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3/31 15:54:18
Name Aqours
File #1 177a498707a4f1f83.jpg (1.28 MB), Download : 53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게임] 추억의 게임 바람의나라 문화.jpg




아앗...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3/31 15:56
수정 아이콘
이게 메타버스죠
하카세
23/03/31 16:00
수정 아이콘
이거 쓰려고 했는데 크크
제가LA에있을때
23/03/31 18:27
수정 아이콘
23/03/31 15:57
수정 아이콘
낭만의 시대긴 하죠. 온라인 게임 초창기는요....
하다못해 리니지조차도 말하는섬에서 낭만이 흘러넘치던 때...
천혜향
23/03/31 16:09
수정 아이콘
스탯을 5시간 돌리던거랑 셸로브에게 추노당하던 기억만...
스웨트
23/03/31 17:42
수정 아이콘
낭만의 시대였죠
군주로 첫 혈맹 만들고 혈원받을때,
선착장에서 난 언제쯤 말섬에서 본토를 갈까 볼때
난쟁이에서 난쟁이세트 다모았을때
촐기를 운좋게 줏었는데 먹기 너무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다가 셀로브한테 죽고 떨굴때
스웨트
23/03/31 17:42
수정 아이콘
낭만의 시대였죠
군주로 첫 혈맹 만들고 혈원받을때,
선착장에서 난 언제쯤 말섬에서 본토를 갈까 볼때
난쟁이에서 난쟁이세트 다모았을때
촐기를 운좋게 줏었는데 먹기 너무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다가 셀로브한테 죽고 떨굴때
키모이맨
23/03/31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길막부터 생각납니다 크크크
그리고 정확히 시스템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옛날에는 잠수타는 캐릭 소환해서 죽인다음
1시간인가? 떨어진 템이랑 금전 위에서 뻐기다가 시체에서 나온거 줏어가던게 가능했던시절도 있었는데 크크
及時雨
23/03/31 16:03
수정 아이콘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Janzisuka
23/03/31 15:59
수정 아이콘
요즘 바람나라 모바일에선 야구 축구...담주에는 영화홍보관련 농구도 합니다 크크
及時雨
23/03/31 16:02
수정 아이콘
감옥이 출입이 자유로웠다고요?
저기 밖에 있는 놈들이 파란열쇠로 끝없이 문을 잠그면서 길막해서 돈 내야 나갈 수 있었습니다 크크크크크
뜨거운눈물
23/03/31 16:05
수정 아이콘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제가LA에있을때
23/03/31 18:27
수정 아이콘
넥다뿌 넥다뿌
다이애나
23/03/31 16:08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예전 바람의나라..
23/03/31 16:10
수정 아이콘
감옥이 열리는 감옥도 있었군요.. 제가 했을때는 시간제였던거 같은데.. 음..
23/03/31 16:12
수정 아이콘
요즘 바람의 나라는 어떤가요 요즘도 재밌으려나
울산현대
23/03/31 21:58
수정 아이콘
각인 시스템 아시면 좀 할만한데 그런거 모르실때 하셨으면 진입장벽 뚫기 힘드실 겁니다
김경호
23/03/31 16:13
수정 아이콘
재밌었는데..
23/03/31 16:36
수정 아이콘
진입로에서 죽치고 채팅만 쳐도 재밌던 시절
라이브앤라이브
23/03/31 16:46
수정 아이콘
진짜 낭만의 시대
Kubernetes
23/03/31 16:49
수정 아이콘
1. 낭만버전
사냥하다 지치면 국내성버그주막, 국내성동쪽 성황당,
국내성 장터 등에서 옹기종기모여 노가리.
