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20 10:10:11
Name insane
File #1 7161861288_486616_6212924cd8f27718d8a365c469be6200.jpg (184.3 KB), Download : 258
File #2 Screenshot_20240620_100830_Firefox.jpg (2.41 MB), Download : 241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점점 하락세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jpg




그러고보니 저도 된장찌개 먹은지가 꽤 된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크로플
24/06/20 10:11
수정 아이콘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 먹어야겠네요
24/06/20 10:13
수정 아이콘
저에겐 아직도 최애
밖에서 파는 건 대부분 맵고 짜서 안 먹게 되지만..
24/06/20 10:13
수정 아이콘
음식점에서 나오는건 잘 먹는데
집된장은 너무 쿰쿰해서 이제 못먹겠더라구요. 청국장도 마찬가지
시무룩
24/06/20 10:13
수정 아이콘
전 좋아합니다 ㅠ
츠라빈스카야
24/06/20 10:14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위아래의 점유율 격차가 줄어드는 형국이군요...
다이어트
24/06/20 10:14
수정 아이콘
된장밥은 좀 자주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던데
랜슬롯
24/06/20 10:15
수정 아이콘
전 정말 좋아하는데… 살짝 매콤해서 입맛없을때 먹으면 밥이 쑥쑥 들어감..
마카롱
24/06/20 10:16
수정 아이콘
김찌, 된찌가 중식 선호도에서 짜장, 짬뽕의 위치가 바뀐 것과 비슷하네요. 더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선호도가 높아졌어요.
24/06/20 10:19
수정 아이콘
맞아요. 요리 선호도 그렇지만 같은 요리라도 더 맵고 자극적으로 변해서 점점 쓸쓸해지네요.
서린언니
24/06/20 10:16
수정 아이콘
저 된장이 중요한데 맛있기가 쉽지 않아서...
위원장
24/06/20 10:17
수정 아이콘
불고기가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니 의외네요
앨마봄미뽕와
24/06/20 10:17
수정 아이콘
고기집 msg 팍팍 들어간 밀키트 느낌의 된장찌개가 취향인데 요즘은 그런 맛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24/06/20 10:18
수정 아이콘
차돌하고 고추가루를 넣어야지
고라니라고
24/06/20 10:25
수정 아이콘
또순이네 된장찌개 먹고싶네요...
24/06/20 10:25
수정 아이콘
차돌된장찌개는 못참는데...
24/06/20 10:41
수정 아이콘
맛잘알 인정합니다!!!
차돌된장찌개 못잃어...
24/06/20 10:25
수정 아이콘
고기집 된장찌개는 맛있는데 집에서는 안먹습니다
Karmotrine
24/06/20 10:25
수정 아이콘
매운타입을 좋아하진 않는데 고기넣으면 대존맛인데(ex:차돌) 저만 좋아하고 나머지 가족은 된장에 무슨 고기냐 차라리 토마토 고고 이런 느낌이라... 뭔가 된찌에 고기가 비-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느낌...
제가하면 나머지가 안먹고 부모님이하면 제가안먹고 반복이네요 크크크크
츠라빈스카야
24/06/20 10:28
수정 아이콘
토마토 된찌라니.....
24/06/20 10:28
수정 아이콘
고기 넣어야죠.

김치찌개+돼지고기 조합보다 된장찌개+소고기 조합이 더 맛이 깊고 풍부합니다.
안전마진
24/06/20 13:26
수정 아이콘
된잘알이시군요
자루스
24/06/20 10:28
수정 아이콘
이게 다 파와 애호박 때문이다.
너무 비싸요. 된짱찌게 싼맛에 먹는데...
강아랑
24/06/20 10:31
수정 아이콘
가격 다 내려온지 꽤 됬어요..
애호박 1000원 미만, 대파 1800원대 입니다.
자루스
24/06/20 10:35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전에 하도 쳐 올려서 열이 부들부들.......
Lainworks
24/06/20 11:31
수정 아이콘
애호박 가격은 비트코인도 아니고 알트코인 느낌이죠 크크
24/06/20 10:44
수정 아이콘
몇달전 마트에서 애호박 개당 3300원 써있는거 보고 눈을 의심했죠 크크
옆에 있는 내 머리보다 큰 배추가 2900원인데 이게 3300원?
24/06/20 10:33
수정 아이콘
된찌의 장점
된장만 맛있는걸 구하면 너무 쉽게 끓일수 있따.
24/06/20 10:34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 스타일이 바뀌어서요.
요즘은 대부분 해산물을 이용하는데, 저는 두부에 고기 들어간게 좋더라구요.
