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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11: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4856?sid=103
[자살률 감소했는데…한국, OECD 자살률 또 1위] 2022.06.14. 2020년 전체 자살 사망자 : 남자 9093명(68.9%) / 여자 4102명(31.1%) 응급실에 내원한 자해·자살 시도 : 여자(2만 1176건, 60.7%) / 남자(1만 3729건, 39.3%) 1~20대 남자 자살 동기 : 정신적 어려움 30~50대는 경제적 어려움, [60대 이상은 육체적 어려움이 자살 동기로 작용했다. ] [여자의 경우 모든 연령대에서 정신적 어려움이 가장 높았다.] 남성과 여성의 육체적/정신적 행동 차이가 큰게 많이 작용하긴 할겁니다.
23/02/22 1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43578?sid=102
[준비 안 된 ‘노인공화국’] 노인 빈곤·자살률 OECD 1위,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농담이 현실이 된 사회 - 2022.11.19. [한국의 노인자살률(인구 10만명당 46.6명)은 OECD 국가(평균 17.2명) 중에서도 압도적인 1위]이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했다.
23/02/22 11:53
뭔가 막연한 이미지는 여자가 더 많이 선택할줄 알았는데... 수치적으로는 남자가 더 많네요.
어떤 성별이 많든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게 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흐
23/02/22 12: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4856?sid=103
[자살률 감소했는데…한국, OECD 자살률 또 1위] 2022.06.14. 2020년 전체 자살 사망자 : 남자 9093명(68.9%) / 여자 4102명(31.1%) 응급실에 내원한 자해·자살 시도 : 여자(2만 1176건, 60.7%) / 남자(1만 3729건, 39.3%) 살제로 맞을겁니다.
23/02/22 12: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1369?sid=110
[20대 사망원인 57%는 극단선택, 고독사는 9년새 3.4배 늘어] 2022.10.18. 20대 자살자의 직업을 분석한 경찰청 통계(2020년)에 따르면 무직자가 55.3명(10만 명당)으로 가장 많다. 학생(17.5명), 유흥업 등 기타피고용자(10.5명), 일용노동자(7.1명), 전문직(5.2명) 등 순으로 적게 나타났다. [직업과 일정한 소득이 없을수록 자살률이 높다.] 군대라는것 하나가 이유라기보단 경제적/사회적 활동 등 복합적으로 개인 스스로 버티기 힘든 고통을 받게되는게 크겠죠.
23/02/22 11:58
(수정됨) 이런 자료 나올 때 마다 쓰는건데 자살율이 사회학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연구되어온 주제지만 통계나 연구가 어려운게 (성공하면 물어볼 수가 없...) 일단 자살시도율과 자살율은 다릅니다. 남자가 자살율은 높게 나오는데(어느 나라나 일관적입니다) 이건 자살성공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3/02/22 12:00
저도 이 말이 맞을 것 같네요. 전에 어디서 봤는데, 남자들이 좀 더 확실하게 죽을 수 있는(?) 자살 방법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23/02/22 12:01
자살은 명확히 확인이 가능하지만, 자살시도는 이것이 진정한 자살시도인지 명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즉, 자살 시도 후 실패라는 것이, 정말 자살을 시도했는데 실패한건지, 나 자살한다? 한다? 하고 퍼포먼스만 한 건지 구분이 매우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치사량 이하의 약물 복용, 치명적인 부위를 피한 자해 등). 여자들이 자살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후자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23/02/22 11:59
저도 나중에 더이상 재미가 없을 때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죽음을 통해 가고 싶긴한데,
저 케이스 들은 안타까운 경우가 절대적일거라 안타깝네요.
23/02/22 12:00
사회적 부담이 아무래도.. ㅠㅠ
아직 인식상, '결혼 적령기 쯔음엔 집이 하나 있어야지, 대출 끼고서라도' 가 많은데 지금 집값이.. 내 미래 연봉이.. 지금 내 상황이.. 이렇게 롤백으로 생각해보면 견적이 안나오는게 크지 않나 싶습니다. SNS에서는 다들 잘 사는 것만 보게 되니, 나만 뒤쳐지고 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ㅠㅠ
23/02/22 12:02
최근 몇넌 사이에 20-30 여자 자살율이 두배로 늘었다고 기사 제목 캡쳐해서 인스타 스토리로 여성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 어쩌고 하는 분 주변에 있었는데 크크
그거 두배로 올라도 남자 자살율보다 낮은 거 아나 몰라
23/02/22 12:07
2019년 대비 2020년에는 20대 여성의 자살률이 다른 성별/나이대보다 급격하게 오르긴 했었습니다.
