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07 12:43:21
Name Aqours
File #1 11_vert.jpg (1.92 MB), Download : 90
File #2 1012_vert.jpg (2.36 MB), Download : 70
출처 웃대
Subject [스타1] 한눈에 보는 프로리그 역사.jpg








ㅠ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추적왕스토킹
23/04/07 12:50
수정 아이콘
가을이형 오랜만에 뵙네....
나막신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프로리그 처음 한다고 했을때 기대하면서 본 기억이 남아서 크크

개막전에 어나더데이맵을 했던 것 같네요 전상욱인지 이윤열인지 테란유저가 이긴 것 같고
양현종
23/04/07 12:55
수정 아이콘
맵이 어나더데이면 2번째 대회인 피망배 같습니다.
윤하손파이
23/04/07 12:56
수정 아이콘
피방배 프로리그네요. 그 전에 kt에버 프로리그가 있긴 했습니다.
나막신
23/04/07 13:21
수정 아이콘
엇 기억이 잘못되었군요
양현종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이영호 체인리액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완성형폭풍저그
23/04/07 13:00
수정 아이콘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꿀잼이었죠 크크크
도라지
23/04/07 15:02
수정 아이콘
질럿 달릴때 흥분해서 막 들이받는줄 알았는데, 그걸 뚫어버려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전 슈마 GO의 팬이었던지라 팀리그 쪽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23/04/07 16:15
수정 아이콘
첫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성준모한테 개털린 스지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빡침 하 -.,-
비상의꿈
23/04/07 12:58
수정 아이콘
03년 프로리그는 빠진 기록이군요
에버 프로리그 / 피망 프로리그..
라이디스
23/04/07 13:0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주3일로 했을 때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밸런스 있었습니다. 그립네요.
토일월 프로리그 화 서바이벼 수 챌린지리그 목 MSL 금 온겜 스타리그
일주일 내내 최대한 버리는 경기 없이 다 보던 시절이었습니다.
린 슈바르처
23/04/07 13:08
수정 아이콘
서바이벼... 추억돋네요
설탕가루인형
23/04/07 14:22
수정 아이콘
그랬던 박상현 캐스터가 지금은 최고의 스1 캐스터가 된 것도 대단합니다
23/04/07 13:06
수정 아이콘
첫사진 박경락...ㅠㅠ
이시하라사토미
23/04/07 14: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ㅠ

하늘에선 편안하기를 ㅠㅠ
及時雨
23/04/07 13:08
수정 아이콘
마지막 프로리그 결승 끝나고 중계진이랑 엉엉 울었습니다.
스타 2 프로리그 정말 사랑했습니다.
23/04/07 13:10
수정 아이콘
제노스카이
23/04/07 13:12
수정 아이콘
들쿠달스 백작은 여기서도 흐리네요…
다레니안
23/04/07 13:12
수정 아이콘
스1시절 프로리그가 연단위로 강자가 바뀌어서 진짜 너무 재밌었죠.
3년 연속 KT가 우승하며 왕조 세우나 싶었는데 김택용의 질럿이 이영호의 본진으로 쑤욱~
크....
파쿠만사
23/04/07 13:15
수정 아이콘
KT우승하니 한선수가 떠오르네요..
우정호 선수 보고싶네요...이영호도 이영호지만 우정호 선수 없으면 결승전에서 우승 못했을거라 항상 생각해서 그립네요...ㅠㅠ
파쿠만사
23/04/07 13:17
수정 아이콘
아 프로리그 하니 프로리그 처음 시작했을때 조정현선수 때문에 응원했던 AMD 팀이 생각나네요..
로스터는 딱 5명 조정현 베르트랑 기욤 장진남 장진수... 하지만 전패로 시즌 마감이었던가 했건 기억이 나네요 ㅠㅠ
Davi4ever
23/04/07 13: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다 넣을 거면 03년이 빠진 게 아쉽...
소년명수
23/04/07 13:22
수정 아이콘
2006 프로리그 까지 오프닝 진짜 감동 그 자체였는데
그립읍니다
김하성MLB20홈런
23/04/07 13:54
수정 아이콘
에버 피망 돌려주세요ㅠㅠ
경락이횽ㅠㅠ
세크리
23/04/07 14:0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팀플+동족전때문에 잘 안봤네요. 맵 밸런스 조금만 틀어져도 맨날 동족전. 그리고 팀플 있을때는 1경기 동족전, 2경기 동족전, 3경기 팀플 해서 3대빵 나오면 너무 허무했던 기억이..
서린언니
23/04/07 14:25
수정 아이콘
Go - CJ엔투스 팬이어서 롤도 cj응원했는데 갑자기 팀이 강등을 하고….
Kubernetes
23/04/07 14:40
수정 아이콘
0809이제동...
위너스 마지막경기에서 4드론만 안했어도 2연속 선봉올킬 달성 가능성이 참 높아보였는데..
보리야밥먹자
23/04/07 14:44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 병행리그가 역시 제일 존재감이 없네요 전후 리그들은 심지어 1213 2014같은 스2 프로리그들도 병행에 비하면 훨씬 재밌었는데
라이온즈파크
23/04/07 14:53
수정 아이콘
에버, 피망은 어디로 갔나요.. 에버때 기요틴 중립 동물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04/07 15:20
수정 아이콘
오프닝은 다시봐도 참 멋있네요.
분쇄기
23/04/07 15:27
수정 아이콘
2004 3라운드 오프닝이 없어서 아쉽..
갓기태
23/04/07 16:1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쭉봐도 결승 최고 임팩트는 제노스카이밖에 기억이안남
23/04/07 16:22
수정 아이콘
스지후니 성준모한테 털린거, 그 팀리그 결승 박용욱전인가에서 벌처 한부대가 마지막 전투에서 놀고있던장면