Karmotrine
24/06/20 10:39
수정 아이콘
한국인의 보편적 취향이 시원칼칼하고 매운맛으로 달려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4/06/20 10:36
수정 아이콘
집에서 해먹을때 하기 편하고 맛있는 소위 가성비 좋은 음식인데 외식 비중이 높아지니 그런것도 있을거 같아요.
24/06/20 10:39
수정 아이콘
아 맛찬들 가서 삼겹살이랑 차돌된장 시켜놓고 먹는게 인생의 낙이었는데
24/06/20 10:40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음식을 다중 선택 하거나
속 편하고 자주 먹기 괜찮은 음식을 묻는다고 하면

그래도 된장찌개가 1위가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무냐고
24/06/20 10:43
수정 아이콘
불고기나 잡채가 저렇게 높다니..
사람되고싶다
24/06/20 10:46
수정 아이콘
전 사실 찌개보단 국이 좋습니다. 두부된장 밥말아먹으면 꿀맛
허저비
24/06/20 10:47
수정 아이콘
되도 않은 요리부심 부리지 말고 미원 낭낭하게 넣고 칼칼하게 끓이면 평균 이상은 항상 뽑아줍니다 크크크
판을흔들어라
24/06/20 10:47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 전문점은 있는데 된장찌개 전문점은 거의 없죠.
OcularImplants
24/06/20 10:48
수정 아이콘
맛있긴 한데, 굳이 밖에서 찾아 먹고 싶진 않은
땅과자유
24/06/20 10:49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된장찌개 잘하는 집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곁들여 나오는 느낌의 된장찌개는 너무 먹을게 없는 경우도 많고요.
집에서 끓여보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가 쉽지 않더라구요.
무냐고
24/06/20 11:26
수정 아이콘
밖에서 사먹는거 기준으로 김치찌개 퀄리티는 꽤 괜찮은데 된장찌개가 아쉽죠.
인간실격
24/06/20 10:53
수정 아이콘
불고기가 2등인게 신기하네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보리야밥먹자
24/06/20 10:53
수정 아이콘
너무 손이 많이 가서...
기무라탈리야
24/06/20 10:53
수정 아이콘
저도 요새는 순두부찌개랑 김치찌개를 많이 먹은 느낌...
24/06/20 10:55
수정 아이콘
찌개 짜요.
펭귄방패
24/06/20 10:56
수정 아이콘
집에 남는 채소 소진하기엔 된장찌개만한게 없고, 냉동채소믹스 사놓으면 제일 간단하게 조리하게도 하구요. 외식메뉴로 보면 고기집에서 전 항상 후식으로 된장이지만 보편적으로 냉면에 다소 밀리는 것 같고 단일메뉴라면 저도 고기들어간 김치찌개 선호입니다. 집에서는 사먹는 김치찌개 맛이 왜 안나는걸까요..
24/06/20 10:58
수정 아이콘
전 집에서 하는게 훨씬 맛있는게 된장찌개입니다. 재료가 이거저거 들어가니까 귀찮아서 그렇지. 돼지고기 팍팍 넣어서 하면 진짜 맛있어요. 사실 김치찌개도 집에서 하는게 훨씬 맛있어요 
시린비
24/06/20 10:58
수정 아이콘
전 싫어해요 청국장이 더 싫지만. 애들입맛이니 뭐니 알게 뭐람~
로메인시저
24/06/20 10:59
수정 아이콘
달래된찌, 우렁된찌면 단숨에 1위 때릴 수 있는데..
...And justice
24/06/20 11:00
수정 아이콘
된찌 단독으로는 먹을 일이 드물고 고기나 쌈밥 같은거 먹을 때는 당연히 나와야하는 음식이 된 느낌
부대찌개
24/06/20 11:01
수정 아이콘
전 좋아하는데 애들이 잘 안먹어서 별로 안하게 됨 ㅠㅠ
24/06/20 11:02
수정 아이콘
어제도 먹었는데..
24/06/20 11:03
수정 아이콘
근데 김치찌개, 불고기에게 밀린거면...
닉넴길이제한8자
24/06/20 11:05
수정 아이콘
김치 / 된장 / 순두부 찌개 순위는....
안군시대
24/06/20 11:07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 불고기는 한국인들의 소울푸드라서, 밀린게 안 이상하긴 하네요.
설명하긴 힘들지만 요즘 어린 친구들이 별로 안 좋아할 맛 같고요.
Chaosmos
24/06/20 11:09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 파였지만 요즘은 차돌된장찌게 최애입니다.
