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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08 16:52:50
Name insane
File #1 cd13687f4f5a34e1792289cf45ba9c0c.jpeg (122.2 KB), Download : 25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어느 헬창의 국밥후기.jpg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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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찌와
23/11/08 16:55
수정 아이콘
벤치는 가슴에 집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광배근을 넓게 펼치는 느낌은 뭘까요..운동 헛했나..
23/11/08 17:07
수정 아이콘
지지대를 탄탄하게 셋팅하라는..
Cazellnu
23/11/08 17:07
수정 아이콘
벤치던 뭐던 일단 가슴에 집중은 합니다.
23/11/08 17:08
수정 아이콘
1+1=2인 것과 1+1=2를 증명하여라 뭐 이런 관계 아닐까요
스타나라
23/11/08 17:08
수정 아이콘
필라테스에서 "옆구리와 뒷구리로 숨쉬세요~" 하면 드는 느낌이더라구요.
경험상 코어의 힘을 좀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지지대가 튼튼하니 가슴이 쫌 더 힘을 쓸 수 있는거겠죠?
둘리배
23/11/08 17:10
수정 아이콘
가동범위라고 생각하면 되실듯합니다 크크
안창살
23/11/08 17:14
수정 아이콘
전거근 쓰라는 얘기죠.
애기찌와
23/11/08 17:29
수정 아이콘
댓글들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크으..
분명 가슴에 집중하면서 승모근쪽을 단단하게 지지하면 자연스럽게 허리 아치가 되고 발바닥을 딱 붙여서 힘받게 준비하면 삼두와 어깨전면 근육정도가 관여하는게 벤치라고 여기저기서 배우고 그렇게 운동에 집중했었는데 광배라니..
장헌이도
23/11/08 18:21
수정 아이콘
리프팅 식으로 들면 전거근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들어야 하니...
샤한샤
23/11/08 17:40
수정 아이콘
저도 벤치 잘 하는 편이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벤치가 잘 들리는 날에는 광배근에도 타격이 오더라구요
저는 리프팅식으로 아치를 쎄게 잡는 편이 아닌데도 어딘가에서 광배근 개입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23/11/08 17:20
수정 아이콘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냥 웃는척 해야겠다.. 하하..
23/11/08 17:37
수정 아이콘
푸핳
탑클라우드
23/11/08 17:49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 것들에 비해 벤치가 약점이었는데...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것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라고 변명을 하며...)
23/11/08 18:23
수정 아이콘
상호부터 근돼국밥이라니 말 다했죠.
23/11/08 19:07
수정 아이콘
크크 사장님부터 보통이 아니시네
23/11/08 19:10
수정 아이콘
크크 아마 운동 같이 하시면서 알게 되신 사이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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