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A
20/10/09 10:28
명절 리스크는 다행이 적었던 모양이네요. 오늘만 집회 없이 잘 넘어가면 다시 예전 수준으로 갈 가능성도 있겠군요.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합니다.
레이오네
20/10/09 10:48
병원이나 특정 장소 집단감염만 없으면 어떻게 틀어막을 수 있는 레벨로는 떨어진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파핀폐인
20/10/09 11:03
휴 다행이다 쭉쭉 내려가자!
어데나
20/10/09 11:51
코로나라이브 기준 어제 동시간대 대비 그래프 기울기가 가파릅니다. 방심하지 맙시다.
스타카토
20/10/09 12:03
어제 검사자는 11389명이네요~
어제와 오늘이 추석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데 어제는 일단 잘 넘어갔고 오늘만 잘넘어가면 그래도 한숨 돌릴수있을것 같네요~
일단 동시간대 코로나 라이브 그래프는 좀 위험해 보이지만 잴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비익조
20/10/09 12:48
또 연휴라 맨날 위기 끝나면 또 위기...
닉네임을바꾸다
20/10/09 15:19
이젠 연휴도 없......11월은 빨간날이 없...
어데나
20/10/09 15:31
한글날 연휴가 지나면 단풍철이고, 단풍 지나가면 김장철이고, 수능 지나가면 대학별고사가 있고, 연말연시 해돋이 인파 지나가면 설이죠.
게다가 계절적 요인으로 겨울철에는 감염병이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숨쉴틈없이 위기가 이어진다고 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정말 언제 어디서 뜬금없이 터질지 몰라요.
이슬레이
20/10/09 15:51
대신 수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크
수능 + 논술
닉네임을바꾸다
20/10/09 16:44
수능은 12월이고 논술이나 이런건 내년일테니...올해는 얼추 넘어간거죠 크크
특이점은 온다
20/10/09 17:10
부디 지금처럼 점점 줄어들길 바랄 뿐입니다.
스타나라
20/10/09 18:04
다이어트가 떠오르네요.
분명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며칠에 걸쳐 이어지는 술자리로 다이어트는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리죠. -_-;
따지고보면 1년 12달 내내 이벤트가 없는 시기가 아예 없습니다.
ArcanumToss
20/10/09 18:58
젭알~~~!!!!!!
[보건] 10월 9일 코로나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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