기 [10] BLΛCKPINK9654 22/07/14 9654
458044 [스타1] 도저히 훈수를 참을 수 없는 광경 [24] ESBL8629 22/07/13 8629
458007 [스타1] 아프리카 여캠 보혜 변형태에 이어서 민찬디까지 꺽어.jpg 덜덜덜 [12] insane9033 22/07/12 9033
457845 [스타1] 훈수 참기 LV.999 [21] 이브이7794 22/07/10 7794
457659 [스타1] 강민 앞에서 변형태 상대로 할루시리콜 보여주는 26살 여캠.mp4 [7] insane8507 22/07/07 8507
457657 [스타1] 2022년 아프리카 스타 공식 대회에서 여캠한테 지고 탈락한 전 프로 [16] Pika488681 22/07/07 8681
457556 [스타1] 래더에서 본진 2게이트 저격 당한 이재호의 대처법.mp4 [13] insane6207 22/07/06 6207
457555 [스타1] 아프리카로 스타 입문한 사람이 알면 놀라는 사실 [59] Pika4812303 22/07/06 12303
457551 [스타1] 레더에서 이재호 저격한 카덴지.jpg [7] insane10268 22/07/06 10268
457281 [스타1] 아프리카에서 여자BJ들이 스타 많이 하는이유 [41] 여기11567 22/07/01 11567
457257 [스타1] ASL 차기시즌 맵 후보에 특이한게 있네요 ? [32] v.Serum8792 22/07/01 8792
457169 [스타1] 스타 멸망전 조커티어~1티어 참가 대회 [4] Pika484777 22/06/29 4777
457127 [스타1] 매새끼 김정우 결혼하네요.jpg [10] insane7318 22/06/29 7318
456859 [스타1] 정윤종) 나는 항상 운이 좋았다 [22] Rain#16931 22/06/25 6931
456567 [스타1] 스타2 레전드 김유진이 알려주는 다크로 벌쳐 마인 쉽게 써는법.mp4 [13] insane6056 22/06/21 6056
456560 [스타1] ??? : 임요환은 맵빨이다 [40] 껌정8039 22/06/21 8039
456535 [스타1] 황신 오신날 13주년 [28] 건전한닉네임46090 22/06/20 6090
456495 [스타1] 홍진호가 풀었떤 공군에이스 똥군기 썰.TXT [45] insane13783 22/06/20 13783
456490 [스타1] 프로토스 리버로 카이팅하는 LCK출신 원딜러.MP4 [4] insane4989 22/06/20 4989
456432 [스타1] 최악의 타이밍에 주식공부하고 있다는 프로게이머 김명운 근황.jpg [20] insane11273 22/06/19 112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