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라도 도식적 방역보다는 신앙의 자유와 국민 일상을 정지하지 않는 표적화된 방역의 모델을 제시하며 협력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
말만 그럴 듯 하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이건 양심이 없는거죠... 그래서 그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역 모델' 되는 줄 알고 소모임 풀어줬는데 안들었잖아요. 마스크 안쓰고 성가대 노래 부르고, 수백 명 단위 수련회 열고, 근래에도 홍대새교회에서 터졌죠? 그리고 전광훈은 아직도 이단 처분 안했죠... 불교, 가톨릭, 심지어 한국 이슬람까지 협조하는데 개신교는 정말 독보적이네요.
결국 어제수준 따라가네요 오후에 검사한 결과가 늦은밤에 나올거기 때문에 오늘도 결국은 600명 중반대 가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수목쯤에는 8,900가까이 육박하지 않을까 싶네요. 1차, 2차때처럼 명확한 원인이 없고 전국적인 발생 양상이기 때문에 결국은 대유행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얼른 백신접종을 가리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