요즘 쉬러 카페가는 느낌
2. 딥빡버전
소환빵, 길막, 시체위에서 한시간 버티기
23/03/31 16:53
수정 아이콘
나는빡빡이다
캐러거
23/03/31 16: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동주 199개 쓰고 1개 남기고 반값에 팔아먹는 못된 유저들
주막에선 반말으로 갑질하지만 성황당에선 존댓말 꼬박꼬박 쓰는 강약약강ㅠ
이웃집개발자
23/03/31 16:52
수정 아이콘
(붕붕)길점
태엽감는새
23/03/31 16:56
수정 아이콘
23/03/31 17:10
수정 아이콘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따따뚜르겐
23/03/31 17:19
수정 아이콘
평균적인 연령이 많이 낮아서 순수한 사람이 많던 시절.. 그리고 사기꾼도 많던 시절
23/03/31 17:53
수정 아이콘
98~99때 하고 접어서 그런가
하나도 모르겠네요.
헤나투
23/03/31 18:32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바람 라그가 진짜 낭만 넘쳤던거 같아요
R.Oswalt
23/03/31 19:03
수정 아이콘
흉출
Meridian
23/03/31 19:39
수정 아이콘
용침소에서 저러고잇네.... 어금니 뽑기 개빡셌는데 진짜 크크크크
태정태세비욘세
23/03/31 20:54
수정 아이콘
초창기 라그인인데 그립네요
23/03/31 21:43
수정 아이콘
진짜 추억 돋고 아련하네요.
짤에 있는 것들 대부분 기억납니다.
그 때는 친구들이랑 온라인에서 만나져서 같이 놀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방학 때 귓말로 히읗이응 보내면 다 있는게 신기했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6933 [유머] 집에서 바나나 키우기 [20] 유리한13863 23/04/01 13863
476932 [LOL] 대륙 젠지 팬의 매콤한 댓글 [30] 피카츄볼트태클9720 23/04/01 9720
476930 [유머] EVO 재팬 철권 7 현황 [17] 마구스9612 23/04/01 9612
476929 [유머] 피지알에 어울리는 디저트 [1] 동굴곰7344 23/04/01 7344
476928 [기타] 5초안에 못찾으면 사망 [29] 꿀깅이10247 23/04/01 10247
476927 [기타] 2만원 빌려가고 5천원 내놓으라는 친구 [20] 꿀깅이11163 23/04/01 11163
476926 [기타] 신축모텔을 더럽게 쓰고 갔다는 손님 [7] 꿀깅이11418 23/04/01 11418
476925 [게임]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6] 무한도전의삶8961 23/04/01 8961
476924 [유머] 개인적으로 의외로(?) 팽팽한 설문. [31] 짐승9742 23/04/01 9742
476923 [기타] 진짜 나왔다는 핫도그 [27] 꿀깅이11381 23/04/01 11381
476922 [기타] 지방임에도 의외로 대박났다는 신규 써브웨이 매장 [45] 묻고 더블로 가!10586 23/04/01 10586
476921 [연예인] 태연하게 지하철 탔다는 연예인 [22] 꿀깅이12600 23/04/01 12600
476920 [게임] [kof15]드디어 등장한 목사님 [6] valewalker8151 23/04/01 8151
476918 [기타] 유관순과 윤동주 시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선생님 [51] 아롱이다롱이11071 23/04/01 11071
476917 [LOL] 노페가 페이커 제이스에 맞은걸 기억하는 이유 [9] 쎌라비9439 23/04/01 9439
476916 [게임] 글로벌 콘솔판매량 근황 [41] 아케이드10131 23/04/01 10131
476915 [유머] 길에서 신기한 거 주웠다는 웃대인..JPG [22] Myoi Mina 14391 23/04/01 14391
476914 [기타] [미국 보안관] 190km 고속주행 + 소총사격 하기 [18] Croove9784 23/04/01 9784
476913 [유머] 혼밥러 공개처형 [27] 이호철12052 23/04/01 12052
476912 [유머] 지구정복에 성공한 고양이 왕국 [5] 된장까스11768 23/04/01 11768
476911 [방송] 고구려의 약탈경제 예시 [4] 된장까스9112 23/04/01 9112
476910 [유머] 승무원 여친 삐졌다. [38] Avicii14316 23/04/01 14316
476909 [기타] 결국 한국인 상대 치트키 꺼낸 티빙 [26] 아롱이다롱이13340 23/04/01 133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