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마키
15/06/06 16:38
한쿠 붙들고 있을 이유가 점점 사라지네요. 최소한 인터페이스라도 따라가주면 좋을텐데...
거기다 각종 이벤트 보상도 넘사 운영은 안드로메다 차이...
리세 작업해놓은게 4울뜬것도 있고해서 슬슬 넘어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Anyname
15/06/06 16:50
한쿠 점점 슬퍼지는거 같아요... 반등의 여지가 없으려나 ㅠ
피아칼라이
15/06/07 14:32
현자타임이 오는건지 각성까지 달린다고 해놓고 빈둥거린 결과 한쿠 시작하고 처음으로 각컷은 커녕 명함도 못판 이벤트가 돼버렸네요..;;
AMITION
15/06/07 19:30
다음 스매에 테크니컬 오픈인걸로 아는데 이거라도 기다려야겠어요..
+ 다음 스매가 아니라 16회 스매네요... 뭘 본거지;;
6월 9일 노조미 생일 카스톤 5개 챙기세요~
피아칼라이
15/06/09 19:33
현자타임은 둘째치고 월말까지 너무 바빠서 이번 이벤트는 패스하지 싶네요.
하필 빈약한 쿨덱+애정도 탑3인 마키 조합인데 이렇게 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스쿠페스]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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