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기준에 대한 댓글. 응답을 필히 요청합니다.



1. 일단 운영진의 벌점 복구에 대한 이중 기준 적용 실례에 대한 첫번째 사례.

저는, 우선 작년 8월에 벌점 복구를 요구하는 이런 [공개글]을 건게에 남겼습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409&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글을 쓴 이후에 그 포인트 복구 기준에 대한 논쟁이 운영진과 약간 있었지만.
그에 대한 기준이 세워진 이후, 복구가 되지 않았던 5점의 포인트를 복구 받았습니다.



2. 그리고 다시, 작년 11월에 지속적으로 벌점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포인트 복구를 요구했으나 그 5점을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벌점 5점 복구를 요청하며 작년 11월 16일에 공개글로 남겼던 링크입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717&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이때, 운영진은 단 하나의 댓글이나. 이에 대해 문의한 저에게 쪽지를 전혀 보내지 않았습니다.

단지 저처럼 포인트 복구를 받지 못한 일반 회원분들만 댓글을 남겼었지요.



3. 그래서 제가 그때 일주일이 지난 후, 작년 11월 23일에 다시 한번 이에 대한 공개글을 썼습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734&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이랬더니, 그렇고 나서야 위 링크 찾아가면 볼수있는 운영진의 댓글이 왔지요.

이때, 포인트 시스템 복구하는데에 걸릴 시간이 올해 2월 15일 까지는 될것 같다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당시가 작년 11월 23일 입니다.

그리고 벌점을 받는다면, 그 2월 15일 이전에 벌점을 받고 강등되면 그때 포인트를 복구해 주겠다는 내용을 역시 쪽지로 받았습니다. 허허.




4. 그리고 나서, 작년 12월 27일에 제가 벌점 4점을 받은 후에, 포인트를 복구해 달라는 [비공개] 글을 썼습니다.

제가 벌점을 받아도 레벨업이 되고 아예 강등을 당할 상황은 아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 [그 글에 대해 운영진은 단 한개의 답글이나 쪽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글쓴 본인이나, 운영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이 글의 조회수는 제가 오늘까지 한 열댓번 스무번은 본 것 같지만 그래도 50회에 근접하니.

아마 운영진도 적지는 않게 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댓글은 제로.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825&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 이 글 내용 텍스트로 남깁니다.

[제가 오늘 벌점을 4점 받았군요.

예전에 **의 ** 님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혹시라도 벌점을 받고 강등당하는 일이 있으면 말을 하라 그러셨는데요.
강등은 아니더라도 오늘 받은 벌점이 있으니, 예전 11월 15일에 복구받지 못한 포인트 5점의 복구를 요청합니다.]


이에 대한 운영진의 응답 전무.




5. 그런데 그리고나서, 올해 2월 7일에.

저 말고 다른 분은 제가 그런 이후에 벌점 복구를 요청하니 [저와는 다르게 바로 운영진 답변과 + 조속한 벌점 복구가 된것 같더군요.]

포인트 복구해 달라는 이 회원님의 글이 써진 시점과 운영진의 댓글이 달린 시점의 시차는 34분 정도.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912&divpage=2&sn=on&keyword=%EC%86%94%EB%A1%9C10


[저는 두달이 넘게] 조치는 커녕 운영진에게 댓글이나 쪽지도 아예 받지 못했는데, [이분은 조치와 포인트 복구를 받는데 34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분도 강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 해당 회원분께는 전혀 별다른 감정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 뭐. 그리고 저는 나중에,

2월 18일에 다시 벌점을 받을 상황에서 [공개글로] 건게에 포인트를 복구해 달라는 글을 썼다가,

[운영진중 한분]에게 [운영 시스템이 뿅하면 뿅하는게 아니다] 라는 댓글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운영진중 한분에게 저같은 사람이 쓰는 글을 볼때 참 힘이 빠진다]는 댓글도 보았고.

근데. [제가 이거 건의하기 시작한게 작년 여름부터입니다. 이제 8개월쯤] 된것 같군요.


이에 대한 내용과 강등을 당하고 난 뒤 수동으로 벌점이 복구가 된 과정은 제가 건게에 쓴 이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937&page=5



이런 이중적인 기준이 대체 어디서 설정되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이 이후에, 강등을 당하고 나서 벌점 복구에 대한 항의를 하니 그러고 나서 포인트가 복구되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 27일에 쓴 글이 건게에서 조회수가 그래도 15번 넘어갔던 글이니 운영진이 못보지는 않으셨을텐데.

또 한가지, 저한테는 강등을 당하면 벌점을 복구해 주겠다 그러시고. 다른 회원분은 어떻게 바로 복구를 시켜 주셨는지.

답변 바랍니다.



+) 그리고 또 하나, 이번 주말에 쓴 신고글 내용에 대해서도 운영진중 한분이 "어떻게 처리하겠다" 라고 말을 하시고,

   그에 대해 하루가 지난 뒤, 어떻게 처리 되었나 답변을 해 달라는 제 답 댓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이틀째 전혀 답변이 없군요.

   운영진 분들이 게시판 관리하시는게 분명히 눈에 띄는데, 조치를 하지 않으신 건지 그냥 답을 남기지 않으시는 건지.

   원래 건게에 신고하거나 질문, 건의하면 운영진 메세지가 박스형태로 남겨지거나 다르게 처리 했다는 말을 쓰시는 걸로 아는데.

   처리가 어떻게 됐다 안됐다는 내용이 없으니, 이미 두번 운영진에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던 저는 좀 그렇습니다.

   이미 신고한 글에서의 댓글이나, 다른 형태로의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