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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11 01:19:15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508.8 KB), Download : 30
출처 더쿠
Subject [기타] 사실상 천만 확정적? "서울의봄" 추이 (수정됨)









원글대로 천만 돌파가 확정적이라면 이왕 1212만까지 갔으면 하는 분들도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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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01:22
수정 아이콘
갈거 같아요
23/12/11 01:43
수정 아이콘
1212에서 멈출 수 있을것인가 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12/11 07:18
수정 아이콘
달성되는 순간 내려야죠
신사동사신
23/12/11 01:47
수정 아이콘
천만은 가능해도
아쉽게 1200만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1212만에 끝나면
기억하기 좋겠네요 흐흐
신성로마제국
23/12/11 02:14
수정 아이콘
전 1000만 돌파 여부보다 12월 12일 관객수가 더 궁금합니다
toujours..
23/12/11 02:27
수정 아이콘
1200만은 가볍게 찢을듯 싶네요.
55만루홈런
23/12/11 02:49
수정 아이콘
정우성이 드디어 천만관객 찍어보내요 유명세와 부지런하게 찍는거 치곤 천만관객 넘어본적도 없고 크게 히트한 작품도 없긴 하죠
아직도 최대 히트작이 비트니깐...

근데 감독도 비트찍은 김성수 감독 정우성이나 감독이나 비트가 최대 히트작인데 같이 서울의 봄으로 경신하는군요
23/12/11 03:00
수정 아이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668만), 감시자들, 더 킹(500만대) 등의 작품이 있는데 비트가 최대 흥행작일 리가 없죠.
55만루홈런
23/12/11 11:43
수정 아이콘
놈놈놈이 최다긴 한데 손익이 650만이라 히트라고 하긴 뭐하죠 놈놈놈은 천만 노리던 영화였는데 크크
감시자들 더킹도 있긴 하지만 결국 정우성 하면 사람들은 비트의 정우성을 가장 기억하니깐 히트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 세 영화 다 다른 주연들도 있는데 비트는 거의 정우성 단독 주연의 영화라..
23/12/11 11:47
수정 아이콘
의미하신 바가 그러하다면 '히트작' 보다는 '대표작'이라고 표현하시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크크
원시제
23/12/11 04:30
수정 아이콘
정우성은 천만영화가 없지만 히트작으로 분류될만한 영화는 제법 많아요.
대충 세어봐도 400만 넘은 영화가 여섯편입니다. 놈놈놈, 감시자들, 더킹, 강철비1, 헌트에 이번에 서울의 봄까지...
200-300만대 영화로 치면 열편이 넘구요. 신의한수, 아수라, 증인, 내머리속의 지우개

아무리 박하게 봐도 400만이 넘은 영화들은 빅히트작으로 분류하는게 맞죠.
짐바르도
23/12/11 06:11
수정 아이콘
일단 1000만은 무조건일듯... 기세가 어우
23/12/11 06:29
수정 아이콘
1500만이냐 2000만이냐 문제일 것 같은데..
모나크모나크
23/12/11 08:08
수정 아이콘
영화도 괜찮았는데 진짜 볼게 이거뿐이었어요. 천만은 가뿐히 넘는다 봅니다.
23/12/11 09:51
수정 아이콘
1212만 가즈아
하야로비
23/12/11 10:13
수정 아이콘
1212만
1518만
1629만
19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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