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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7 09:29:17
Name 흰긴수염돌고래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모두 차례대로 공평하게


와이프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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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golraid
22/10/07 09:32
수정 아이콘
와~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저러다 와이프분 허리 나가는거 아니신지 걱정 되기는 하지만...
에이치블루
22/10/07 09:43
수정 아이콘
남편도!!!!
강동원
22/10/07 09:55
수정 아이콘
막내가 자세도 그렇고 왤케 어르신이 흐뭇하게 보는 것 같죠 크크크
허저비
22/10/07 10:05
수정 아이콘
개가 제일 신났구만 크크
시진핑
22/10/07 10:08
수정 아이콘
매트가 깔려있긴 하지만 1층이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화목해보여서 미소가 나오지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 중 1인이라 마냥 웃지는 못하겠..ㅠㅠ
유부남
22/10/07 10:3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자마자 층간소음 부터 생각나는거 보면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꼰이 되버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시진핑
22/10/07 10:46
수정 아이콘
꼰은 본인도 유머로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을 지칭하신거겠지만 혹시 아니라면 순수하게 즐기지 못하는 서글픔에 대한 표현인데 너무 가혹하신게 아닌가 싶네요.ㅠ
22/10/07 11:20
수정 아이콘
저도 "아파트 같은데, 너무 뛰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정도면 아랫층에 크게 울리겠네요. 흐
씹빠정
22/10/07 11:46
수정 아이콘
그럴땐 “아 1층이라서 저렇게 맘껏 뛰는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어짜피 우리가 저집을 갈일도 저집에대해 알수도 없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티비에나오는 모든 뽕을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내가 확인할수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진짜라고 생각하고
“오 개쩌네..” 하고 므흣한거죠
22/10/07 10:54
수정 아이콘
보기좋네요 크크크크크크
22/10/07 11: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신의주찹쌀두뇌
22/10/07 12:19
수정 아이콘
저자리에 앉은거보니 한국이구만.. 끄덕
지니팅커벨여행
22/10/07 12:34
수정 아이콘
아내를 든 손의 위치가...
호야만세
22/10/07 18:31
수정 아이콘
1층 이겠지요...?크크
둘째 개월수 짐작해보니 엄마 허리 괜찮나 걱정도 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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