2배는 아니고 19년 대비 20년에 25% 인가 올랐다는거였죠. 그래서 여기저기서 언론에서 많이 나왔었구요. 그런데 2020년대비 2021년 20대 남성의 자살률이 20% 넘게 올랐으니 여기에 대한 분석기사들이 쏟아져나오면 좋겠지만....과연? 싶어지긴 하죠.
23/02/22 12:03
좀더 확실한 죽는 방법을 택하는게 남자가 많으면
그냥 남자가 더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뭐 남자라고 불확실한 죽는방법 택할수 없던것도아닌데
23/02/22 12:03
자살률이 높다는 건 자살 시도했는데 못 죽은 사람과 자살을 하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도 더 많다는 거죠.
출산율 낮고 자살률 높은건 사회가 문제가 있긴 있다는 겁니다. 근데 자살률을 어떻게 계산하는거죠? 사인에 가족이 다 일일이 적는 건가요? 아니면 자살로 치부되는 사망사고만 계산하는 건지 전자는 자살인데도 기록 안 될 수 있는거 아닌지
23/02/22 12:11
자살로 치부되는 사망사고는 뭔가요...?
사망선고와 사망신고는 법적 절차대로 하는거고, 그 결과가 자살로 판명되면 통계에 자살로 집계가 되는거겠죠.
23/02/22 12:15
예를 들면 한 운전자가 전봇대에 들이박아 죽는 사고가 났는데
자살일수도 있고 사고사일수도 있자나요. 이런건 자살이어도 사고사로 처리되겠다 싶은거죠. 웬만한 자살은 조사하면 판명이 되긴 할건데, 쉽지 않은 건은 가족이 감추고 싶어 할 수도 있는거고
23/02/22 12:18
1년에 자살자가 만명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구분이 어려운 건수가 없다곤 할수 없지만 그게 통계상으로 문제가 될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감추고 싶어도 경찰이 감출순없기 때문에 자살로 치부되는 사건같은건 정말 드물게 발생할거라고 봅니다.
23/02/22 12:49
(수정됨) 세상 대부분의 문제는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왜곡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통계학에서도 이를 잘 알고있고 보완하기 위한 많은 기법들이 있어서 일부로 주작한 자료가 아니라면 그냥 믿으시면 됩니다
23/02/22 12:09
이런건 외면하고 2030 캥거루족 어쩌고 이대남들은 얼마나 배부른 소리 하고 있나 같은 소리 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각자도생해야죠.
23/02/22 18:21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한국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는 노인 문제가 됩니다. 사실 실제로도 심각한 게 맞고요. 빈곤율이든 자살률이든...
23/02/22 12:09
모든 일에 남녀갈등 레퍼토리 읊긴 싫은데 이거참... 어느정도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 2배수 3배수 넘어가는데 뉴스에 뜨는 건 여성 자살이란 말이죠.
23/02/22 12:13
남자들 같은 경우는 사회생활 안하면 사람만나기 힘든 경우가 많죠..
인맥이란게 성공하면 할수록 많아지는거니.. 직장에서 나가면 인맥도 없어지고 우울증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여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지인들 잘 만나고 다니더라구요.
23/02/22 12:36
네. 단지 19년 대비 20년에 20대 여성자살률이 평소보다 특이하게 많이 올라갔고,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다보니 그게 정말 심한건가? 싶어질수밖에 없었지만... 현실은 남성이 여성대비 항상 많이 자살했습니다.
23/02/23 22:43
네 그래서 출산당시에 아무리 남아선호를 해도 중년만 되면 여초성비가 됩니다.
남자는 군대가서 죽고 산재로 죽고 암걸려 죽고 자살로 죽고 50대 전에 어마어마하게 다 죽습니다. 한국 남자에겐 아직도 환갑이 제법 의미있는 숫자랄까요.
23/02/22 12:29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1768
[우리나라 자살현황을 담은 「2022 자살예방백서」발간(2020년 통계 기준)] 2020년 기준 자료지만 자세한 통계 자료는 여길 참고해보세요.
