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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8 18:51
과학 -
궤도의 과학 허세,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인문 - 팩트풀니스 에세이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소설 - (1부 - 베어타운, 2부 - 우리와 당신들)
20/04/18 18:59
라노벨 좋아하시면 혹시 웹소설도 읽으시나요?
문피아 조아라 연재중인 바람과별무리 라는 소설이 있는데요 현재 연재중인게 2000화 대략 소설책 80권 정도 분량인데요...읽을거리도 많고 내용도 웹소설답지 않게 굉장히 고증에 충실하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줄거리는 망해버린 귀족가 17세 소녀가 항해학교를 졸업한 후 가진 재산을 모두 털어 바사 한척을 타고 항해에 나서는걸로 시작합니다.
20/04/18 19:21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 추천합니다.
고등학생 배경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기존의 추리소설과 다른 형식이 매력적입니다.
20/04/18 19:34
"돌이킬 수 있는" 추천드립니다.
책 소개문은 아래 페이지 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ridibooks.com/books/2119000089?_s=search&_q=%EB%8F%8C%EC%9D%B4%ED%82%AC%20%EC%88%98%20%EC%9E%88%EB%8A%94
20/04/19 00:21
원인과 결과의 경제학
스마트한 생각들 정리하는 뇌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현대 교양이라 할 만한 내용을 담고있는 책들이에요.
20/04/19 16:18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구매 계획이라 적어봅니다.
저는 기시 유스케와 미나토 가나에 분의 소설도 추천해봅니다. 유먕 작가분들이라 추천작이 많지만.. 기시 유스케분의 크림슨의 미궁을 가장 처음 접했기에 추천합니다. (악의 교전외에 유명작도 많지만..) 미나토 가나에분의 작품은 고백, 속죄, N을 위하여를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20/04/20 13:23
네! 물론 동의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접한게 크림슨의 미궁이어서 인상이 깊었어요!
검은집도 빨리 기억에서 흐릿해져서 다시 읽을 수 있길 고대하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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