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 책임자'는 111명이었다. 이 중 목사 38명, 전도사 3명으로 목회자가 총 41명이었다. [뉴스앤조이] 취재로 소속 교단이 확인된 목회자는 30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예장대신 5명,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3명, 예장백석 2명, 예장통합·예장고신·예장백석대신·예장개혁·카이캄·기독교한국침례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각 1명이 인솔 책임자로 참여했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이젠 일부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지금 온라인예배중인데 목사님의 설교가 저를 가나안성도로 밀어내고 있네요.
참 견디기 힘든 나날이네요. 특히 신앙적으로 이럴게 어려운 적이 처음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개신교포비아가 생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