그리고 르까프 듣보 토스한테 털린 변형태

증말 ㅜㅜ 평생 잊지 못할 장면들
김하성MLB20홈런
23/04/07 21:22
수정 아이콘
투싼배가 최고의 위너스ㅠㅠ 서로 예측해서 가져오는 저격 카드마다 족족 성공했지만 마무리박의 2연승....
23/04/07 23:04
수정 아이콘
스지후니 그 벌쳐 한부대만 같이 싸웠어도...
메펠마차박손
23/04/07 17:44
수정 아이콘
병행하고 급격히 재미없었던 기억이..
오직니콜
23/04/07 19:56
수정 아이콘
0809이제동은 좂한테 역올킬 광삼패.. 우여곡절이 많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7332 [게임] ??? : 모코코 굿즈 사러왔... [17] 카루오스8358 23/04/08 8358
477331 [기타] 43년만에 밝혀진 미국대사관 인질사건의 진실 [28] Avicii11303 23/04/08 11303
477330 [유머] 소송패소 후 모금시작 [33] Avicii12066 23/04/08 12066
477329 [유머] 직원 만족도 100% 라는 회사 [41] Avicii12807 23/04/08 12807
477328 [유머] 슬슬 쫄리기 시작한 샘숭.jpg [28] Myoi Mina 12736 23/04/08 12736
477327 [LOL] 클템"나는 페이커랑 동급이다" [19] roqur8685 23/04/08 8685
477326 [방송] 아이유 섭외 할것같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Croove8952 23/04/08 8952
477325 [스포츠] 정말 지독한 다이어트 방법.jpg [18] insane10465 23/04/08 10465
477324 [유머] 영화 웅남이가 해냈다! [22] 빼사스12473 23/04/08 12473
477323 [게임] 스파2 핵버전 근황 [3] Croove8954 23/04/08 8954
477322 [유머] 성추행 누명으로 5개월 간 옥살이한 뮤지컬 배우 강은일 [29] 만찐두빵15872 23/04/08 15872
477321 [LOL] 강찬밥 솔랭 점수 올려준 사람의 정체.jpg [12] insane9706 23/04/08 9706
477320 [스포츠] 톰크루즈 닮았다는 키 200cm 배구선수 [23] 아롱이다롱이14460 23/04/08 14460
477318 [서브컬쳐] 슈퍼마리오 영화 이틀 수익 1억 2천만 달러 [21] 아케이드9309 23/04/08 9309
477317 [방송] 스즈메의 문단속 400만 돌파 감사 인사 [14] SAS Tony Parker 9769 23/04/07 9769
477316 [스타1] 오늘자 종족최강전 결승 [14] Gorgeous10563 23/04/07 10563
477315 [기타] 고객 '알몸 영상' 내부메신저로 돌려 본 테슬라 직원들… [8] 졸업13440 23/04/07 13440
477314 [게임] 마리오 컨텐츠 유튜브 조회수 1000억뷰 달성 [3] Heretic7962 23/04/07 7962
477312 [유머] 빽다방에서 쌈났는데... [37] 15373 23/04/07 15373
477311 [서브컬쳐] 포켓몬 신작 주인공 근황 [8] 길갈7134 23/04/07 7134
477310 [기타] 한국 영화 비상, 일본 애니 카구야 개봉 근황.jpg [9] dbq1238954 23/04/07 8954
477309 [기타] 오늘의 달과 금성 [2] 판을흔들어라8720 23/04/07 8720
477308 [게임] 전세계가 긴장해야할 뉴택진의 등장? [33] 묻고 더블로 가!12935 23/04/07 129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