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
21/02/14 10:03
식단관리 잘하고있었는데 연휴때는 힘드네요.
스웨트
21/02/14 10:29
제발 드라마틱하게 내려갈수는 없는걸까요 신이여.. ㅠㅠ
자두삶아
21/02/14 10:40
그놈의 신이 문제였어서...
Heaven
21/02/14 11:17
드라마틱하게 체중계 숫자라도 내려갔으면..
어데나
21/02/14 12:01
드라마틱하게 내려가는건 실물화폐의 가치뿐이고.... ㅠㅠ
그랜드파일날
21/02/14 12:48
[20명 규모 가족모임 가진 시리아인, 15명 집단감염]

당장 쫓겨나도 할 말 없는...
성야무인
21/02/14 17:07
지금 집단 모임 몇개가 터지고 있는 상태인듯 합니다.

방금 문자왔는데 일가족이 전원 확진된듯한 문자가 왔습니다.
그랜드파일날
21/02/14 18:05
어제 300대였지만 확진율이 거의 2%까지 올라왔습니다. 연휴 끝나면 400-500명대 한동안 각오해야할 듯 합니다.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구요.
단맛
21/02/14 18:36
서울 펑펑 터지고 곧 지방으로 터질 듯
핵돌이
21/02/14 18:57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연휴 기간이라 낮은 검사수에 가려져서 그렇지 각종 수치가 별로 낙관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거리두기 단계 하향하고 겨울 끝나서 이동량 많아지면 어떻게 될지 솔직히 두렵습니다.
FSP
21/02/14 20:05
단계 조정도 좋은 상황이라 하는 게 아니라 이제 어쩔 수 없어서 한다는 느낌이 커서..
[보건]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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