24/06/20 11:10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가 맛있게하기 쉽지않긴하죠
퇴사자
24/06/20 11:14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가 실력에 따라 차이가 크고 구색 맞추기로 메뉴에 넣어놓은 곳이 많다보니 잘 하는데 찾기가 어렵죠.
근데 요즘에는 된장찌개용 된장에 두부, 각종 야채, 돼지고기 같은 것만 넣고 끓여도 맛있던데
24/06/20 11:14
수정 아이콘
된찌 대 김찌하면 무조건 무조건 된찌파인데
된찌파가 소수더라구요

찌개류 중 김찌는 가장 덜 선호하는데
제가 좀 싱겁게 먹는 거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4/06/20 11:15
수정 아이콘
된장국 이 아니라
된장찌개 로 약간의 걸쭉함이 있는 상태로
약간 풀어진 두부 와 야채 여기에 고기나 해산물 넣으면 ...
침고입니다.
24/06/20 11:22
수정 아이콘
된찌 그저그래요 저는 선호음식이었던적이 없음
그냥 있으면 먹는거지 신나서 먹은적은 없음
24/06/20 11:24
수정 아이콘
된찌는 편차가 너무 심해요. 점바점도 심하고 해산물/고깃집 스타일/옛날된장등 배리에이션도 다양해서 취향맞는 된찌를 찾기 어려움
애기찌와
24/06/20 11:25
수정 아이콘
최애 음식이에요.. 영원하라 내 마음속 1등 어머니표 된장찌개!!
무냐고
24/06/20 11:27
수정 아이콘
차돌된찌도 너무 기름져서 물리고
갠적으로 꽃게된찌 국물이 갓티어라고 봅니다
Like a stone
24/06/20 11:28
수정 아이콘
그냥 맛잇게 하는 곳이 드물어서라고 봅니다.
둘 중 고르라면 김치 원픽이긴 한데 밖에선 김치 맛집은 있어도 된장 맛집은 찾기 힘들어서.
24/06/20 11:30
수정 아이콘
저도 굳이 따지면 김치찌개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맵고 단 음식은 지천에 널려있는데 된장찌개는 그런면에서 맛이 좀 유니크한 감이 있어서 간단히 말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긴 하네요.
기와선생
24/06/20 11:31
수정 아이콘
저는 구수한 된장찌개를 좋아하는데 외식으로 먹는 된장찌개는 대부분 매워서 제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Lainworks
24/06/20 11:32
수정 아이콘
된찌가 아직 맛의 표준화가 안된건가 싶네요
쉽게 맛있는 방법은 이미 있긴 한데(또순이네 스타일 혹은 된장술밥 스타일. 소고기고기죠)
더 저렴하고 쉽게 맛있어지는 공식이 나오면 유행을 탈지도
24/06/20 11:32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는 집 재료로 뚝딱 하는데 소인가구에서는 된찌가 의외로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ㅠㅠ
승승장구
24/06/20 11:36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는 약간 집밥 음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외식 비율이 높아지는 시대 흐름인것도 한몫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드리아나
24/06/20 11:37
수정 아이콘
고깃집에 파는 칼칼한 된찌는 괜찮은데 클래식은 못먹겠어요
열혈둥이
24/06/20 11:48
수정 아이콘
된장은 찌개보단 국으로 먹는게 더 좋아서요.
반대로 김치는 국보단 찌개로 먹는게 더 맛있구요
24/06/20 11:54
수정 아이콘
사골국물로 끓이면 진짜 맛있는데....
위원장
24/06/20 11:57
수정 아이콘
댓글을 쭉 보니까 피지알 연령대가 보입니다
엄준식
24/06/20 12:03
수정 아이콘
찌개자체가 별로
24/06/20 12:10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는 저점이 너무 낮아서 사먹기 힘들어요
티아라멘츠
24/06/20 12:24
수정 아이콘
된찌는 취향을 너무 많이 탑니다 바리에이션이 너무 넓어요
그리고 김찌보다 어렵고 하다보니 실패확률이 너무높음
고깃집된찌는 엔간하면 맛있긴한데
부대찌개
24/06/20 12:34
수정 아이콘
고기집된찌는 MSG 많이 넣잖아요 크크
아이파크
24/06/20 12:28
수정 아이콘
방금먹었는데..
네모필라
24/06/20 12:30
수정 아이콘
이걸 굳이 밖에서 사먹어야되나 싶긴하죠
24/06/20 12:46
수정 아이콘
스타일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그렇죠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의 대표 메뉴라봅니다 크크
요새는 고깃집도 낚시터이거나 청국장마냥 걸쭉하게 나오는집 등등 스타일이 확 다르던데요
24/06/20 13:12
수정 아이콘
청국장이나 비지찌개가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24/06/20 13:57
수정 아이콘
그냥 악취나는 음식 자체를 피하게 되더군요

구리구리한 청국장 냄새, 생선 비린내... 당연히 홍어 이런건 줘도 안 먹고요

이런거 다 싫어서 기피합니다.
