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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4 23:17:43
Name 워크초짜
Subject [스타2]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4 :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제목 :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4 :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경기 선수 : 이승현(Z) VS 박진영(P)
일시 : 2012년 9월 12일
경기 : 2012 GSL Season 4 - 32강 승자전 2경기
링크 : http://kr.gomtv.net/bygomtv/vod/12763

무서운 신인 이승현...
저그전의 전통의 강자 박진영...

그 2명이 만나서 보여준 대혈전...

너가 때리면 나도 때린다...
내가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벌어지는 쉴 새 없는 교전들...

즐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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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원이삭류 혼멸자 스폐셜

2012년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1 : 슈퍼스타 감테영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2 : Crazy Flash & Perfect Ryung!!!

Vol.2 :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3 : 판타스틱 꼬부기 & 왕의 비장의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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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4 23:41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봤습니다. 박진영 선수의 이정도 경기력을 프로리그에서 보고싶네요 ㅠㅠ
워크초짜
13/01/14 23: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EGTL 팀 내 다승 1위이니...
치고 나가야 할 때 못 나가는게 아쉽네요....
흐콰한다
13/01/15 14:26
수정 아이콘
이 이후로 귀신같이 코드B로 내려가며 SAB라인을 계승.....
13/01/14 23:49
수정 아이콘
아마 그냥 래더게임이였으면 1분대에 지지를 치고 나갔지않았을까..
워크초짜
13/01/14 23:50
수정 아이콘
제닉스 시절이였으면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봉다리
13/01/15 00:05
수정 아이콘
엄청나네요.. 이 경기는 못 봤던 건데..
끝도 없이 투닥투닥거리며 싸우고, 지지칠때 시간을 보니 45분이 넘어가네요.
여러모로 gsl 시즌4는 처음부터 경기력이 정말 미쳐있던 시즌이었네요 크크.
가루맨
13/01/15 00:31
수정 아이콘
GSL 시즌4는 정말 전설의 시즌이었죠..
32강부터 명경기가 속출했으니..
13/01/15 08:53
수정 아이콘
무슈제이 시즌3 8강 강동현 vs 안상원이나 4강 변현우 vs 안상원
시즌4 16강 강동현 vs 안상원 2세트 추천..
Uncertainty
13/01/15 13:06
수정 아이콘
저프전 명경기 중 하나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싸움이 일어나는 크크크 멸뽕이냐 무감타냐의 싸움이 아니라-결국은 무감타지만- 더 재미있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승현 선수의 묻계에서 초반 수비력은 일품이었죠.
흐콰한다
13/01/15 14:24
수정 아이콘
매번 감사합니다.

워크초짜님 이번편 영상보고 내친김에 저번에 핫식스 시즌4 중 당시 놓쳤던 경기들을 몇개 봤는데 16강 송현덕 대 이동녕도 꿀잼이더라구요.
워크초짜
13/01/15 14:58
수정 아이콘
그런가여 크크..
저도 나중에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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