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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25 19:39:03
Name Thirsha
출처 공갤
Subject [동물&귀욤] 쥬라기공원 랩터씬을 고증에 맞추기.youtube


벨로시랩터 -> 데이노니쿠스로

문 여는 장면 -> 수각류 공룡들의 앞발 손목 내전운동이 불가능했다는 고증에 맞춰서 입으로 문 열기

점프할때 날개 파닥거리기



이제 깃털공룡 이미지에 익숙해졌더니 기존의 쥬공 랩터를 3미터짜리 칠면조로 바꿔놓아도 멋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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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5 20:30
수정 아이콘
왠 닭 두마리가.........................
호식이 두마리 치킨의 광고인가...
차라리꽉눌러붙을
24/12/25 20:45
수정 아이콘
깃털은 첨에는 항온 동물의 보온용으로 자라난 거겠죠?
그게 나중에 비행용으로 진화를 한 거고??????
신성로마제국
24/12/25 20:47
수정 아이콘
겸사겸사라고 하더군요. 체온조절, 자기과시 등.
차라리꽉눌러붙을
24/12/25 20:49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원히하얀계곡
24/12/25 20:47
수정 아이콘
치킨 좋아~
24/12/25 20:48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데이노니쿠스도 저렇게 크진 않을텐데... 개인적으로는 깃털 있는 게 더 좋더군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4/12/25 20:49
수정 아이콘
크리피함이 덜해서...ㅠㅠㅠㅜ
펠릭스
24/12/25 22:13
수정 아이콘
크리스피함이?
차라리꽉눌러붙을
24/12/25 23:38
수정 아이콘
겉바속촉
24/12/25 21:14
수정 아이콘
예 데이노니쿠스도 몸길이가 3m인거지 높이는 사람 성인 가슴팍 정도인걸로 알고있어요.
지탄다 에루
24/12/25 21:00
수정 아이콘
저래도 무섭긴 하네요
하긴 저 거대한 육식 새들도 무서웠으니..
24/12/25 21:15
수정 아이콘
예전에 공포새 비쥬얼 같은거 보면 무섭더라구요.
24/12/25 21:22
수정 아이콘
튀기면 몇인분이여..
깜디아
24/12/25 21:53
수정 아이콘
와 영상 합성 절묘하게 잘 했네요
24/12/25 22:49
수정 아이콘
와.. 워낙 어릴때봐서 잘 몰랐는데 지금봐도 연출 자체를 진짜 잘 만들었네요. 숨 죽이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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