23/02/22 12:37
[회색지대] 20대 여성 자살률, 이 조용한 학살을 멈추려면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73 웃음벨 투척!
23/02/22 12:53
성공을 못해서 그렇지, 시도는 여성이 더 많이 하는것또한 사실이니 웃을일은 아닌듯 합니다.
기사의 내용이나 워딩이 좀 오버스럽긴 하지만, "여성신문"이니 뭐,...
23/02/22 13:19
찻잔속 태풍 같은 이야기나 페미니스트들 준동하는 꼬라지를 대단히 혐오하는 사고방식을 탑재하고 나면 선생님도 웃음벨로 표현하실 수 있을겁니다. 홧팅
23/02/22 12:41
2017년 자살자 수
남 8922 / 여 3541 2018년 자살자 수 남 9862 / 여 3808 2019년 자살자 수 남 9730 / 여 4069 2020년 자살자 수 남 9093 / 여 4102 2021년 자살자 수 남 9193 / 여 4159
23/02/22 13:09
(수정됨)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suicide_rate
여기서 보는 게 빠릅니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은 세계 12위. 남성은 21위, 여성은 4위 2000년에는 69위, 2001년에는 59위, 2002년에는 41위였는데 2009년에 12위 찍고 지금까지 유지 중. 그래도 노인 자살률이 기초연금 도입 이후 엄청나게 낮아지면서(그래도 청장중년보다 많이 자살함) 절대 지표 자체는 많이 개선된 편입니다. 2010년 전후가 자살 통계로 보면 최악이었음.
23/02/22 13:26
이런데서는 공감반응이 많지만 막상 기본소득 같은 안전망 이야기를 하면 반응이 안좋거나 무임승차자 취급하며 조롱당하죠. 매번 그랬듯이 동정은 하지만 무언가 해결시도없이 알빠노 하고 지속될겁니다.
23/02/22 14:10
마음은 도와야 한다는걸 알지만 생활이 어려운 고령자 복지를 위해 수입있는 국민들 월 10만원씩 세금 더 내라고하면 저 포함 반대가 99%겠죠.
밥굶는 타인을 위해 내 오마카세/파인다이닝 한번 포기하기가 어렵습니다
23/02/22 14:25
① 유게라는 맥락에서 PC싫어 논의는 여성, 흑인, 동양인, 성소수자 배우 및 배역이 나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반박 논리는 그거죠 "세상에는 백인 남성만 있는 게 아니다. 여성, 흑인, 동양인, 성소수자도 분명 존재한다"
② 흑인, 동양인, 성소수자가 나오면 비꼬는 게 밈이 된 곳에서 "왜 남성이 더 높은데 여성 그림을 그렸느냐"하는 건 꼭 닮아있습니다. 정치적인 사상, 혹은 국가 지원과는 별 상관없는 맥락이었습니다.
23/02/22 13:52
근데 국민연금, 건강보험 같은거로 나름 노후 보장을 하는걸텐데 왜 노인들 자살율이 이렇게나 높을까요. 나중에 이 제도들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그때는 진짜 난리나는거 아닌지..
23/02/22 14:17
(수정됨) 노인빈곤률이 한국이 다른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나마 기초노령 연금으로 많이 완화된 게 지금 수준.
타국은 연금 제도나 주식/채권/보험 투자 등이 한국보다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하고 한국의 고령층이 자산 축적에 실패한 세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연금 소득 대체율로 봐도 한국은 아직까지 중하위권입니다. 그나마 이것도 공적연금 한정이고 사적연금까지 포함해서 생각하면 더 처참하지요. 이와 달리 베이비부머들은 자산 축적을 어느 정도 성공한 비율이 높기 때문에 노인 자살률은 점진적으로 떨어질 전망이긴 합니다.
23/02/22 14:18
저소득층의 경우 기초연금에서 의료비 지출이 상당하고 병원 안 가기 vs 병원 가고 굶기 이지선다에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희 집도 그리 살아왔고 아직까지도 치과 치료에 대해서는 마찬가지 상황에 놓여있기도 하고요.
