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을 보면 저번 월요일이 285명이었던데 264명으로 줄었군요.
줄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신비한 파장이 나와서 코로나 감염을 막아주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여주는 카드를 배포하겠다던 [정통 사이비 코로나 개신교],
코로나 감염이 안 됐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정부가 개신교인들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정통 사이비 코로나 개신교인들]만 없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코로나 상황에서의 개신교는 사이비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