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는 팀에 도움이 안되는 그러니까 병풍위주로 탈락 시키고있다고 보네요.
물론 윤마초가 엄청난 트롤링을 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모든멤버들하고 두루두루 친하기도하고 케미를 좋게해주는데비해 신재혁,올리버쪽은 대놓고 팀을 이간질시키는게 너무 티가났죠.
사실 올리버를 떨어트리는게 가장 위험요소를 제거하는게맞고 그렇게하면 신재혁은 알아서 나가 떨어질꺼같지만 기본적으로 올리버가 신재혁보다는 훨씬 주도적이고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다음회차에 승리를 하기위해서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김희준이 신재혁보다는 윤마초,올리버하고 더욱 친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2화까지만 보고 느낀점은 리더십이나 팀내 정치분열 단합 체력 두뇌 모든쪽이 마동이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생각되서 밸런스가 깨진거 같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높동쪽에서 탈락자가 발생할것 같고 조만간 팀 재분배나 마동에서 높동으로 사람이 보내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