23/02/22 15:24
제 아버지의 경우를 보면 국민연금 못받고, 건강보험도 병원비가 상대적으로 싼거지 무료는 아니니까요. 나이가 들다보니 어디아파서 병원 몇번 가면 100만원씩 나오곤 합니다. 그리고 집문제가 큽니다. 사실 자가가 있기만 해도 주거비용이 큰 걱정이 없는데,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월세, 관리비, 기본식생활, 의료만 해도 월 70이상은 나가고요. 그것도 거의 90%를 집에서 밥먹는데도 그렇게 나가요...
그리고 외로움도 크죠. 예전처럼 가족간에 가까움도 많이 사라졌고, 고령이면 주변 말동무도 사라져가니까요
23/02/22 17:06
국민연금 같은 경우 자영업자분들은 안 낸 경우도 많고요... 복지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그만큼 아직도 많다는 반증이겠죠;;
저희 아버님도 올해 여든이신데 4대보험 안 되는 일자리 전전하시다가 국민연금 5년정도 추가 납입해서야 간신히 자격이 되었습니다.
23/02/22 14:20
가끔 그생각해요. 고통 전혀 없이, 내시신 깨끗하게 없어지고하드포멧 깨끗이된거 복귀안하는 조건의 죽음이 있다면 과연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살아있을려나욤
23/02/22 14:38
제목은 20, 30대라 돼있지만 그래프는 아래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그래프만 보면 중년, 노인자살에 대해 더 심각하게 논의해야 할 거 같은데요?
23/02/22 15:09
세계 어느사회를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삶을 포기합니다.
세계 순위로 따지자면 위에 구밀복검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남성 21위 여성 4위입니다. 여자가 왜 다른 사회보다 많이 죽느냐 당연히 주목할 수 있는 주제이고 여기서 성별 갈등의 요소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편한대로 보게 마련이긴 하니까요.
23/02/22 16:40
조용한 학살 같은 헛소리하면 당연히 성별 갈등이 생기죠. 그런 헛소리를 하면 오랫동안 조롱 당합니다. 통신사 헛소리라던가. 그리고 어느사회에서나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죽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거 같은데요. 뭐 어느쪽이든 편하게는 보죠. 남이 하는 소리는 다 아몰랑으로 보면 편하니.
23/02/22 17:25
보편적인 인류의 생물학적 평균에 비교할때 특정 사회가 어떠한 특성이 있는가를 체크해 보고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물타기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급여가 높은데 유독 한국 특정국가에서 그 차이가 크다던가. 아니면 임금격차가 유난히 낮다던가 한 경우역시 해당국가에서는 주목할만한 문제입니다.
23/02/22 18:56
절대적 수치가 남자가 더 많이 자살하는것을 가리키는데 여자의 자살이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높으니 뭐니 옛날보다 많이 올라갔니 하면서 조용한 학살이고 한국남자와 한국사회의 탓이다 라는 식으로 담론이 흘러가는데 충분히 물타기라고 볼 수 있죠
다른나라랑 비교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절대적 수치가 우선시 되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물타기일뿐입니다
23/02/22 17:53
(수정됨) 위 댓글들에서도 말씀들 하시는것처럼
남성의 자살 성공률이 여성의 2배 이상, 자살 시도 자체는 여성이 더 높게 잡히는데다, 기사 헤드라인은 20~30대를 서술하지만 실제 자살률은 윗세대가 더 높은 등등 현상을 자세히 뜯어보면 내가 속한 집단에게만 최악인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만 팩트를 보고있다고 철썩같이 믿으면서 다른세데, 다른집단 혐오에 그대로 그 분노를 전가하는 경우가 많지요. 왜 이런 슬픈 현상까지 혐오에 이용하려 하는지 개인적으론 참 씁쓸합니다
23/02/22 18:59
이런게 나오면 이런 흐름으로 안흐를수가 없는게 조용한 학살이란 헛소리로 갈등이 이미 조장됬죠. 저렇게 사람 머리에 오래남을 헛소리하면 관련된 이야기할때 항상 말이 나오고....통신사 관련 유명한 헛소리있죠. 이득을 보면 가격을 내릴거라는. 아직도 통신사 이야기 나오면 나오는 말.
23/02/23 16:09
최상위와 최하위에 남자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는 아닐까요? 여자들은 대부분 중간값이 많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최하위권 자살률이 높을테니까 그런게 아닐까? 라고 잘 모르는 사람이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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