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밑에 일정 수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이게 교회나 모임 등 3밀 상태에서 수칙 안 지키면 클러스터가 되어 증폭되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최근 입대장병 이나 서울시 노숙인 조사에서 케이스가 안 나온걸 보면 광범위한 확산은 아닌데요. 결국 그물망을 촘촘히 짜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여요.
저 롯데리아 모임 확진자 나온 지점만 폐쇄한거 같은데, 선제적으로 모임 참석한 직원 있는 지점은 셧다운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미 음성 나와서 열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