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60447?sid=105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대외협력실장님의 이야기

'2030년 6G 이동통신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주장'

"우리나라가 [5G에 이어] 6G에서도 선도적으로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이뤄낸다면 국제적 경쟁력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중략

"6G는 [새로운 주파수 대역] 사용하게 되는데 이데 따른 인프라 투자비가 이전 대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뿐 아니라 [인공위성 통신, 사물간통신 등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

대략

"6G 통신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정책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며 "[5G와는 달리] 인공위성을 활용한 통신, 사물인터넷(IoT) 센서들과의 통신 등 주변 모든 사물들과의 통신이 가능해 진다. 통신 서비스의 영역이 개인 고객 단말기 간 통신을 넘어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물과 사물 영역으로 넓어져 공공안전, 교육, 의료, 교통, 환경 등으로 무한히 확장될 것"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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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완전 한번 더 속아달라는 이야기?! 아니 28Ghz는 미구현해버린 5G가 성공적인 상용화라고 한다면... 속으라는 이야기조차 아니겠군요

물론,저런말만 하니고  상황파악을 한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위 인터뷰를 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대외협력실장님의 이야기)정책적인 배려와 고민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통사에 대한 이미지가 담배 회사보다 안 좋다.]"

한진규 삼성전자 상무:

"이제 단순히 표준이 만들어 진다고 해서 꽃 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통신의 진화는 사용자들이 경험한 걸 더 잘 하게 하는 데서 이뤄졌는데, 앞으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면서
"단순 숫자만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고객이 쓰게 하는 킬러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