Asterios
24/06/20 14:09
수정 아이콘
제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자주 먹어도 질리지도 않네요. 물론 집에서 먹는 것 기준...
이혜리
24/06/20 14:19
수정 아이콘
맛있는 된장으로 호박 최소화 해서 끓이면 어떻게 끓여도 맛있..
다크템플러
24/06/20 14:42
수정 아이콘
전 고깃집스타일이나 맑은 된찌말고
정말 진한 고동색으로 구수~하고 짭조름한? 그런 느낌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어떤 된장 사야하나요
24/06/20 14:44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계란후라이는 한식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제가 끓이면 맛이 없을까요ㅠ
24/06/20 15:00
수정 아이콘
MSG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R.Oswalt
24/06/20 18:56
수정 아이콘
꽁치니 참치니 사파 다 쳐내고 돼지김치찌개가 단일화에 성공한 반면, 된장찌개는 일단 시골된장 시판된장 청국장부터 해물베이스냐 고기베이스냐까지 통일되지 못한...
무도사
24/06/21 02:06
수정 아이콘
포인트는 1~4위가 차지하는 포션이 이제 10%넘게 떨어졌다는게 아닐지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선택지가 다양해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된장찌개는 60대이상 선호도가 절대적인걸 보아 20년후에는 top5에서는 떨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김건희
24/06/21 05:44
수정 아이콘
우렁된장이 제 최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771 [게임] 상상도 못한 콜라보 [6] xxqpxx8249 24/06/21 8249
501770 [게임]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썸네일보고 생각난 고전 공포영화(혐짤주의!) [9] 수퍼카8863 24/06/20 8863
501769 [기타] 그저 할 수 있는 것을 극한으로. 대패로 뽑아서 정자보다 작게. [5] 김삼관11143 24/06/20 11143
501768 [동물&귀욤] 철거명령을 받았다는 , 사랑을 표현한 조각상 [14] Lord Be Goja10310 24/06/20 10310
501767 [유머] 차세대 고속열차 디자인 [42] ELESIS13697 24/06/20 13697
501766 [기타] 메가박스 재상영 이벤트 결과 [14] 묻고 더블로 가!10582 24/06/20 10582
501765 [기타] AI가 이해하고 실행해 본 대숙청.gif [16] 닭강정11977 24/06/20 11977
501764 [유머] 싱글벙글 통신사 망 최신 늬우스 [31] 아드리아나13887 24/06/20 13887
501763 [유머] 서로 하꼬인줄알았던 유튜버들 [5] Myoi Mina 12925 24/06/20 12925
501762 [유머] 엔카 레전드 매물 [30] 김삼관15881 24/06/20 15881
501761 [LOL] LCK 15분 골드지표 [10] Leeka8874 24/06/20 8874
501760 [유머] 철학과 학생들이 술자리에서 싸우는 주제 [22] 코우사카 호노카12100 24/06/20 12100
501759 [유머] 타임머신 가지기 vs 섹스노트 가지기 [82] 프로불편러12679 24/06/20 12679
501756 [게임] 스포)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런치 트레일러 [4] 김티모6968 24/06/20 6968
501755 [유머] 영화 OST 작곡가의 고충 2.jpg [4] 캬라7870 24/06/20 7870
501754 [유머] 우연히 본 bmw 주유구 닫기 챌린지 영상 [19] 김삼관12425 24/06/20 12425
501753 [음식] 롯데리아 고추튀김 판매 [40] 덴드로븀12068 24/06/20 12068
501752 [유머] GS25 편의점 여름맞이 신상품 평냉 육수 [47] 매번같은13419 24/06/20 13419
501751 [LOL] 수상한 자의 취향이 강력하게 반영되고 있는 듯한 신규챔피언 [17] 묻고 더블로 가!10575 24/06/20 10575
501750 [유머] 비빔면 때문에 열받은 사람 [37] 주말14651 24/06/20 14651
501749 [기타] 극한의 보디빌더 식단 .jpg [24] 밤에달리다13387 24/06/20 13387
501748 [유머] 좀비사태를 대비해 알아두면 좋을 법률상식.jpg [29] 김아무개11048 24/06/20 11048
501747 [게임] 만우절인가? 싶은 FC온라인 댓글 이벤트 [17] 묻고 더블로 가!10271 24/06/20 102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